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Hershey)가 수능 시즌을 맞아 ‘럭키 허쉬 골드 수능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출시한 ‘럭키 허쉬 골드 수능 패키지’는 수험생에게 행운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럭키 허쉬 골드’는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 참(행운 액세서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네잎클로버, 무지개, 금괴, 프레첼, 허쉬 초콜릿 등의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럭키 허쉬 골드 수능 패키지’는 온라인(카카오 선물하기)에서만 판매하는 3종과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선보이는 1종이 있다. 온라인에서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3종은 합격
핑퐁로봇이 굿디자인(GD) 2019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디자인특별상)을 수상하였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KINTEX에서 열린 Design Korea 2019 행사에서 수상식을 진행하였고 같은 날짜에 핑퐁 로봇은 2019 글로벌생활명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핑퐁로봇(PingPong robot)은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도 초청작으로 초대받아 전시된바 있다. 글로벌에서도 혁신적인 로봇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는 핑퐁로봇은 디자인과 상품성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198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
커피 전문 기업 ㈜커피리브레는 7일, 세계 음료의 두 큰 줄기인 커피와 와인의 세계를 전격적으로 비교한 모튼 숄러 원작 ‘Coffee and Wine: Two Worlds Compared’의 한국어판 <커피와 와인>을 출간했다. 커피 리브레는 이 책이 일반인부터 업계 전문가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오랜 궁금증과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산업 전반에 걸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커피와 와인>은 2018년 출간된 ‘Coffee and Wine: Two Worlds Compared’의 번역서로 원작자인 모튼 숄러(Morten Scholer)는 14년간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UN 산하 기관 국제 무역 센터(International Trade Center)에서 다양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원플러(1FLR)가 신제품 퍼스널 핸드 케어 기프트 세트 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 6일 첫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펀딩 기간은 11월 6일부터 예비 펀딩이 시작되며, 오는 19일 2차 펀딩이 시작된다.펀딩은 약 4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원플러에서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된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와디즈에서 선 판매될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핸드 제품을 30ml 미니 사이즈로 제작된 ‘퍼스널 핸드 워시 투데이1’ 제품과 ‘퍼스널 핸드 크림 투데이2’ 제품이 인덱스가 각인된 패키지에 각 2개씩 담겨있다. 기존의 75ml 용량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은 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5G 이동통신 기반의 로봇과 스마트 팩토리 관제 시스템을 전시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창규 KT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구현모 KT 커스터머&미디어 부문장,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 이동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267250] 부사장 등 양사 임원이 설명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협동 로봇, ▲신형 호텔 어메니티 로봇, ▲스마트 팩토리 관제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의 자동화된 로봇 관리 시스템 등 양사가 공동 개발한 네 가지 기술 장비가 전시됐다. AI 음성인식 협동 로봇은 현대
대한항공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사외이사추천위원회 위원장을 사내이사에서 사외이사로 바꾸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7일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추천위원회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보상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대한항공이 이날 제정한 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의 권리, 이사회의 의무와 책임, 감사기구의 운영,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 등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사항이 명문화돼 있으며, 헌장 전문은 일반 주주들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뉴스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특이 이날 이사회 내 위원회 규정을
KDI는 7일 경제동향을 통해 한국 경제에 대해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경기가 부진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경기 상황을 놓고 ‘둔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얼동안은 ‘부진’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근 투자의 수출, 생산이 감소하거나 0%대의 미미한 증가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건설투자는 건축부문을 중심으로 부진하고, 수출이 대폭 줄어들면서 전산업생산 증가율도 낮다. 설비투자 역시 최근 감소 폭이 축소됐지만 11개월 연속 줄고 있다. 다만 소비 부진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횡보하면서 경기 수축이 심화하지는 않았다고
국가인권위원회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고용보험이 적용돼야 한다는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국회가 조속히 심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했다고 7일 밝혔다. 골프장 캐디, 보험설계사, 대리기사와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회사사업부 사실상 소속이긴 하지만,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노동법상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인권위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서비스산업 발달과 정보기술 보급, 노동시장 유연화 등으로 종사자 수와 직종 수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상당 수가 ‘도급계약’ 또는 ‘구두 위탁’ 방식으로 일하기 때문에 고용불안에 시달린다. 또한 장기간 노동시간에 얽매인 직종으로 알려졌다. 택배
삼성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맞춰 삼성 가전제품 판매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일부터 내달 말일까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제습기, 냉온수기 7개 품목 중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가전제품'에 대해 개인별 20만원 한도에서 구매가격의 10%를 환급해 준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관련 상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총 69개의(대표모델 기준)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김치플러스 보상대축제' 등의 프로모션
LG전자가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의 글로벌 출시를 확대한다. LG전자는 먼저 황사와 스모그로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높은 중국에서 주요 도시인 상하이, 광저우 등에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앞서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지난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상반기에 대만, 홍콩 등에 출시됐다. 해외 고객들은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휴대성, 청정성능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중국 런칭에 이어 연내에 미국, 러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에도 선보이며 출시 국가를 10여 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3월 국내에서 선보였으며 상반기 대만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바이오젠사와 총 3억7000만불(4440억원) 규모에 달하는 바이오시밀러(복제약) 마케팅·영업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국가별로 맺은 판매사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을 미국과 유럽 등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바이오젠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또 바이오젠과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에 대한 기존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5년간 연장하는 조건에도 합의했다. 삼성바이오에피
CJ올리브영은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를 담당하는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하고 7일부터 개장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수도권 통합물류센터의 면적은 7만2000㎥(약 2만1800평)로 축구장 9개 크기에 달한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업계 내에서는 최대 규모다. 이 곳은 기존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4개동에 분산됐던 물류 시설을 지상 4층 규모의 단일 건물로 통합해 효율을 높였다. 특히 기존에 건물을 분리해 운영해 온 매장물류(B2B)센터와 온라인몰 전용 물류(B2C)센터를 한 건물에 통합해 센터 간 재고 효율화를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760여개의 올리브영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전문 테크센터를 신축했다. LG화학은 7일 경기도 오산에 총 1100억원을 투자해 기존 대전기술연구원 부지에 위치해 있던 테크센터를 신축이전했다고 밝혔다. LG화학 테크센터는 석유화학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LG화학만의 기술솔루션 지원과 개발 업무인 TS&D를 수행하는 전문 조직으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이번에 신축한 오산 테크센터는 축구장 6개 크기인 약 1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약 7000평 규모의 5층 건물로 지어졌다. TS&D 조직전용센터로는 국내 최대규모다. 오산 테크센터에는 파일럿(Pilot)동, 실험동, 사무동 등의 주요 연구동과 60여개의 특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