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대우건설은 건설근로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의 인력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근로자가 현장 출입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공제회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가 자동화될 뿐만 아니라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가 가능해져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대우건설은 그동안 자체적인 전자 출입 시스템을 운
동아오츠카는 FC 안양과 공식 후원 협약을 2026시즌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 등 주요 제품을 제공하며, FC안양은 경기장 내 광고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을 지원한다.양사는 지역사회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지난해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FC안양 선수단과 대학생 마케터, 구단 사무국 관계자, 동아오츠카 임직원은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썼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FC안양과의 파트너십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건강한 수분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가 법정 정년 연장 관련 제도 개선 권고를 수용했다고 10일 밝혔다.하지만 재계에서는 법정 정년 연장의 일률적 적용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사실상 반대입장이어서 실제 적용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인권위는 지난해 2월 27일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연금 수급 연령 상향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고령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하는 안건을 의결해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권고했다.이에 대해 노동부는 "법정 정년 연장은 노·사 이견이 있고,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과제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 위에서 추진할
KB손해보험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와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것이다. 금융상품 개발·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가 금융회사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사회 차원의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다.조혜진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다. 현재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지난 1992년 창립한 이바돔감자탕이 소형 매장 모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이바돔감자탕은 인천에 약 30평 규모의 소형 매장 ‘삼산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삼산점은 1인 가구와 혼밥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1인 좌석을 크게 늘린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명품감자탕, 묵은지감자탕, 특허 등뼈찜, 뼈해장국 외에도 소고기 육수를 활용한 조선국밥, 불맛을 강조한 짬뽕국밥을 새롭게 추가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오픈 기념으로22일까지 전 메뉴 10~30%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감자탕과 등뼈찜은 30%, 국밥 뼈해장국 막국수 등 그외 메뉴는 10% 할인된다 이바돔감자탕의 소형 매장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발굴해 한국문학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대산창작기금 사업의 지원신청을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재단은 신진 문인들의 보다 나은 창작 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대산창작기금의 지원금을 기존 각 1000만원에서 각 1200만원으로 확대했다. 미등단 신인 및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들이 응모 가능하며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한다. 신청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집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자는 소정양식의 신청서 및 작품소개서와 함께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팀을 지원하는 ‘아산 유니버시티’의 2026 배치 참가팀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는 혁신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가진 초기 창업팀을 육성하고, 동시에 대학(원)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 유니버시티 2026 배치’는 기술 사업화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검증, 기후테크 창업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초기 기후테크 창업팀이 연구실의 성과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배치 모집 대상은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1단계 입점 교육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역직구 시장 규모는 3조2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다. K-뷰티와 K-팝 등 ‘K-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역직구는 국내 시장의 새로운 활로이자 수출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베이와 코트라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유통망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파워셀러’로 성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명목 국내총생산(GDP)은 4% 이상 늘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탓에 달러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GNI는 3만6855달러로 2024년(3만6745달러)보다 0.3% 늘었다. 원화 기준으로는 5041만6000원으로 1년 전(5012만원)보다 4.6% 많았다.지난해 명목 GDP의 경우 원화 기준(2663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2% 불었지만, 달러 기준(1조8727억달러)에서는 오히려 0.1% 뒷걸음쳤다. 원화 절하의 영향으로 달러 환산 기준 성장률이
삼성생명이 기업 건강경영 지원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올해 초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서비스 이용 기업의 임직원은 언제든지 앱을 통해 손쉽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매년 검진 병원이 변경되더라도 건강검진 결과를 한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건강검진 담당자의 경우 수검 인원 확인 및 정산 등 행정 업무를 서비스를 통해 간소화할 수 있고, 임직원의 건강 리스크 우선순위 파악과 관리 등을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나아가 서비스를 통해 기업 내 임직원의 건강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건강경영 리스크를 진단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 교육을 통해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 교육을 실시해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커리큘럼은 △스마트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청소년 도박은 게임의 형식을 빌려 접근성이 높아진 반면, 그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는 성인 도박 못지않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