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매출이 목표 대비 30% 가량 밖에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를 통째로 인수할 사업자를 찾지 못하면 결국 분리매각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은 목표 대비 30%가량밖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9월 중순께 홈플러스는 당초 목표로 세웠던 매출의 40%만 달성했는데, 여기서 더 떨어진 것이다. 연휴였던 지난 3∼5일에는 하루 매출이 30억원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재개장 첫날인 8월 13일 매출이 106억2800만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뚜렷한 모습이다.홈플러스 재개장 초기에만 해도 '응원 장보기' 열풍이 불었지만, 최근에는
문제성 손발톱 케어 전문 브랜드 라셀턴(Racelturn, 운영사 천경)이 자사 제품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라셀턴은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 왔으며, 소비자들의 이용과 재구매에 힘입어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달성했다. 이에 라셀턴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자사의 대표 제품 2종을 단품 및 1+1, 2+1 등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선보이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의 주력 제품은 누적 100만 개 판매를 견인한 ‘풋 토탈 솔루션 앰플’과 ‘박토킬 스프레이’다.먼저 ‘문제성 발톱 풋 토탈 솔루션 앰플’은 문제성 발톱과
리드코프(회장 서홍민)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저신용자와 씬파일러(금융 이력 부족자)를 대상으로 여신 공급을 늘리며 대출자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제도권 금융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서민들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서홍민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등록 대부업권의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리드코프는 2026년 6월 말 기준 별도 대출채권 잔액이 8,270억원으로 전년 말(6,885억원) 대비 20.1%(1,385억원) 증가했다고 전했다. 국내 대부업권 전반의 잔액 감소세 속에서 반년 만에 20% 이상 늘어난 수치로, 서홍민 회장 주도로 수립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내 '2026년 대출자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인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전남광주시 서구 군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 빠른 속도로 반도체 수요가 늘기 때문에 그걸 쫓아가는 공급 속도를 더 빨리 당겨야 한다"라며 속도감 있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어 "(착공 시점이) 언제인지는 좀 더 스터디를 해야 하기에 오늘 답을 못 드리지만 최대한 빨리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6월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된 이후 최 회장이 광주 군공항 부지와 핵심 정비 후보지인 탄약고 일대를 비롯한 공장(팹) 부지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저대역 주파수를 약 11조원에 인수하며 이동통신 사업으로의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스페이스X는 스타링크라고 불리는 위성 통신 사업을 하고 있지만, 직접 위성과 스마트폰을 잇는 이동통신 사업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같은 소식에 스페이스X는 1.25% 오른 반면 이통통신업체들인 버라이즌은 8%, AT&T 9%, T 모바일은 무려 13% 급락했다.9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그레인 매니지먼트로부터 전국 단위의 저대역 무선 주파수를 인수하기로 했다.계약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페이스X가 80억 달러, 한화로 약 10조8천억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이 저
반도체주들이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2% 하락 마감했다. 전날 2.94%에 이어 약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0.66%, SK하이닉스 0.86%, 대만 TSMC는 1.02%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혼조로 마감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87%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2.38%, 아마존은 3.29% 급등했다. 반면 애플은 1.11% 하락했다. 애플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소비자 수요가 위축되자 새로 출시한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 부품 생산을 줄이라
더본코리아의 홍콩반점0410이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의 네 번째 메뉴로 대구 막창구이를 재해석한 '막창짬뽕'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팔도 홍콩반점'은 전국 8개 권역의 음식과 특산물을 짬뽕 메뉴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부산의 돼지국밥을 활용한 '돼지국밥짬뽕', 애호박돼지찌개에서 착안한 '애호박찌개짬뽕', 의정부 부대찌개를 재해석한 '부대찌개짬뽕'을 선보였다.이번 '막창짬뽕'은 대구에서 막창을 찍어 먹는 된장 베이스 소스에서 착안한 국물에 한 번 튀긴 막창과 채소를 더한 메뉴다. 홍콩반점은 대구 지역 향토음식인 막창구이의 특징을 짬뽕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메뉴 개발 과정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내꺼내먹
엔큐리티(대표이사 김동욱)는 최근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추가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부 노출 자산 식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공격 표면 관리(ASM) 솔루션인 Censys를 제시했다고 밝혔다.엔큐리티는 금융권에서 잇따르는 보안 사고를 계기로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미인식 외부 노출 자산 파악과 보안 점검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Censys ASM은 공격자와 동일한 외부 시각에서 조직이 인지하지 못한 자산과 설정 오류, 알려진 취약점을 식별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사고의 공격 통로로 지목된 외부 접근 가능 웹 서비스와 관리 페이지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원한다.이번 공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대표 제품 ‘코엔삼백초’의 첫 전속 모델로 배우 원빈을 발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델 발탁은 2025년 1월 코엔삼백초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모델 기용이다. 닥터파이토는 원빈 발탁을 기점으로 제품의 기능성과 가치를 알리는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닥터파이토 측은 배우 원빈이 오랜 기간 다져온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국내 유일의 코 상태 개선 기능성 원료인 삼백초추출물LHF618의 정체성과 부합해 모델로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핵심 원료인 삼백초추출물LHF618은 삼백초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한 소재로,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
반도체주들이 오픈AI의 매출이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소식에 일제히 큰 폭으로 밀렸다.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94% 급락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4% 떨어진 것을 비롯해 전날 4% 넘게 반등했던 마이크론은 4.8% 급락했다. SK하이닉스 ADR 4.35%, 대만 TSMC도 3% 밀렸다. 빅테크주들도 애플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72%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1.35%, 아마존 2.25% 떨어졌다. 애플은 1.1% 상승 마감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도 각 각 4.2%, 0.74% 떨어졌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200억 달
무인카페 브랜드 카페프리헷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한 점포 운영 현황 자료를 공표했다고 밝혔다.2026년 9월 24일 기준 집계 자료에 따르면, 개점 2년 차에 도달한 점포 135곳 중 폐점 점포는 1곳(0.7%), 개점 3년 차에 도달한 점포 91곳 중 폐점 점포는 2곳(2.2%)으로 집계됐다. 2025년 10월 등록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기재된 2024년 가맹계약 종료 및 해지 건수는 총 2건으로 확인됐다.무인 창업 점포의 존속성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본사는 실제 점포 현황을 수치로 정리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카페프리헷은 2021년 10월 서울 창신동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까지 총
신한금융그룹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창단 80주년을 맞아 재일동포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8일 신한금융은 전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민단 창단 80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재일동포를 대상으로 국내 금융시장과 신한금융의 성장 과정, 기업가치 제고계획 등을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1946년 창단한 민단의 80년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로, 민단 창립 기념식이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민단은 재일동포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한국전쟁 당시 학도의용군 파견과 금융위기 당시 모국 송금 운동 등에도 참여했다.신한금융은 1982년 조
구세군 대한본영이 김기정 감독을 자선냄비 100주년 기념사업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7일 구세군빌딩 17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기정 감독에게 자선냄비 모금 100주년 기념사업의 총괄 역할을 맡겼다고 밝혔다. 김 총감독은 2028년까지 기념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반을 담당한다.김기정 총감독은 국제 박람회와 국내 축제, 정부기념식 등의 기획·연출을 이끌어온 인사다. 2024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으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총감독을 맡았다. 이와 함께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천안 K-컬처박람회,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 주요 행사도 총괄했다.구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