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상반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8% 늘었으며 신규 구매자와 재구매자는 각각 23%, 27% 증가했다. 이용자 유입과 재구매 확대가 함께 이어지며 플랫폼 성장세를 뒷받침했다.상품군 확대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패션 중심 플랫폼으로 출발한 퀸잇은 최근 리빙과 뷰티, 명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상반기 리빙·라이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1% 증가했고, 명품과 뷰티 카
반도체 공급 부족이 최소 3년간 지속된다는 분석이 나왔다.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3일 보고서에서 "신규 메모리 팹 완공과 풀 가동에는 3년 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9년 이후에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8월 현재 빅테크 고객사의 메모리와 AI 기판의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빅테크 업체들의 AI 과잉 투자 전략이 과소 투자 보다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고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올해 수요는 내년으로 이월되는 수요 이월의 연쇄 도미노 현상은 향후 3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MS) 애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 열차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이에 따라 9월부터 KTX와 SRT의 운영히 통합 운영되고 운임도 SRT 수준에 맞춰 10% 내리고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코레일이 SR의 영업을 양수하고 주식을 취득하는 기업결합과 관련해 경쟁 제한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9월부터 고속철도 명칭도 KTX로 통합 운행된다.코레일은 정부가 100% 출자해 설립한 준시장형 공기업, SR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두 회사 모두 정부가 단독으로 지배하는 공기업이어서 공정거래법상 두 회사의 결합은 공정위가 원칙적으로
석유수출국협의체(OPEC+) 소속 7개국이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기로 2일(현지시간) 합의했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OPEC+ 사무국은 성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이 이날 화상 회의를 열고 세계 시장 상황과 전망을 점검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7개국은 지난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량에서 하루 18만8000배럴을 증산하고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2023년 감산 합의 당시에는 지난 5월 OPEC을 탈퇴한 아랍에미레이트(UAE)도 포함되어 있었다.이에 대해 에너지 리서치업
금성침대 프리미엄 브랜드 ‘슬렙트(Slept)’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슬렙트는 이번 입점으로 부산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백화점 유통 채널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은 상시 운영 형태로,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슬렙트는 롯데백화점 센텀점 매장 정식 오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제품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머그컵을 증정하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사은품을 선사한다.이번 롯데백화점 센텀점 매장에서는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 챗GPT를 출시한 지 3년 8개월 만에 이용자 수 10억 명을 달성했다.오픈AI는 31일(현지시간) 자사 AI의 활성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으며 기업 고객 수도 200만 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 30일 챗GPT를 공개한 이후 3년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현재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이용자 10억에 이르는 데 6년이 걸린 것과 비교해 2년 이상 빠른 속도다.챗GPT는 출시 1년 만에 주간활성이용자(WAU) 1억명을 넘어섰다. 이어 2024년 8월 2억명, 지난해 8월 5억명, 지난해 10월 8억 명을 돌파하는 등 파죽지세로 이용자가 늘었다.그러나 지난해 연말까지 이용자 수가 10억 명이 되
반도체주가 아시아 증시에서의 급반등에도 불구, 혼조세로 마감했다.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 샷'이 중국 빅테크기업 알리바바와 H200 칩 2만개를 사용키로 했다는 소식에 전거래일보다 2.9% 상승 마감했다.이날 애플이 7% 넘게 급락한 영향으로 엔비디아 시총은 1위 자리를 되찾았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대만 TSMC는 강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마이크론 주가는 5.9%, SK하이닉스 ADR는 3.6% 하락했다. 반도체주들이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빅테크주들도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한 반면 애플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7.35% 급락했다.반면 아마존은
최근 美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촉구했다.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베스 해맥 클리블래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물가상승률이 5년 넘게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인플레이션이 지속될수록 되돌리기는 어려워진다며 빠른 대응을 강조했다.이들 3명은 지난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는 결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해맥 총재는 이날 성명에
테일러메이드는 골프볼 TP5/TP5x의 올해 5개 남녀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념해 ‘메이저 퍼포먼스’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에 따르면 남자 메이저대회에선 로리 맥길로이가 TP5와 함께 마스터스를 제패했으며, 여자는 넬리 코다가 TP5x를 사용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은 TP5와 함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석권했다.특히 유해란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남녀 메이저 18홀 최소타 기록인 60타를 쳤다.TP5는 쇼트게임 컨트롤과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투어볼이며, TP5x는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비거리가 특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17% 넘게 폭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폭과 상승률을 기록하며 6500선을 돌파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오른 건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4.23포인트(1.15%) 상승한 5657.79에 개장 후 한때 6630.77(%)까지 올랐다.장초반 급등에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조24
동아오츠카 제로 탄산 음료 ‘나랑드사이다’가 이탈리아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업은 두 브랜드의 공통 광고 모델인 신인 걸그룹 리센느를 계기로 기획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리센느 팬들을 중심으로 두 브랜드의 조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응답해 공식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동아오츠카는 양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브랜드의 매력을 담은 협업 콘텐츠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경진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에 새로운 즐거움으로 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나랑드사
빙그레가 8월 3일부터 2026 빙그레 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대회 참가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전거에 관심 있는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모집한다.‘빙그레 그란폰도’는 오는 10월 9일 공주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청양군 및 부여군 일원 도로를 따라 약 113km에 달하는 그란폰도 코스와 약 106km의 메디오폰도 2가지 코스로 운영된다.빙그레는 공주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푸드존을 구성하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빙그레 제품과 기념품 제공을 포함한 행사 부스 및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빙그레가 공주시 일대에서 ‘빙그레 그란
하이트진로가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강원 홍천에서 열리는 ‘2026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사는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8월 5일 ‘꽃뫼공원 대로변 일원’에서 열리는 전야제 ‘홍천 군민의 밤’과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본행사로 운영된다.하이트진로는 강원공장에서 직송한 ‘갓생산 테라 생맥주’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최근 출시한 ‘테라 슬러시 生’, 무알콜 맥주 ‘테라 제로’, 출시를 앞둔 RTD ‘테라 스파클링’, ‘테라 라이트’, 올몰트 맥주 ‘켈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테라 체험존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