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국민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문과 카시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브랜드를 평가했고, 49개 기관과 기업 등 총 56개 브랜드가 수상했다.‘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2개월 가량 소비자, 전문가 집단과 함께 분야별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웹스’의 글로벌 공유 오피스 브랜드 ‘아리제 캠퍼스(ARIZE CAMPUS)’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주)비스퀘어와 부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 (MOU)을 31일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은 호치민 타오디엔에 위치한 아리제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부산테크노파크 유승엽 실장, 비스퀘어 김혜경대표, 웹스 이재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부산 내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거점 확보를 위한 인적, 물적 및 시장 정보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자문, 시설 및 기자재 활용 등 구체적인 지원에 초점에
아이앱스온은 지난 21일 실시간으로 240개국 90종 언어로 자동번역 및 통역이 가능한 인스턴트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아이밍’과 다국어 자동번역,통역 홈페이지 플랫폼을 개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자동번역 통역 홈페이지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원하는 언어로 이미지까지 자동번역이 되며, 채팅을 통해 자국어로 전 세계 기업 및고객과 실시간으로 교류가 가능하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다국적기업의 각 지사 간 회의 및 업무 연계,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외 직구’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일부 언어로만 제공되어 그 한계가 명확했던 기존의번역 서비스와는 달리 24
태광실업은 자사 창업주인 박연차 회장이 31일 오후 3시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이날 밝혔다. 향년 75세, 박연차 회장은 1945년 경남 밀양 태생이다. 태광실업은 이날 내부 성명을 내고 "항상 임직원 여러분들과 유대와 신뢰를 강조해온 회장님은 눈을 감으시는 순간에도 태광실업이 더욱 번창하리라는 믿음을 전했다"며 "태광실업이라는 지붕 아래서 여러분들과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행복하셨다는 말씀도 남기셨다"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1조2693억원으로 전년보다 39.6%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49조8765억원으로 전년대비 8% 감소했다. 순이익은 658억원으로 96.1% 줄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매출 11조7885억원, 영업이익 122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업황 불황 등 사업 환경 악화로 실적이 전반적으로 나빠졌지만, 영업이익 1조원대를 지키고 4분기에는 흑자전환 등 성과를 거둬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이노베이션은 “석유, 화학산업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 이 같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 온 화학사업, 윤활유 사업 등의 포트폴리오가
곰앤컴퍼니는 음악 재생 프로그램 곰오디오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제공해드리고자 도전 띵곡 이벤트를 1월 3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띵곡이라는 단어는 명곡을 뜻하는 신조어로써 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벤트 명으로 선정했다.곰오디오는 고객 중심으로 곰앤컴퍼니의 PLAY, MAKE, SHARE 가치를 추구하고자 계속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음악 소프트웨어다. 곰오디오는 이번에 Make와 Share에 초점을 마춰 새로운 음원을 찾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도전 띵곡 이벤트 진행을 통해 신인 작곡가나 신인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곡을 곰오디오에 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실력 있는 이에게는 곰오
스위트카페(Sweet cafe)는 지난 10월에 선보였던 신제품 자두녹차의 높은 인기에 부응해, 출시 3개월 만에 라인업을 확대하여 340mL 저용량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위트카페 자두녹차는 복숭아녹차, 레몬녹차에 이어 출시한 녹차 시리즈 제품이다. 기존 340mL 녹차시리즈와는 다르게, 500mL 대용량으로 나온 자두녹차는출시와 함께 단기간 큰 인기를 끌면서 ‘미니스톱’에서만 5만 병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기존 라인업과 동일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340mL으로도 새롭게 선보이게되었다. 저용량 출시와 더불어, 판매 채널도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두녹차를만날 수 있다. 한편, 자두녹차는 진한 자두 농
호주가 호주연방수도특별구(ACT)에 산불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앤드루 바 ACT 수석장관이 31일 밝혔다.ACT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4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500채 가까운 건물들을 파괴한 2003년의 산불 이후 17년만에 처음이다.바 장관은 성명에서 "극단적인 고온과 강풍, 건조한 날씨로 캔버라 남쪽 근교 지역들이 향후 며칠 간 극심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산불비상사태 선포는 가능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ACT 주민들에게 보내는 가장 강력한 경고"라고 덧붙였다.바 장관은 산불비상사태가 중대한 위험이 사라졌다고 판단될 때까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호주는 산불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31일 캔
미국이 10년 만의 최악으로 예상되는 '독감' 대유행으로 어린이 54명을 포함해 총 8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는 다른 것이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19~2020년 독감 시즌에 미국 전역에서 1500만명이 감염되고 820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독감 합병증으로 입원한 환자도 14만명이 넘었다.CDC는 독감이 11주 연속 증가했다며 이같은 현상은 몇 주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전문가들은 이번 독감 시즌이 6만1000명이 사망하고 4500만명이 감염된 2017~2018년 독감 시즌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하
중국 우한에서 온 62세 한국인 여성을 비롯해 5번째 환자 지인 1명, 6번째 환자 가족 2명 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7명에서 4명 늘어난 11명으로 확인됐다.특히 여섯번째 환자 가족의 경우 3번째 환자로부터 '2차 감염'이 발생한 이후 '3차 감염'이 나타난 사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후 3시 기준 국내 확진 환자를 11명이라고 발표했다.8번째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지난 23일 오후 10시20분 청도항공(QW9901)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62세 한국인 여성으로 31일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원광대학교병원에 격리 됐으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이외에도
31일 교보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있겠으나, 2분기부터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며 “2020년 본격적인 EV전지 매출성장과 영업이익 연간 흑자전환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기대감이 고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BMW와 10년간 4조원 규모로 계약해 내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인 Gen5 배터리 공급에 따라 제품 경쟁력 및 신규 수주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보영 연구원은 이어 “소형전지는 재고 영향으로 흑자전환으로 하반기 갈수록 실적 개선 기대감이 고조될 것”이라며 “전자재료 부분은 대면적 비중 확대 및 반도체, OLED 소재 증가로 고마진이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360억원, 매출 6조927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각각 94.7%, 30.3% 감소한 수치다. 순손실은 118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삼성전자가 4분기 실적이 10%이상 시장기대치를 넘어서는 결과를 낸바 있어, SK하이닉스 역시 호실적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시장기대치인 4500억원을 2000억원이상 밑돌았다. SK하이닉스는 지난 한해 연간 영업이익 2조7127억원, 매출 26조9907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2018년보다 각각 87%, 33.3% 줄어든 결과다. SK하이닉스는 올해 D램 시장이 서버 수요 회복, 5G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으
LG디스플레이가 연결기준 한해 영업손실이 1조3594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929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3조4756억원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고, 순손실은 3조8721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4219억원으로 전년같은 기간(영업이익 2793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조4217억원과 1조8171억원이었다. OLED TV와 P-OLED 스마트폰 출하 증가 등으로 면적당 판가가 전분기 대비 18%상승해 매출이 늘었다. 그러나 P-OLED 본격양산에 따른 고정비 증가 및 LCD 구조혁신 과정의 손실 지속으로 적자가 적용돼 개선폭이 크지 않았다. 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