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생활 브랜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콘텐츠 경쟁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서비스 품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소셜미디어 운영 전반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청호나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 정보와 계절별 생활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왔다. 특히 거리 인터뷰 형식의 '호터뷰'와 소비자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하는 '여기도 청호! 저기도 청호!'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혔다.회사 측은 이 같
㈜하림은 중복을 앞둔 지난 24일 전북 완주군에서 사육 농가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닭고기 성수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노력한 사육 농가와 협력사, 임직원을 격려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림농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조현성 사육사업본부장,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농가와 협력사, 회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림농가협의회와 창대컨설팅은 농가 소득 증대와 현장 소통에 기여한 하림 직원에게 공로패와 격려금을 전달했
Sh수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03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행 총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6조7000억원 증가한 70조원을 기록했다.수협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자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하반기에는 내실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결산과 하반기 영업전략을 공유했다.이 자리에는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비이자사업 활성화·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드론·도심항공교통(UAM)까지 미래 이동산업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린다.28일 코엑스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과 제품, 연구개발 성과, 정책·비즈니스 기회를 한 곳에서 제시하는 종합 전시주간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EV트렌드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엑스포(UWC X CIMEX)’가 함께 열린다. 참관객은 완성차와 충전 인프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드론·UAM에 이르기까지 미래 이동산업의 기술
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직원들이 올해 회사 주식 약 2만6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전체 매수 규모는 약 2억원이다.더네이쳐홀딩스는 박영준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 6명이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고 28일 밝혔다.박 대표는 2만1123주를 약 1억4000만원에 매수했다. 공시 기준 지분율은 21.30%에서 22.67%로 1.37%p 늘었다. 박범준 부사장과 하기주 상무, 유승윤 상무, 안재우 이사, 이승미 이사도 장내매수에 참여했다.회사는 임직원의 추가 장내매수 참여도 검토한다.이번 주식 매수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지난 3월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연결된다. 회사는 당시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관련 목표와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더네이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금융IT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28일 신한금융은 오는 8월 4일까지 ‘신한 커리어넥스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한 커리어넥스트는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금융IT 분야 인재 양성 과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룹이 축적해온 금융·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했다.이번 과정은 금융IT와 AI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운영은 신한DS가 맡아 금융SW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금융권 프로젝
도면을 분석해 레미콘 소요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 건설현장에 적용된다.호반건설은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호반써밋 현장 2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서버에 올린 도면을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방식이다. 현장 기술자가 가공된 도면에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자동으로 계산한다.산출 결과는 바닥과 기둥, 보 등 구조체별로 구분한다. 레미콘 강도별 물량도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살펴본 뒤 타설 구간별 수량을 계산했다. 산출한 물량을 바탕으로 레미콘 주문 계획도 수립했다.호반건설은 자동 산출 데이터를 활용해 수
비건 뷰티 브랜드 ‘키핀터치(Keep in Touch)’를 운영하는 ㈜필블랭크가 대표 제품인 ‘영 페어링 파우더’의 신규 컬러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 1'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모공 커버 효과로 인지도를 쌓은 키핀터치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신규 라인업인 ‘소다(Soda)’ 컬러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유분 관리용 '화이트' ▲톤 보정용 '라벤더' ▲홍조 케어용 '그린'에 이어 ▲청량한 피부 연출을 돕는 '소다'까지 총 4종의 컬러 라인업이 구축됐다.키핀터치는 최적의 피부 표현을 목표로 제품 연구를 이어오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피부 세탁소
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여행객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28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하나카드와 협력해 해외여행객 필수품인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고 밝혔다.삼성 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는 삼성 월렛의 결제 편의성과 하나카드의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가 가진 해외여행 특화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이 카드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해외 오프라인 결제 이용 시 삼성 월렛을 이용하
서학 개미들이 다시 미국 주식에 눈을 돌려 순매수를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지난 27일(조회일 기준)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35억8999만 달러(5조2762억원)로 집계되며, 5조원을 넘었다. 지난 6월 한 달간 순매수액(6억3296만달러)의 약 5.5배 수준으로 커졌다.종목별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 순매입액을 이달 가장 많은 17억5919만 달러로 늘렸다.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순매수액이
리빙부터 학생방까지 제품 체험과 상담을 한 공간에 담았다.일룸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을 이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새 매장은 가락동 로데오거리의 1~3층 단독 건물에 들어섰다. 일룸은 제품군에 따라 전시 공간을 나누고 제품 비교부터 상담과 구매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했다.1층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 리빙·다이닝 가구를 전시했다. 2층은 침실 가구와 매트리스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3층에서는 키즈·학생방 가구를 선보인다.매장 곳곳에는 거실과 침실, 자녀방을 재현한 공간을 배치했다. 고객은 제품 크기와 배치 형태를 살펴보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도 비교할 수 있다.송파점이 자리한 가락동 로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8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7년부터는 연간 입주 규모가 2만가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공급 격차도 커 서대문구와 용산구 등 입주 물량이 적은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281가구다.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1만1822가구 줄어든 규모다.감소세는 2027년 이후 두드러진다.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2027년 1만8682가구로 내려간다. 2028년에는 1만3683가구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입주 물량은 일부 자치구에 집중됐다. 서초구가 5958가구로 가장 많다. 송파구는 2572가구, 중랑구는 1950가구가 입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사업이 공사 단계에 들어선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주거 수요와 거래가격에 반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GTX-C노선 인덕원역 인근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착공 기념식이 열린 2024년 1월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달 전보다 1억3700만원 오른 가격이다.광운대역 인근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14억803만원에서 올해 5월 18억1160만원으로 올랐다. 과천역 인근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도 지난해 6월 24억5000만원에서 올해 6월 27억8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