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퇴근시간 정체구간 진입 중 앞 범퍼가 일부 파손된 경미한 범퍼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차를 빨리 빼달라는 뒷 차량의 경적 소리에 신체에 뚜렷한 외상이 없고 단지 목이 뻐근한 정도여서 서로 대물 보험처리만 하기로 하고 차량을 이동하였다. 하지만 사고 시일이 경과한 후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하게 되었다. 이처럼 교통사고는 수일 혹은 수개월 지나 통증을 호소하는 등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후유증으로는 차량 충돌로 인해 목이 앞뒤로 흔들리고 꺾이면서 목 통증을 유발시키거나 허리통증, 손발 저림,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서울시가 대한항공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바꾸는 계힉을 추진하면서 결국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매각이 흥행에 실패했다. 인허가권을 가진 서울시가 문화공원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지 주관사인 삼정KPMG·삼성증권 컨소시엄이 전일 마감한 송현동 부지 매각 예비 입찰에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서울시가 이 부지를 공원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수 의향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지난달 송현동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결정안 자문을 상정해 보상비로 4671억3300만원을 책정하고 2022년까지 나눠서 지급하는 북촌자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공고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 확진자 5분의 1 이상이 미국에서 나왔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0만464명이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736만239명)의 약 27.2%를 차지한다. 누적 사망자는 11만2924명이었다.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206만6401명, 누적 사망자는 11만5130명이다. 지역별로는 뉴욕이 40만1333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많았고, 이후 뉴저지(16만7678명), 캘리포니아(13만9931명) 순이었다. 미국에선 지난 3월 코로나19 대량 확산 이후 5월부터 점차
나노융합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20’이 7월 1일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전시회가 열리는 킨텍스와 함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4단계 방역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방역 시스템 1단계는 행사장 출입 통제다. 1전시장 출입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구와 출구를 분리하고 출입구 바닥에 1.5m 간격의 유지선을 부착했다. 전시장에 입장할 때는 1차 체온 측정 후 손 소독제를 이용해야 하며 만약 37.5도 이상의 고열자가 나올 경우 2차 체온 측정 후 간호 인력에 의해 별도로 관리된다. 모든 참관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
원인도 모른채 ‘토스’를 통해 돈이 게임업체로 빠져 나간 것을 확인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오전 이 게임업체인 ‘블리자드‘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게임업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에 대해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회원정보 등을 경찰이 직접 현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업체 측에 팩스를 보내 요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전 11시께 팩스로 회원정보 등을 보내달라고 했다”면서 “컴퓨터 이용 사기 등 혐의를 특정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블리자드 측에서는 오전 현재 관련 자료를 회신하지는
대항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7차 대장암 적정성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32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평가항목은 관련 진료 지침에 따라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를 살펴보는 지표로 구성됐다. 대항병원은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으며, 평가가 시행된 이후 6회 연속 1등급을 받은 쾌거를 달성했다. 김도선 원장은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대항병원이 해당분야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인
대구 달서구 서남 신시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6월 천냥 데이 ‘화이팅 DAY’를 6월 17일 13시부터 19시까지 실시한다. 천냥 데이는 1000원부터 5000원까지의 저렴한 비용으로 재구성된 상품을 판매하는 서남 신시장 대표 축제이다. 특별히 이번 축제에서 서남 신시장은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를 대표하는 플리마켓 ‘마마 플리마켓’을 초대했다. 당일 4시부터는 KBS 열린 음악회 등에 출현하며 독창적인 무대로 대중과 소통하는 성악앙상블 ‘프리소울’의 문화공연이 시장 중앙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를 위한 풍성한
동부건설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종은 민자사업과 도시정비사업으로 나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4년제 정규대학 및 동등 이상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모집직종 경력 충족자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1차 실무진, 2차 경영진 질의응답),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동부건설은 코스피 상장기
2020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메리츠자산운용,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 3위 이지스자산운용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0,272,41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을 하루 앞둔 11일, 유튜버 흔한남매와 함께 ‘우당탕탕 희망편지쓰기대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11일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굿네이버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영상을 통해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어려운 현실을 돌아보고, 직접 ‘희망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말라위에 사는 ‘핫산(남, 12세)’이다. 핫산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1일 전 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두산중공업이 3조원 이상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연내 1조원 규모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을 할 계획”이라며 경영정상화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박 회장은 “두산중공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갖추기 위해 사업구조 개편과 재무구조 획기적 개선이라는 과제가 있다”면서 “이 방향에 맞춰 자산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 과정에서 ㈜두산과 ㈜두산의 대주주들은 중공업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에 참여해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산은 자체 재무구조 개선과 두산중공업 자본확충 참여를 위해 두산타워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운영자들은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복구 비용이 소요되는 주유소 토양오염의 두려움에서 해방될 전망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누유감지 시스템 ‘현대홈즈(Hyundai Oil Leakage Monitoring Expert System)’을 개발, 최근 특허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토양오염은 주로 노후탱크와 배관에서 발생하는데 탱크 누유는 레벨게이지 등을 통해 매일 실시하는 재고관리로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바닥에 매립된 배관에서 발생하는 누유는 전문기관을 통하지 않고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특히 도심 주유소의 경우 건물과 인접해 있어 토양오염이 발생하면 인근 건물 지하까지 쉽게 확산되는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CS닥터 노조와 지난 6월9일부터 노사 간 대표교섭을 통해 정규직 전환에 따른 임금안 등 핵심적인 근로조건에 대해서 합의를 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CS닥터노조는 이에 지난 10일 예정이던 총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번 합의로 노사는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넷마블에 인수된 후 업계에서 유일하게 CS닥터 전원(약 1570여 명)에 대해 본사 직접 고용을 결정했고, 이는 자회사 형태로 특정 직무에 부분적으로만 정규직화 한 타사와는 달리 파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