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22일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해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 현황 및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을 살펴봤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로, 공정 미세화에 따르는 기술적 한계 극복과 첨단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를 방문, 디지털 트윈 및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출시한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제트 핏' 스틱 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 형태로 사용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가볍게 들어올려 선반 위나
구광모 LG 대표가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22일 LG에 따르면 이날 구광모 대표는 22일 국내외 LG 구성원에게 2026년 신년사를 담은 영상을 이메일로 전했다. LG는 구성원들이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2년 신년사부터 연초가 아닌 연말에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구 대표는 신년사를 시작하며 “올해도 고객을 향한 마음으로 도전과 변화를 위해 노력한 구성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
군포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개 단지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보완 절차를 거쳐 연내 지정·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개 단지가 제출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이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9-2구역과 11구역이 신청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모두 2개 구역으로, 정비 물량은 총 4천620가구 규모다.특별정비구역은 노후 신도시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성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는 최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로써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된 옛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는 초고층 복합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삼표그룹은 서울시의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해당 부지를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미래형 업무 중심지 조성을 위해 업무
삼성전자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갖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조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기술 포럼은 2026년 1월 5일부터 6일(현지 시간) 양일간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삼성 기술 포럼은 AI, 가전,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삼성전자 내부 전문가와 파트너사, 학계, 미디어, 애널리스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5일 삼성전자 DA 사업부 최윤호 프로(HCA 의장)을 비롯한 스마트 홈 협력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양사는 ‘호반온’과 ‘홈닉’을 결합해 입주민 중심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호반건설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와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HOBAN ON)’과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을 결합해 공동 브랜드 플랫
경기 파주시에서 '이당푸드'를 운영하는 손관섭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산업용 청소기를 도입하며 공장 운영 효율화를 달성했다. 22일 이당푸드에 따르면, 클리버 SH1 산업용 청소기 도입 후 청소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됐고, 작업 환경이 개선되면서 직원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이당푸드는 약 150평 규모의 공장에서 약과와 강정 같은 전통 한과를 생산하는 창업 2년차 제조업체다. 한국적인 본래 맛의 세계화를 목표로 전통 한과의 식감부터 향, 단맛의 밸런스까지 세련되게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물엿·식용유 청소에 2시간 이상… 높은 노동 강도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이당푸드는 청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
DL이앤씨가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자체 관리지수와 온라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나선 점이 평가됐다.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로 DL이앤씨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과 윤리 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준법감시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준법 정책 운영 수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대우건설이 프랑스 설계사 빌모트와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외관 디자인 협업에 나섰다. 글로벌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여의도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 디자인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프랑스의 세계적 설계사 빌모트(WILMOTTE),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함께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한 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과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파트너링 휴먼 프로그레스(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AI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 3일간 약 1만5천 명이 방문했다. 전용 84㎡ 단일 구성과 태화강 조망 입지, 향후 교통 개선 기대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문을 연 가운데, 개관 이후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이었던 개관 첫날부터 내부 평면과 설계를 직접 확인하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말에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방문객들로 견본주택이 붐볐다. 현장에서는 청약 일정과 공급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4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담 조직인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분야의 선도 업체인 트리플닷 스튜디오(Tripledot Studios)와 토킹 톰(Talking Tom) IP로 유명한 아웃핏7(Outfit7) 등 여러 모바일 게임 유니콘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온 아넬 체만(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