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인터넷전문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토스뱅크가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수집한 인터넷전문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867만7061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988만3688건보다 12.21% 감소했다.브랜드평판 순위는 토스뱅크,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순으로 집계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토스뱅크는 브랜드평판지수 417만744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67만4567점, 미디어지수 102만4563점, 소통지수 116만1288점, 커뮤니티지수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전문 브랜드 본도시락은 매장 근무 이력자와 기존 가맹점주 등 실질적 운영 경험을 가진 창업자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다고 28일 발표했다.본도시락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진행된 신규 가맹계약 가운데 20% 이상이 본도시락 매장 근무자 및 운영 경력자로 나타났다. 매장 직원 출신의 신규 창업 및 인수 양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점주의 재도전이나 기존 점주의 추가 점포 개설도 꾸준히 관측된다.이들은 브랜드 초심자와 달리 매장의 실질적 운영 매커니즘을 경험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근무자는 고객 반응과 매출 흐름, 배달·포장·단체 수주가 수익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체득했으며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양도세 부담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등의 방안이 제안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세제 분야 발제를 맡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앞선 토론을 토대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개편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강 교수는 종부세와 관련해서는 "일정 가액 미만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부담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완화하고, 초고가 거주용 1주택은 공제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며 "다만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다양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반도체주들이 국제 유가 급락에도 약세로 마감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 가까이 급락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23% 떨어진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25%, AMD 5.17%,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7.47% 급락하며 공모가(149달러) 밑으로 떨어졌다.대만 TSMC도 1% 넘게 하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34%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 1.17%, 마이크로소프트(MS) 1.9% 올랐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애플은 시총 4조9480억달러를 기록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CJ제일제당은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식품부가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을 통합 지원해 ESG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프로젝트 출범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와 오성진 K-Spirits 팀장은 ‘jari’의 동반성장 노력과 성과를 발표했다.‘jari’는 국내 우수 전통주
코스피 지수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 테크놀리지(CXMT) 상장에 따른 여파로 장중 2% 가량 급락했지만 한미 인공지능(AI) 협력 기대감에 반등에 성공하며 6700선을 회복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65포인트(1.73%) 상승한 6806.27에 개장 후 한때 6557.39(-1.99%)까지 밀렸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89억원, 8592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2조8808억원 순매도했다.이날 증시 상승은 반도체 대형주가 이끌었다. 지난 주말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자동차
LG이노텍이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액 10조원을 돌파했다.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0배 넘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기판의 견조한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27일 LG이노텍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한 24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보다 41% 늘어난 5조5272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을 포함한 상반기 매출은 11조621억원으로 사상 첫 10조원을 넘어섰다.LG이노텍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이어 모바일 카메라 모듈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졌으며, 통신용 주파수 시스템 인 패키지(RF-SiP),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과 음료, 빙수 등 계절 메뉴를 확대하며 시즌 디저트 마케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시즌 플레이버를 중심으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시즌 한정 플레이버 '훌라훌라 코코넛'을 비롯해 '트로피컬 콜라다', '블루 서퍼 비치' 등 다양한 제품으로 여름철 수요를 겨냥했다.음료와 빙수 메뉴도 강화했다.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 '비타 프로스티'와 망고팝핑, 트로피컬 티, 수박 등 다양한 블라스트 제품을 운영한다. 빙수는 '와그작 빙수'를 일반형과 컵빙수 형태로 판매하며, 직영점에서는 '슈가케인 빙수'도 함께 선보인다.신제품 전략도 이어간다. 7월에는 글로벌 애니메
셀트리온의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적용한 리얼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이 프리미엄 약국 채널 레디영약국 전점에 약국 전용 이지에프 라인 4종을 입점시키며 약국 유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피덤은 이번 입점으로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과의 접점을 폭넓게 확보하게 됐다.레디영약국은 약사 전문성에 기반해 더마 및 기능성 화장품을 엄선하는 큐레이션 채널로, 명동·성수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K-뷰티 소비층의 주요 방문지가 되고 있다. 최근 약국 채널이 의약품과 더마 코스메틱을 아우르는 'K-뷰티 쇼핑 플랫폼'으로 재조명받으면서 전문성을 갖춘 더마 브랜드의 입점
동양생명이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성장했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큰 폭으로 개선돼 금융당국 권고치인 130%를 크게 웃돌았다.27일 동양생명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7% 상승한 1조3789억원, 영업이익은 109.8% 오른 8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전년보다 84.7% 늘었다. 전 분기 기준으로는 167.4% 증가했다. 최근 출시한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 등 장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동양생명은 설명했다.올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금융교육과 시드머니 지원에 나선다.27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2026 청년 씨드온(Seed-on)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시작된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ETF를 활용해 청년의 시드머니 형성을 돕고 경제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서울시, 아름다운재단과의 ‘가족돌봄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혀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53명이 참석해 ETF 특강과 가족돌봄청년 간 네트워킹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카드가 자사 앱 기능을 개선해 해외여행 고객의 라운지 혜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27일 우리카드는 우리WON카드 앱에서 더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더라운지 In-App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더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우리카드 보유 고객이라면 별도 앱 설치 필요없이 우리WON카드 앱 하나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더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전세계 공항라운지와 프리미엄 혜택을 이용권 발급부터 QR코드 인증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카드 앱 MY 메뉴에서 ‘내 카드 관리’로 이동한 뒤 더라운지 서비스가 탑재된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해당 카드 화면에 표시되
지난달 기업들의 달러화예금이 역대 최대규모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5월 말보다 10억8000만달러 늘었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은 15억8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개인예금은 5억달러 감소했다.이 중 기업의 달러화예금 잔액은 855억8000만달러로 전월 보다 25억9000만달러 늘어나며 역대 최대였다.반면 개인의 달러화예금 잔액은 122억2000만달러로, 3억5000만달러 줄었다.외화예금은 달러화예금과 기업예금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