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5조881억원, 영업손실 3조4023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12조1557억)은 58.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조8639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또 순손실은 2조5855억원을 기록했다.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1조8984억원 적자)에 이어 2분기 연속 적자가 누적됐다.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다운턴 상황이 1분기에도 지속되며,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져 당사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확대됐다”며 “그러나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2분기에는 매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뉴스케일파워, 한국수출입은행과 글로벌 시장 SMR사업 확대를 목표로 기술, 금융 및 제작 공급망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 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과 뉴스케일파워 존 홉킨스 사장, 한국수출입은행 윤희성 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MR 분야의 선두주자인 뉴스케일파워의 SMR 모델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심사를 최초로 완료하는 등 전 세계 SMR 모델 가운데 기술적 수준이 높고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유럽 항공사 핀에어는 서울-헬싱키 노선의 한국인 객실승무원 비율을 5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26일 밝혔다.기존 서울-헬싱키 노선에는 한국인 객실승무원이 2명 투입됐으나, 오는 하반기부터는 4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는 전체 객실승무원의 50%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를 위해 핀에어는 연내 최대 20명의 한국인 객실승무원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이 마무리되면 50명 이상의 한국인 객실승무원이 승객의 안전과 기내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현재 핀에어는 승객 편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핀에어 마일리지 멤버십 제도인 핀에어 플러스는 국내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핀에어 플러스 2500포인트
뷰티 브랜드 준오헤어가 지난 25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준오헤어의 사업성과 및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준오헤어를 중심으로 K-뷰티를 이끌고 있는 준오아카데미, 애브뉴준오 등 준오그룹의 사업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의 환영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강윤선 대표는 “준오헤어는 가장 앞선 뷰티 기술과 노하우로 지난 41년간 소비자의 아름다움만을 연구해왔다”며 “이 결과 준오헤어는 170여개 매장과 3천여명의 직원이 함께 하는 미용기업이 되었을 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 분교가 된 ‘준오아카데미’, 웨딩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브뉴준오’
삼성전자는 직바람 없이도 시원함을 선사하는 무풍 냉방 기능을 더한 2023년형 창문형 에어컨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윈도우핏은 실내기·실외기 일체형으로, 창문이 있는 곳이라면 설치가 가능해 각 방마다 에어컨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올해 신제품에는 삼성 에어컨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무풍 냉방을 처음 적용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스탠드형부터 벽걸이형, 천장형, 창문형까지 전체 라인업을 무풍 에어컨으로 완성했다.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은 제품 전면에 약 2만1000개의 미세한 무풍 홀을 적용해 직바람 없이도 냉기를 뿜어줘 더욱 쾌적한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무풍 모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태양광 모듈 제조업은 물론 재생에너지 개발, 분산에너지, 에너지 시스템 분야 등 전방위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한화큐셀은 확장된 사업영역을 반영해 지난해 4월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1953년에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올해에는 총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1만여개의 출품작을 심사하여 최
더문랩스(대표이사 문성억)는 종합 콘텐츠 기업 하잎랩(대표이사 이윤호)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전략적 마케팅 협업 등 포괄적인 상호 업무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더문랩스는 웹3.0의 가치를 실현하는 DAO 프로젝트인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운영중이다.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자체 개발 메인넷인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과 독자적으로 구축한 A2E(Act To Earn) 보상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문화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현재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 웹3.0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LG전자는 독자 스마트TV 플랫폼인 webOS에 탑재한 콘텐츠의 양적·질적 확대를 통해 다양한 취향을 지닌 고객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날로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다.올해 LG전자는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탁월한 시청 경험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싱크 투 유, 오픈 투 올’이라는 TV 사업 비전을 정립했다.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 확대와 다변화가 대표적인 사례다.LG 채널은 국가별 인기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 해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학체육협회(NCAA)’의 미식축구와 농구를, 유럽에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맥라렌 750S’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750S는 쿠페, 스파이더 총 2기종으로 출시된다. 맥라렌 750S는 720S를 잇는 후속 모델로서 카본 파이버 중심의 경량화, 강력한 출력, 에어로다이내믹 등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맥라렌 양산 모델 중 단연 최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맥라렌은 운전자의 주행 경험을 극한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성능을 선사하기 위해, 이전 모델을 정교하게 분석한 결과 약 30%가량의 부품을 교체하며 750S를 더욱 가볍고 빠르며 강력하게 설계했다. 750S는 맥라렌 역사상 강력한 주행성능을 지녔다는 수식어에 걸맞게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 7단 변속기
현대자동차의 1분기 실적이 당초 증권가에서 전망했던 영업이익 전망치를 7000억원 가까이 뛰어넘으면서 그야말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3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기준 △판매 102만1712대 △매출액 37조7787억원(자동차 30조6464억원, 금융 및 기타 7조1323억원) △영업이익 3조5927억원 △경상이익 4조5909억원 △당기순이익 3조 4194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의 2023년 1분기 판매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의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손잡고 런던과 뉴욕 중심가에서 ‘게이밍 허브’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삼성전자는 MS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깊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런던과 뉴욕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체험 센터(MEC)’에 삼성 스마트 TV와 게이밍 모니터를 설치해 현지 유저들에게 게이밍 허브를 통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지난 18일에 오픈한 런던 MEC의 게이밍 허브 체험존에는 98형 Neo QLED 4K 를 비롯해 오디세이 아크·오디세이 G3 등 게이밍 모니터를 설치해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체험존을 찾은 방문객들은 엑스박스의 글로벌 기대작 ‘마인크래프트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의 국내 10개 사업장과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 44개 법인이 참여, 지난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했다. 또 삼성전자 이외에도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삼성메디슨 등 자회사도 동참했다.삼성전자 국내외 사업장의 10분간 소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에너지 절감량은 약 3410kWh로 온실가스로 환산할 경우 1786KgCO2-eq의 절감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소나무 약 77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 양과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은 GS건설과 지붕형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중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춘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국내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기업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이 수행 및 운영하는 본 사업은 공장이나 건물의 유휴 지붕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변 경관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참여하는 건물주는 별도의 자금이나 인력투입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