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고양시 일산서구 강선마을14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9조클럽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도시정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현대건설은 2023년 1월 첫 수주 성과를 올렸다.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강선마을14단지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일원에 위치한 강선마을14단지는 현재 지하 1층~최고 25층 9개동 792가구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수평·별동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902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공사금액은 3423억원이다.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LG전자가 선보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 전시회 CES 2023의 공식 어워드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 엔가젯이 선정한 홈시어터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9일 LG전자는 전했다. 이 제품은 현존 최대 크기인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로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해 초대형 화면 주변에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을 없애 TV가 설치된 주변 공간이 깔끔해진다.엔가젯은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M’에 적용된 무선 전송기술에 주목했다. 매체는 “TV와 약 10m 떨어진 곳에서도 4K·120Hz의 고화질 영상과 소리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무선 전송
포스코건설이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계묘년 새해 첫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강남에서 시작했다. 특히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7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오티에르’의 첫 적용지다.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 방배동 서울고 강당에서 열린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한 조합원 총 449명 중 395명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한 방배신동아는 3746억원 규모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843가구로 구성된다.포스코건설은 단지명으로 ‘오티에르 방배’를 제안했다. ‘오티에르’는 포스코건설이 서울 핵심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2023년 1월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더존비즈온, 2위 안랩, 3위 한글과컴퓨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2월 9일부터 1월 9일까지의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4,092,54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Vueron Technology, 이하 뷰런)는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 ‘CES 2023′에서 라이다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개하여 관련업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CES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가전 박람회다. 뷰런은 자동차관에 부스를 만들고 친환경 트럭 자율주행 솔루션을 포함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이번 전시에서 뷰런은 지난 11월 국내에서 콜드체인 전문기업인 팀프레시와 함께 시작한 친환경 트럭 자율주행 배송과 관련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인 온세미가 6일, DC 스트링 옵티마이저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Ampt LLC와의 협업을 밝혔다. Ampt LLC는 대규모 태양광(photovoltaic, PV)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DC에 최적화된 회사다. Ampt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술의 엘리트 실리콘 카바이드(EliteSiC) 제품군 중 일부인 온세미의 N-채널(Channel) SiC MOSFET을 중요한 전력 스위칭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DC 스트링 옵티마이저에 사용한다. Ampt 스트링 옵티마이저는 대규모 PV 발전소에서 사용되어, 태양열 발전소(solar power plant) 내에 배치된 저비용, 고성능의 태양열 및 DC 결합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사용 가능하게 한다. Amp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80조원을 넘어섰지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0% 이상 급감했다.LG전자는 6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21조8597억원, 영업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20조7751억원 대비 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453억원 대비 91.2% 급감했다.LG전자는 이날 사업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장 사업을 제외한 가전·TV·비즈니스솔루션 사업에서 수익이 줄거나 적자 폭이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사측은 이날 설명자료를 배포해 4분기 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밝혔다.LG전자는 “가전사업의 경우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지속 등 거시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가전수요 감소와 해외
미국 뉴스케일파워는 루마니아 로파워 뉴클리어 (RoPower Nuclear, 이하 로파워)로 부터 SMR(Small Modular Reactor) 원전 건설을 위한 상세설계 전 단계인 엔지니어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파워는 루마니아 원자력 공사(Societatea Nationala Nuclearelectrica)와 민간 전력 회사인 누바파워·가스 (Nova Power & Gas)가 합작한 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뉴스케일파워는 향후 8개월 동안 루마니아 SMR 건설 예정지인 도이체스티 부지에 대한 환경 평가 및 지하 지질 공학 조사 등을 통해 SMR 건설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계약이 마무리 되는 대로 SMR 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사장은 "이번
롯데건설은 6일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채권을 매각해 1조5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롯데건설이 매각한 채권은 롯데건설이 보증하는 PF 사업에서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등의 채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메리츠증권 등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사업성이 뛰어난 우량 프로젝트 등에 주목해 이번 채권 매입을 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현재 마곡마이스 단지,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롯데건설은 이번 매각뿐 아니라, 어려운 회사채 상황 속에서도 지난달 30일 전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통해 제품 연결하고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 연결성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업그레이드를 강화해 만능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진화한다.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이용해 타사 가전을 제어하고, 타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LG 가전이 제어되는 모습을 시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LG전자가 지난 8월 다양한 가전 및 공조업체의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들을 연동하기 위한 협의체 ‘HCA’에 의장사로 참여한 이후 공개하는 첫 성과다. LG전자는 앞선 스마트 가전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적극 협업해 단기간에 연동 시험 준비를 완료했다.
에어부산이 지난 5일 올해 첫 신규 취항 노선인 부산-클락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에어부산은 5일 오후 8시 30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안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클락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첫 운항을 시작한 BX757편은 항공권 판매가 오픈되자마자 예약률이 빠르게 상승해 일찌감치 만석을 기록하는 등 부산-클락 노선의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에어부산은 일본 노선 확대와 함께 지난달부터 동남아 노선도 대폭 확대해 쌍끌이 실적 개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으며, △방콕 △다낭 △나트랑
삼성전자가 연간 매출을 사상 최초로 3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280조원을 기록한지 1년 만에 다시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4분기 글로벌 가전·IT 수요 침체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삼성전자는 6일 4분기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8.58%, 69%로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01조7700억원, 영업이익은 43조3700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증권가의 전망치(304조7510억원, 46조원)을 하회하는 성적이다.
NFT 2.0 기업 ㈜플랜엑스랩(대표 김형근)이 6일 열리는 효성 탄섬(TANSOME) x Make Your Color(메이크유어컬러) 콘서트의 티켓형 NFT에 플랜엑스의 핵심 기술인 인비저블 코드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플랜엑스랩은 최근 NFT 시장의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1. 완벽한 정품 인증 2. 진정한 소유의 의미 부여 3. 소유하는 동안의 유동성 확보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할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 중인 NFT 2.0 스타트업이다.지난해 8월 갤럭시아넥스트㈜와 MOU를 맺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갤럭시아넥스트에서 발행하는 NFT에 인비저블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 적용 된 인비저블 코드 기술은 NFT 티켓 이미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코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