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시 고천동 일대에 선보인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청약을 마쳤다. 450세대 모집에 2,038명이 접수해 평균 4.53대 1을 기록했고, 84㎡A 타입은 14.53대 1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2일과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모집 세대를 모두 채우며 청약 흥행세를 입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일반공급 450세대 모집에 총 2천3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4.53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해당지역·기타지역을 모두 합쳐 14.53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견본주택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1순위 청약을 오는 9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4일 청약홈에 따르면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수도권 비규제지역이자 ‘서울 옆동네’로 꼽히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문을 연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이 몰려드는 예비 청약자들로 지난 주말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달 28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 3일동안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분양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해외 주요 상용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3일(현지시각) 영국 상용차 전문 매체 ‘왓 밴(What Van)’이 주관한 ‘2026 왓 밴 어워즈(2026 What Van Awards)’에서 PV5 카고 모델이 ‘올해의 밴(Van of the Year)’ 및 ‘올해의 콤팩트 밴(Compact Van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V5는 지난해 ‘2025 왓 밴 어워즈’에서 ‘주목할 모델(One to Watch)’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왓 밴 어워즈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왓 밴 어워즈는 영국 경상용차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차량
삼성전자가 오는 5일부터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는 고객이 새롭게 구매하거나 보유한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를 통해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냉장고·오븐 등 주방가전을 대상으로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월 이용 고객이 약 50%씩 증가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서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 대상 제품을 확대하고 고객 혜택도 강화한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의 한국지사 PTKOREA 지원규 대표가 지난 2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광고대회 유공광고인 정부포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지원규 대표는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AI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청년 고용 기반 강화 등 광고 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주목받은 사례 중 하나는 ‘시너Z 프로젝트’다. 고령화 사회에서 광고업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평균 연령 64세의 시니어 인턴 11명을 선발해 실제 광고 실무에 배치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니어 인턴들은 마케팅 기획, 제안서 작성, 콘
삼성증권은 내년 미국의 전기차 수요가 역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1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42% 감소한 8만4천대에 그쳤다면서 내년에도 미국 전기차 수요는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4일 진단했다.조현렬 연구원은 4일 배포한 보고서에서 "11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며 "이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9월을 끝으로 만료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조 연구원은 전기차 판매 부진 및 선수요 집중 효과 소멸 영향이 10월에 이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조사별 판매량은 테슬라가 3만5000대로 전년 대비 24% 줄었고, 포드와 GM도 각 각 52%와 64% 줄었다.기아는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
미국의 메모리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이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에서 철수하고 수익성이 높은 HBM(고대역폭 메모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가 3% 넘게 급락하고 삼성전자도 1%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서밋 산다나최고사업책임자(CBO) 전세계 소매 온라인 사업에서 '크루셜'(Crucial) 브랜드의 소비자용 제품 판매를 포함해 크루셜 소비자용 사업에서 철수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다만 내년 2월까지 크루셜 브랜드의 소비자용 제품 출하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마이크론은 이번 결정이 현재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을 반영하며,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
2025년 12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2위 LG, 3위 한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의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05,121,982개를 분석하여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 ESG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에서는 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자사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월드 ‘라스타바드’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의 ‘리버스(Rebirth) 월드’로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라스타바드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의 접속은 제한된다. 초월 등급 ▲영웅 ▲마법인형 ▲장비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신화 각성석’ 50개를 사용해 신화 등급 태생의 영웅과
AI 모델과 AI 칩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독점시대가 위기를 맞고 있다.오픈AI의 챗GPT 대응해 구글이 지난 달 출시한 AI 챗봇 '제미나이3'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엔비디아가 독점해 온 GPU AI칩에 대항해 'TPU(텐서처리장치)'를 구매하는 빅테크기업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 AI 챗봇 '제미나이 3'에 대해 '잠자던 거인이 완전히 깨어났다'고 평가하면서 오픈AI의 '챗GPT 5.1'보다 훨씬 낫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은 TPU 수 십억달러어치를 구매하는 방안을 구글과 논의중이라고 밝히면서 빅테크기업들이 값비싼 TPU보다 구글의 TPU AI칩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챗봇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나 사내에 '적색 경보'(code red)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챗GPT 품질 개선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서비스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전날 직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내 메모를 보냈다.올트먼 CEO는 직원들에게 "광고를 비롯해 건강·쇼핑 AI 에이전트, 개인비서 서비스 '펄스' 등 오픈AI가 추진하던 프로젝트들을 미룰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잠정적인 인력 재배치를 유도하고, 챗GPT 성능 개선 담당자들과는 일일 회의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올트먼 CEO는 다음 주 출시 예정인 새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녹색건축 관련 시상식, 기조연설, 정책 토론과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4일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강연과 전시,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 오전에는 기술·설계·시공 등 녹색건축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자료에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4천호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전체회의에서는 총 1천6백여건을 심의해 765건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하반기 들어 매입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지만, 여전히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사례도 40%를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11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1624건을 심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765건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가결됐다. 신규 신청이 701건이었고, 기존 결정을 두고 이의신청을 제기한 64건도 요건 충족 여부가 다시 확인돼 피해자등으로 인정됐다. 위원회는 전세사기피해자법에서 정한 요건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