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미국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인정을 받았다.현대차는 19일 아이오닉5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발표한 ‘2022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5를 포함해 아우디 e-트론 GT, BMW i4 및 iX, 쉐보레 볼트 EV,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메르세데스-벤츠 EQS 등 20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3주간의 평가를 실시했고, 이중 아이오닉5는 19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최고의 전기차로 뽑혔다.평가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을 통해 △차량 가치 △주행 테스트 △차량에 적용된 신기술 △주행의 즐거움 등을 중점 평가 대상이었다.토니 퀴로가 카앤드라이버 편집장은 “아이오닉5는 주
DL이앤씨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일원에서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2가구 △84㎡B 155가구 △99㎡A 147가구 △99㎡B 28가구 △115㎡A 219가구 △115㎡B 1가구다.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이번에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가 분양되는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이다. 이에 만 19세 이상에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과 관계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효성은 18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고령 국가유공자 10명을 위한 반려로봇 ‘파이보’를 전달했다. 반려로봇 ‘파이보’는 뉴스와 날씨 등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온∙심박 측정, 복약시간 안내, 긴급 상황시 응급구조 지원을 통해 보훈대상자의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대화를 통해 감정 상태, 주변 상황을 종합 판단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정서적 위안도 제공한다.
한라그룹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사명을 ‘HL’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새로운 그룹 사명인 ‘HL’은 더 높은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하이어 라이프’(Higher Life)의 약자다. HL그룹은 1984년에 ‘Halla(한라)’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그룹의 면모를 갖췄었다. HL그룹은 38년 동안 ‘한라’ 사명을 사용해 왔다. HL은 두 번째 그룹 사명이며, HL그룹의 모태는 1962년에 고(故) 정인영 창업 회장이 창립한 현대양행이다.HL그룹은 새 사명과 함께 새로운 그룹 심볼로 도전과 성장의 의미인 ‘스트라이드(Stride)’를 형상화했다. ‘성큼성큼 걸어서, 대담하게 도약한다’는 뜻을 가진 '스트라이드'는 그룹의 정체성과 ‘더 높은 삶(H
2022년 8월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두산에너빌리티, 2위 현대로템, 3위 휴림로봇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기계 상장기업 9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의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9,115,75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포스코건설은 전북 군산에서 ‘더샵 군산프리미엘’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더샵 군산프리미엘’은 군산시 구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70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28가구 △84㎡B 170가구 △84㎡C 96가구 △109㎡ 210가구로 중·대형타입으로 구성된다.‘더샵 군산프리미엘'이 들어서는 군산시 구암동 일대는 최근 경암동 일대와 함께 구암지구로 불리며 대형 건설사들의 진출로 주거개발 기대가 높은 지역이다. 실제 이번 ‘더샵 군산프리미엘’ 분양을 시작으로 향후 26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구암지구와 함께 바로 밑에 자리한 기존의 조촌
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필리핀 투자 사업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현지 파트너사 및 고위급 관계자를 면담하고 다양한 분야의 투자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필리핀 방문에서 정 부회장은 지난 15일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을 예방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지난 6월말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인프라 및 부동산 개발사업 등 필리핀 투자 사업에 대해 추진의지를 표명했다.정 부회장은 “정치적인
부영그룹이 휴가철 막바지에 휴식을 취하려는 ‘늦캉스족’들을 위해 운영 중인 호텔과 리조트에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부영그룹은 17일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늦캉스족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늦캉스족을 위해 여름 특선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비라운지 ‘루비’에서는 여름 특선 바비큐 플래터를 준비했다. 바비큐 플래터 주문 고객에 한하여 생맥주 1+1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레스토랑에서는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여름 보양 특선’과 제주의 고유의 맛을 한상 가득 차려낸 ‘원앙 한상차림’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코로나19 이후 집이 단순히 주거의 공간에서 벗어나 확장된 의미를 갖게 되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이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비대면 및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내 집’의 정의는 단순한 삶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소비, 투자,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가 확장됐다. ‘내 집’의 정의가 넓어짐에 따라, 다양한 취미생활과 더 많은 수납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은 공간의 ‘확장성’ 및 ‘다변화’를 추구하게 되었다. 이에 현대건설은 실내 공간을 확장하
DL이앤씨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디아이와 함께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주택과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마스턴투자운용은 누적운용 자산이 32조원에 달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부동산 자산운용회사다. 부동산 펀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턴디아이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로 개발사업 시행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및 자산시장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에 효과적
LG유플러스와 KT는 숏폼 영상 기반의 보이는 통화연결음 서비스인 ‘V컬러링’ 요금제를 개편하고, 신규 가입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V컬러링’은 수신자가 미리 설정한 영상을 통화연결 시까지 발신자 휴대전화에 보여주는 영상 통화연결음 서비스다. 이동통신 3사는 2020년 9월부터 V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V컬러링을 이용할 수 있다.LG유플러스와 KT는 V컬러링 이용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 유료 콘텐츠 이용 시 부과되던 별도의 이용료(1650원)를 없애고, 기본 월정액(월 3300원)으로 숏폼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이를
효성은 16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이번 중부지역의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구호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지난 3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LG전자가 KT와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LG전자와 KT는 1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부문장,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로봇 제조, 서비스 분야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기회 발굴 확대 △차세대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정부 로봇 과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LG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센서 △AI △카메라 등 로봇 솔루션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KT가 보유한 통신·네트워크 기술력과 안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