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9일 오픈한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LG전자가 3월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NEXON Co., Ltd. 대표이사 이정헌) (3659.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마켓)은 12일 자사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넥슨은 ‘IP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4분기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0월 말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권 유저들의 호평 속에 다수의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며 넥슨의 차세대 블록버스터급 신규 IP로 자리매김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힘입어 나흘 연속 '신고가 랠리'를 진행 중이다. 이달에만 25% 넘게 상승했지만 아직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배 미만으로 추가적인 상승 여력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35.18%(전날 종가 기준)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27.06%),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 은행 지수(31.33%)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날 14시 16분 기준 우리금융은 전 거래일 보다 3.04%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750원까지 오르며 지난 9일부터 4일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이는 지난해 우리금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 및 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를 통해 2026년을 손익중심 글로벌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수익성 강화와 AX(인공지능 전환)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한 데 이어, 이번 회의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참여했다.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 CIB권역(뉴욕, 홍콩, 런던, 시드니)은 우량 IB(투자은행
KB금융그룹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3조4000억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 현재 국내 가동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270MW) 상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내 첨단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인프라를 확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이다.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 경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의 유동성과 글로벌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동투자를 추진하여 대규모 조달 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동투자계약(Facility)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오는 5월 9일부터 재시행된다.문재인 정부 당시인 지난 2018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도입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반복적으로 유예된 조치를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강남 3구 및 용산구) 주택 양도차익에는 최고 82.5%(지방세 포함)의 세율이 적용된다.재정경제부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종료한다"고 최종 발표했다.조만희 재경부 세제실장은 "5월 9일 이후에 체결되는 매매 계약에는 예외없이 양도세가 중과
전세금반환소송 과정에서 임대인의 변제공탁 사례가 늘고 있다. 변제공탁은 채무 소멸 수단이지만, 공탁원인과 전액 공탁 등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무효가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전세금반환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임대인이 변제공탁을 통해 채무 소멸을 시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2일 엄정숙 변호사는 전세금반환소송에서 변제공탁은 소송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민법상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공탁의 효력이 부정돼 오히려 분쟁이 길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제공탁은 채무자가 돈을 직접 지급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을 때 법원 공탁소에 금액을 맡겨 채무를 소멸시키는 제도다. 그러나 단
코스피지수가 지난 1월 주요 20여개국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월 상승률이 지난해말 대비 25.8% 에 달하며 주요 국 중 1위를 기록했다.이달 들어서도 이날 오후 1시 현재 기준으로 1월보다 5.2.7% 상승해 올해 상승률이 3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1월말 기준으로 외국인들은 반도체주들이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으로 소폭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투자자들이 한국 증권 시장에서 주로 채권을 사들이고 주식은 팔았다.1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자금은 23억9000만달러 순유입됐다. 원화로는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1,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상생경영을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지급했다.호반그룹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 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함으로써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명절 전에는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이 집중되면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호반그룹 측은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설 연휴 전에 거래대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반그룹 측은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주방 생활의 편의를 높인 ‘아이콘 정수기 3’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됐다. 코웨이는 정수기 사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