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내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5360만2581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와 ESG 평가 데이터, 오너리스크 요소 등도 반영됐다.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524만661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2.20% 상승하며 상위권 증권사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453만3319로 3위에 올랐지만 전월 대비 24.27% 감소했다.
NH투자증권은 397만5407로 4위를 기록했고, SK증권은 355만7925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SK증권은 전월 대비 39.70% 상승하며 상위권 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8.14%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3.42%, 브랜드이슈 4.96%, 브랜드소통 11.38%가 각각 하락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8.17%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증권사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가 감소세를 보였다”며 “금융소비자보호와 ESG 관련 평가 요소가 브랜드 경쟁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