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유소년 축구팀 감독이 27-0 대승을 이끌고도 사령탑에서 쫓겨났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부족했다는 게 해고 사유다.미국 스포츠전문 ESPN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유소년 축구팀 감독이 27-0 대승을 거뒀지만 상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이탈리아 투스카니의 그로세토 지역에 있는 인빅타사우로 18세 이하(U-18) 팀은 지난 16일 마리나 칼치오와 경기에서 27-0으로 크게 이겼다.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최선을 다한 경기력을 비난할 순 없다.보도에 따르면, 마리나 칼치오는 부상 선수들이 많아 엔트리를 짜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
드림웰페어는 신규 브랜드 낭만보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혼밥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인 분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집에서도 손쉽게 프리미엄 보쌈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니즈에 힘입어 출시하게 되었다. 낭만보쌈은 2대째 보쌈업계에 종사하는 20년차 보쌈 장인이 만들었다. 일반 보쌈은 따뜻할 때는 부드럽고 맛있으나 식을수록 뻣뻣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년 보쌈 연구의 외길만을 걸어오면서 마지막 한 점까지 부드럽고 촉촉함을 완성했다. 보통 보쌈은 돼지 앞다리살이나 목살이 사용되는데 비해 낭만보쌈은 오로지 더 나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2배 이상 원가가 올라감에도 삼겹
욕실 가구 전문 기업 새턴바스가 타일 전문 브랜드 윤현상재와 전시 컬래버레이션을 이뤘다.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윤현상재 쇼룸은 타일을 시작으로 하여 다양한 욕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문화체험 및 전시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다. 지난 10월 리뉴얼을 마친 윤현상재 논현 쇼룸에는 새턴바스의 명품 액상아크릴 욕조와 세면대, LED 거울이 전시되어 있다.먼저 윤현상재 논현 쇼룸 2층에 들어서면 새턴바스의 세면대와 LED 거울을 만나볼 수 있다. 세면대가 있는 공간은 흰색과 회색, 검은색의 색상 배치를 통해 조화로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4
나이스신용평가는 20일 태영건설의 장기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평은 “태영건설의 사업구조가 민간 주택사업 위주로 재편되면서 경기 민감도가 커져으나 전주·창원·광명의 우수한 분양실적을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영건설은 신규 사업과 작년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 지분 취득 인제스피디움에 대한 재무 지원 등 자금 소요가 계속됐으나 차입 부담 확대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에임스가 특허투자 전문회사인 ㈜비즈모델라인과 IoT 기능 탑재로 한층 안정화된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과 폐배터리를 이용한 공유형 모빌리티 관련 원천특허 확보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모빌리티 및 배터리 공유 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임스는 공유 모빌리티 및 전기 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배터리 충전 문제를 해결하면서 배터리 수명 연장을 안정적으로 최대화하는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 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폐배터리를 이용하여 공유형 모빌리티를 제작 및 운용에 성공한 바 있다.에임스의 관계자는 “공유 모빌리티의 경우 IOT 통신 모듈과 각 시스템이 연계되어 운용이
두산인프라코어가 측량부터 건설기계 운용까지 전 건설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컨셉트-엑스’를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두선인프라코어 측은 2025년까지 이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충남 보령시 성능시험장에서 ASI, LG유플러스, 포테닛 등 솔루션 관련 개발 기업과 기관, 정관계 인사 등 200명이 모인 가리에서 시연회를 했다. 컨셉트-엑스는 드론으로 3D 촬영을 하고, 지형 데이터를 분석한 뒤 무인굴착기, 윌로더 등으로 작업을 키시는 종합 관제 솔루션이다. 건설기계장비 분야에서 개별적인 무인기술이 선보인 적은 있지만 측량부터 건설기계 운용까지 모든 과정을 무인·자동화한 것은 세계
홈앤쇼핑은 최종삼 대표의 사임에 따라 최상명 우석대 교수를 비상경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날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고 최 대표의 사임계를 수리했다. 이사회는 조만간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최상명 비상경영위원장은 내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려 경영정상화방안을 마련한다. 앞서 최종삼 전 대표는 사회공헌으로 마련한 기부금 일부를 유용한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고 연이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LG전자가 의류건조기 집단분쟁에서 LG가 소비자들에게 위자료 10만원씩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LG전자의 의류건조기 소비자들이 대금의 환급을 요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LG전자가 10만원씩 지급할 것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콘덴서 먼지 쌓임 현상이 건조기 자체 성능에 영향이 없어 하자로 판단할 근거가 없고, 잔류 응축수 및 콘덴서 녹이 드럼내 의류에 유입되지 않는다며 LG가 기능에 대해 사실과 부합하게 광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LG전자가 콘덴서 자동세척의 구체적인 작동 환경에 대해 광고한 내용이 신청인들에게 ‘품질보증’을
중앙오션 사태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전병철 전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경영권 참여로 주식 보유 목적을 바꾼 이후부터다.전병철 전 대표이사는 이전에 중앙오션에서 경영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러다 보니 회사 내부적으로 명망이 높다는 평가다. 한 주주는 “전병철 전 대표이사는 해당 사건에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었다”며 “이번 경영 복귀는 사태를 정리하겠다는 신호탄이다”고 말했다.이러한 평가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또 다른 주주는 전병철 전 대표이사가 가진 회사 내 힘 덕분이다고 말한다. 그는 “회사의 시작을 전 전 대표이사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만큼 회사에 애정이 있는 직원에게
KBS1TV <6시 내고향> ‘떴다! 내고향 닥터’ 코너에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이 주치의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전남 무안군 편으로 굽은 허리로 평생 허리 펴는 것이 소원이었던 장숙희 씨의 간절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떴다! 내고향 닥터’ 코너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특별한 사연을 받아,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건강을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무릎과 허리가 아프고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평생 쉬지 않고 일해온 고향 이웃의 절절한 사연과 희망을 주기 위한 의료진들의 특별한 치료 과정이 펼쳐진다. 전남 무안군에 살고 있는 장숙희씨는 수 년간 양파공장에서 일을 했다. 변형된 허리에서 생긴 통증 때문에 농
컨템포러리 코스메틱 브랜드 ‘시에로코스메틱’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고 20일 전했다.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한국을 비롯해 53개국, 3,030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2018년에는 130개국 8만 7천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시에로코스메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김성민 대표를 내세우며 차별화된 컬러와 눈에 띄는 디자인 부스로 바이어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젤러시 아카이브 립 플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아웃도어를 포함한 패션업계도 윤리적 소비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소재부터 제조까지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컨셔스(Conscious) 제품 출시등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하며 그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안입는 다운을 가져오면 K2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사이클 유어 다운(Recycle Your Down)’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K2의 ‘리사이클 유어 다운 캠페인’은 해마다 버려지는 많은 양의 다운을 재활용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에너지사용자 또는 경영자 입장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비용의 절감은 경영측면에서 무엇보다 절실한 사항으로, 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기비용의 절감방안 수립 및 실행은 경영개선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항이다.제이앤디전자(주)(이하 J&D)는 프랑스 파리에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된 ‘European Utility Week(이하 EUW)’에서 전력효율측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J&D는 EV(전기자동차) DC급속충전기의 요금계산용 DC전력량계와 AC/DC(교류/직류) 전력효율측정 솔루션으로서 게이트웨이가 내장된 JAGUAR IoT(재규어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JAGUAR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