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SUV와 세단에 슈퍼 스포츠카의 DNA를 이식한 트로페오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패밀리카라고 해서 더 이상 고성능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트로페오 컬렉션은 마세라티 제품군 내에서도 3.8리터, 580마력 V8 엔진을 탑재해 마세라티의 양산형 자동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해 마세라티 회심의 역작이자 명작(名作)으로 평가 받는다. 더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의 세단,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는 최고 속도 326km/h로, 제로백 4.5초가 가능한 3.8리터 580마력 V8엔진의 가장 최신 버전이다. 새로워진 설계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6,750 rpm에서 580마력, 최대 토크 74.44 kg.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르반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국내는 물론 유럽 등 전 세계로 수출 판매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XM3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차의 XM3는 지난 첫 10만대 생산 기간보다 절반 이상 단축된 10개월만에 10만대를 추가 생산하며 누적 생산 20만대를 달성했다. 앞서 2020년 1월 르노차 부산공장에서 첫 생산을 시작했던 XM3는 23개월만인 지난 해 11월 첫 10만대 생산을 기록했던 바 있다.지난 26일 기준 부산공장에서 생산됐던 총 20만3000여대의 XM3 중 국내 판매 모델은 약 6만4000대, 수출 모델은 약 13만9000대이며, 수출 모델 중 약 60%에 달하는 8만2000여대는 지난해 6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의 기술력이 유럽에서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 양사가 건설한 세계 최장 현수교인 튀르키예(터키) 차나칼레대교가 유럽 강철 교량상을 수상하면서다.DL이앤씨는 지난 3월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준공한 차나칼레대교가 유럽철강공사협회(ECCS)로부터 ‘유럽 강철 교량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유럽 강철 교량상은 ECCS가 2년마다 시상식을 개최해 수여하는 상이다. 뛰어난 기술로 완성된 유럽 곳곳의 강철 교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렸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올해 개통한 차나칼레대교를 앞세워 유럽 전역에서 접수된 20여개의 경쟁 프로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일원 양주역세권 공동5 A1블록에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은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1172가구로 공급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508가구 △59㎡B 116가구 △59㎡C 160가구 △59㎡D 113가구 △84㎡A 105가구 △84㎡B 114가구 △84㎡C 56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비규제지역인 양주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 수도 관계가 없다. 추첨제 비
㈜두산이 올해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나선다. ㈜두산은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두산 박영호 부사장, 대한상의 강명수 공공사업본부장, 한국생산성본부 이진환 상무와 두산 협력사 태진전자 김여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두산이 협력사 생산공장에 협동로봇 도입을 지원해 단순 반복되거나 위험한 작업을 협동로봇으로 대체시킴으로써 작업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5개 협력사에 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두산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생산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최근 금호석유화학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가 주관하는 ‘2021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진 낭보다.우선 에코바디스의 평가 영역별 금호석유화학의 주요 성과는 △환경 부분 – 기후변화 대응전략 수립 및 Scope 1,2 감축목표 설정 △노동·인권 – UNGC 가입 및 공개 지표 확대 △윤리 – 윤리 감사 조직 강화(준법지원인 지정) △지속가능 조달 – 지속가능 조달 정책 제정 및 공급망 ESG평가 도입 등이다. 환경과 노동·인권 부문에서의 우수한 점수를 포함해 전 분야에서 준수한 결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30일부터 일본 노선을 대대적으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년 6개월 만에 재개된 일본의 무비자 여행 및 입국자 수 제한 해제 발표에 맞춰 일본 주요 노선에 대한 증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도쿄의 상징 노선인 나리타는 주 10회에서 12회로 주 2회 증편한다. 또 △오사카는 주 7회에서 10회로 주 3회 △후쿠오카는 주 3회에서 7회로 주 4회 △나고야를 주 2회에서 3회로 주 1회 증편했다.이외에도 양국 수도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육박하는 김포-하네다 노선도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하계 스케줄 기준으로 일본 노선을 주간 총 143회 운항했으나, 코로나19와
LG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 앱이 더 똑똑해졌다.LG전자는 최근 LG 씽큐 앱에 고객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다양한 생활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는 ‘모닝브리핑’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LG 씽큐 앱에서 ‘모닝브리핑’ 서비스를 실행하면, LG 스마트 TV가 자동으로 켜지면서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날씨·교통·일정·메모·차량 등의 정보가 한 화면에 모두 보인다. LG 스마트 TV에 구현되는 서비스 화면은 LG 씽큐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알림 설정도 가능해 출근·등교 전이나 기상 시간에 특히 유용하다. 2018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에서 지원된다.고객은 모닝브리핑 서비스에서 원하는 지역을
쉐보레는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쉐보레의 SUV·픽업트럭 오너고객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전용 캠핑장에서 1박 2일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폴 인 러브 위드 쉐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여주시 소달산 자락에 위치한 여주관광농원에 마련된 쉐보레 전용 캠핑장에서 고객들이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캠핑을 즐기며, 동시에 쉐보레의 SUV·픽업트럭의 차별화된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캠페인 참여는 다음달 10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원하는 숙박 날짜와 인원을 기입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과 18일 순차적으로 발표되며, 총 248개 팀, 1000여명의
LG전자는 지난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 골프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 아동과 골프 꿈나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다.골프여제 박세리를 포함, 아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스웨덴),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 멕시코)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 선수 6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현역 선수 6명 등 총 12명이 대회에 출전했다.이날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00만원씩 최대 5000만원까지 적립된 버디 기금에 자선행사를 위한 지원금을 더해 총 2억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박세리 희망재단은 대회가
세라젬은 판교 테크노밸리에 새 R&D센터를 열고 핵심인재 영입과 주요 기관 협력 등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천안 기술연구소의 연구 조직과 설비 등이 이곳에 이전 완료한 상태로 우수한 연구환경·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핵심 인재 영입과 연구개발 조직 확대 등을 통해 기술 역량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R&D센터가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는 국내 주요 IT·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는 산업 허브로서 전문인력 양성과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세라젬 측 설명이다. 세라젬은 50명 수준인 기술연구소 인력을 80여명까지 약 60% 증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중국 CGE(China Grand Enterprises, 中國远大) 그룹과 LOI(합작의향서)를 체결하고 합작회사를 만들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다모다와 CGE는 합작회사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하고 빠르면 연내 출범시킬 계획이다. CGE 그룹은 제약과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유통, 금융, 부동산까지 아우르는 대형 기업으로 현재 티몰 등 온라인 쇼핑 플랫폼 위주로 중국에 진출해 있는 모다모다가 이번 합작을 통해 중국 전역의 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CGE 그룹의 핵심 사업인 제약·헬스케어 부문은 전 세계 6만여 개의 의료 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산하에 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 포스코A&C가 글로벌 모듈러 시장 진출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 포스코A&C 3사는 ‘모듈러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사의 역량과 강점을 활용해 국내·외 모듈러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27일 밝혔다. 3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사장과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포스코A&C 정 훈 사장이 참석해 국내·외 모듈러 연계사업에 대한 협력과 공동수행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모듈러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3사는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