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맘스터치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전국 1400여개 맘스터치 매장에 IT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국내 대표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배달·포장 등 비대면 주문과 키오스크 운영 등 디지털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전국 맘스터치 매장의 통신서비스를 일원화하며 더욱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 환경을 지원하고자 LG유플러스와 손을 잡았다.LG유플러스는 가맹점주와 고객들 위해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 유선 초고속인터넷 회선과 무선 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무선 통신회선으로 매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매장 운영 중 정보보호 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양사는 맘스터치 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었다.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4가구 △84㎡B 356가구 △115㎡A 217가구 △115㎡B 31가구 △136㎡ 127가구다. 판상형과 타워형을 고루 구성했고,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단지가 들어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현대차는 1302개 블루핸즈, 기아는 777개 오토큐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현대차·기아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점검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점검 △전조등, 제동등, 미등 등 각종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를
두산은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전시회인 ‘H2 MEE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은 차세대 수소 충전 및 활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H2 MEET’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수소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유관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다.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퓨얼셀과 ㈜두산 퓨얼셀파워BU를 앞세워 현재 실증 및 개발 중인 다양한 수소 솔루션을 소개한다.두산퓨얼셀은 트라이젠과 중저온형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를 선보인다. 트라이젠은 △수소차 충전, 제조 공정에서 활용가능한 수소 △전기차 충전, 전력 판
기아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신입 채용은 △생산 △구매 △품질 △제조솔루션 △경영지원 △고객경험 △고객안전 △국내사업 △해외사업 △신사업·기획 △전략/상품 △Tech △특수사업 △재경 등 총 1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3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23년 초 예정이다.기아는 이번 대졸 신입 채용부터 하반기는 9월로 채용 시작 시점을 통일해 부문별로 일괄 채용하고 상반기는 기존에 운영했던 월별 상시 채용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했다.기존 상시 채
SK텔레콤은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하는 동시에 고객 편의와 선택권을 넓힐 수 있는 신규 상품을 다음달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SKT는 지난해 8월 31일 이동통신 사업자 최초로 선보인 구독 상품 ‘T우주’가 월간 130만 이상 고객의 이용 덕분에 국내 대표 구독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그간 T우주를 경험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SKT는 월간 실 이용 고객이 8월말 현재 130만을 넘어선 것에 대해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고객이 관심을 보이거나, 사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과 제휴처를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SKT T우주는 런칭 당
㈜한화 방산부문은 지난 3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과 레이저 무기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측은 또 광학과 고출력레이저 기술, 응용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도 했다.이번 MOU를 계기로 ㈜한화와 지스트는 고출력레이저 무기의 제품화, 정부 과제 수행 시 협동 연구를 진행하며 개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한화는 지난 2012년부터 지스트와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국방용 고출력 광섬유레이저 기술 개발, 광섬유 레이저 분야 부품·장비 국산화 연구 등을 진행했다.지스트 김기선 총장은 “미래 방산 기술의 핵심인 레이저
금호건설은 ‘충북 음성 공동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충북 음성 공동주택 사업’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일원의 공동주택 개발사업으로 1만981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 391가구를 짓는 공사다. 대한토지신탁이 발주한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842억원 규모다.오는 10월 착공과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약 28개월로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북 음성군은 충북 중부권에 소재한 핵심지역으로 약 2560개의 기업체가 들어서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삼성면 일대는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삼성IC가 위치해 있다. 향후 더 많은 기업체의 유입과 함께 정주 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삼성전자는 국내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공공·민간에 이음5G (5G 특화망)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공공·민간 분야에 이음5G의 특성과 5G 기술력을 활용하여 파급력 있는 5G 융합서비스를 발굴 및 확산하고 이음5G 관련 기술 적용 및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이음5G는 이동통신 사업자 외 일반 기업에서 직접 5G 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5G 주파수를 활용하는 통신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부터 4.7GHz와 28GHz를 특화망 전용 주파수로 할당하고 상용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에너지·안전·수자원관리·의료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전 세계 13개 브랜드의 가전 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2'에서 진행되는 HCA 시연에 참가해, 스마트싱스를 통한 타사 기기와의 연결 경험을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HCA는 스마트 홈 생태계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8월 설립되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GE, 하이얼, 일렉트로룩스, LG전자, 아르첼릭, 트레인 등 13개의 글로벌 가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창립 멤버로, 단일 대표 의장직을 맡으며 가전 간 상호 연결성 협의를 주도하고 있다.이번 IFA기간 동안 HCA 회원사와 함
LG전자가 TV에 대한 상식을 깼다. LG전자는 원할 때마다 화면을 구부렸다 펴는 벤더블(Bendable) 게이밍 올레드 TV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게이밍 경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앞세워 ‘LG 올레드=최강 게이밍 TV’로 이어지는 공식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는 시청 환경에 맞춰 42형(화면 대각선 약 106센티미터)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가변형 TV다. LCD와는 달리 화면 뒤쪽에서 빛을 쏴주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구부리거나 휘는 것이 용이한 올레드 패널의 특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제품 이름 플렉스는 ‘유연한’, ‘휠 수 있는’의 뜻을 가진 영단어 플렉서블(Flexible)과 ‘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대표이사 김학용)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리는 H2 MEET 2022(수소모빌리티쇼)에서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의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해 빌드한 메타버스를 선보인다. H2 MEET 2022(수소모빌리티쇼)는 미래 탄소중립 대안인 수소와 관련한 수소산업을 소개하는 세계 최초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 16개국 24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가운데,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메타버스를 도입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메타버스에서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세계관과 함께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잡고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9일 국내 원자력 발전설비 8개 협력사와 ‘국내기술 기반의 캐스크 제작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MOU를 맺은 협력사는 경성아이젠과 금광테크, 무진기연, 삼홍기계, 세라정공, 슈퍼티그웰딩, 페이브텍, KHPT 등이다.체결식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는 ‘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NESCONFEX 2022)’가 열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진행됐다. 이날 MOU에는 조창열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서비스 담당과 8개 협력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