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해외 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 ㈜마이페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진은 지난 ‘22년 6월 국내 우수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비스인 ‘SWOOP(숲)’을 런칭하여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패션기업에게 물류 및 마케팅 등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한 준비를 마치고 지난 4월부터 ‘24년 1월까지 해외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한진은 ㈜마이페어의 고객사를
KT는 중소벤처기업부·한국표준협회·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시스템반도체, 로봇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민간검증’ 트랙에 참여해 KT와 협업하고 있는 5개사가 최종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정부에서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신시장 선점의기회를 마련하고자 ‘첨단 미래산업 스타트업 육성전략 :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를 발표하고 10대 초격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5년간 1000개사를 발굴하기로 헸고 올해 150개사 발굴 예정이다.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ž헬스 △미래모빌리티
현대건설은 충남 태안군에 모빌리티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충청남도 태안군과 함께 민관협력체제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2023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지역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최근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하는 2개 분야에 대해 총 4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시범 도시를 조성한다.태안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SK텔레콤(SKT)이 종합식품기업 에쓰푸드홀딩스와 AI기반 푸드테크 기술 개발에 나선다.SKT와 에쓰푸드홀딩스는 농축산물의 생산·가공·물류·판매·추천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 밸류체인 전방위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에쓰푸드홀딩스 조성수 대표, 김민정 스마트푸드네트웍스 대표, 이승연 메디쏠라 대표 등 에쓰푸드 관련 경영진과 이종민 미래R&D담당, 양승지 Vision R&D 담당, 최낙훈 Industrial AIX CO 담당을 비롯한 SK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에쓰푸드홀딩스는 존쿡델리미트 브랜드를 보유한 종합식품제조기업 에쓰푸드를 비롯 콜드체인
LG유플러스는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업체인 ‘온넷시스템즈코리아’와 웹 기반 3D 메타버스에서 재생되는 영상 미디어의 디지털 저작권을 보호하는 ‘웹 기반 영상 표시 장치 및 방법’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웹 기반 영상 표시 장치 및 방법’은 크롬(구글), 사파리(애플), 엣지(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 인앱 브라우저(카카오) 등 웹 기반 3D 메타버스를 통해 제공하는 영상 미디어에 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술(DRM)을 적용해 이를 안전하게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즉, 웹 3D 가상공간에 암호화된 영상을 표시하는 기술이다.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웹 기반의 메타버스에서 콘텐츠 제작사의 IP(지적재산권)가 있거나 영
LG전자는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전라남도 나주시의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 3월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지역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나서게 됐다.LG전자는 지난 9일 오후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광주·전남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마이크로그리드(에너지밸리 MG)’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전력 주관으로 나주시와 LG전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등 민·관·학 12개 주체가 참여한다.에너지밸리 MG 조성 사업은 태양광·수소·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저장·공급을 위해 지역에 적합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삼성전자는 1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공동 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삼성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있어 재생에너지 관련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 개발 협력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삼성전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원을 혼합해 사용하는 에너지 믹스 기술을 개발하고 재생 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구현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택용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33.7%의 점유율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화큐셀이 주택용 시장에서 기록한 33.7%의 점유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역대 최고 수치다. 한화큐셀은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도 1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미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태양광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약 4300억달러(한화 약 567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성전자는 나주시,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보급하는 ‘주민 수요반응(DR) 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에너지 절약미션’ 사업으로 불리는 DR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전력거래소나 지자체가 전력 사용량 절감을 권고하고(DR 발령) 이에 맞춰 개별 세대가 전기 사용량을 줄일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나주시는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프로젝트인 ‘에너지밸리 MG(Micro-Grid)’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도시 내 아파트 약 2천 세대를 선정해 주민 DR 서비스를 도입한다.삼성전자는 이번 사업의 파트너로서 개별 세대가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에너지 소비량을 손쉽게 관리할
2023년 5월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모비스, 2위 성우하이텍, 3위 모트렉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120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의 120개 자동차부품 상장기업의 브랜드 빅데이터 44,566,848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기업 알지티(RGT)가 자사의 서비스로봇인 ‘써봇(SIRBOT)’의 CE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유럽의 경우 협동 로봇 분야를 주축으로 전세 계 산업용 로봇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자율주행 서빙 로봇 분야는 국내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린 편이다. 이에 알지티는 유럽 시장 진출을 블루오션으로 보고, 수출을 위해 CE 인증을 획득했다. CE 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유럽연합(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인증다. EU 시장에서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최
HL만도는 부동산 관리서비스 전문기업 AJ대원과 ‘AI 자율주행 순찰 로봇 상용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판교 넥스트엠 센터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식에는 HL만도 최성호 부사장, AJ대원 김종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파트 관리 전문 AI 자율 주행 순찰 로봇(HA순찰로봇)’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HL만도의 자율주행 기술 노하우와 AJ대원의 아파트 관리 노하우를 결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서비스 대상은 과천 래미안슈르 아파트다. 48개동에 3143가구가 거주하는 래미안슈르 아파트는 과천의 대단지 아파트다. 양사는 올해 안에 대상 지역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가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사이버 보안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LG유플러스와 숭실대는 지난 8일 서울특별시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 숭실대 장범식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학과 신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대학교와 손을 잡고 계약학과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16일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일환으로 정보보호학과 설립을 추진해 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차원의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