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고기능성 소재/부품 및 제조공정 개발 기술 - 경량화/차폐 복합소재, 내장재, 기능성 플라스틱, 열관리(히트펌프), 파워트레인, 반도체/차폐설계'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각종 서비스나 이동수단을 폭넓게 일컫는 말로써, 목적지까지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이동함을 핵심으로 자율주행차, 드론,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각종 이동수단은 물론 차량호출, 카셰어링, 승차공유, 스마트 물
GS건설의 ‘자이’가 올해 3분기 국내 43개 브랜드 아파트 중 소비자 관심도(정보량)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6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와 커뮤니티,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43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해 지난 3분기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방법은 전 브랜드 공통으로 ‘브랜드 이름 + 아파트, 청약, 입주, 공급, 임대, 월세, 전세, 분양’ 키워드에 ‘회사이름 + 브랜드 이름’ 키워드를 적용했다.분석 결과 GS건설의 ‘자이’가 14만7915건으로 가장 많은 정보량을 보였다. 자이에 이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11만4289건으로 2위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EV) 톱 티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국 전용공장 설립을 공식화했다. 급속한 전동화 흐름 속에서 시장 ‘퍼스트 무버’(선도자)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25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신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은 HMGMA 부지 현장에서 열렸다. 주요 참석자들이 공장 건설을 알리는 첫 삽을 뜬 직후에는 HMGMA와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서배너 ‘엔마켓 아레나’에서 2부 행사가 열렸다.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2부 행사에는 일반 시민들도 참석해 신공
GS건설이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 권혁태 RIF Tech 원장과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종섭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모니아 기반 저탄소 수소 생산 및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고효율 암모니아 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GS건설은 기존 플랜트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을 위한 반응기와 공정 개발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친환경 기술 역량을 활용해 고효율 통합 촉매 개발을 맡게 된다.암모니아는 수소를 장거리
LG유플러스는 25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서비스 통합브랜드 ‘익시(ixi)’를 공개하고, AI가 적용된 스포츠 승부예측·고객센터·소상공인 서비스·U+tv 콘텐츠 추천 등 자체 개발한 서비스 및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익시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돕는 AI서비스라는 뜻으로, 일상을 보다 즐겁게 도와주는 즐거운 친구 같은 AI 플랫폼을 지향한다. 앞으로 출시되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B2C-B2B 분야 서비스에 표기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자사 캐릭터인 ‘마법사 홀맨’을 앞세워 새로운 브랜드 익시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마법사 홀맨’은 익시의 홍보대사이자 대표 캐릭터 역할을 한다.황규별 LG유플러스 CDO(최고데이터책
지난달 16일 개최된 제23차 ICT(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현대건설-이노넷 컨소시엄이 공동 제안한 ‘TVWS 기반 지하터널 중대산업재해 예방 솔루션’이 통과돼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지정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지하 공사에 TV 방송용으로 분배된 주파수 대역 중 방송사업자에 의해 사용되지 않고 비어있어 비면허로 누구나 사용가능한 유휴대역(TVWS)을 활용한 무선통신기술을 도입해 별내선 복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실증에 성공, 건설현장 내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성을 높인 바 있다.기존 터널 내·외부간 통신을 위해서는 통신사 LTE 중계기 설치가 필수였지만 터널 내부의 열
“철강·석유화학 울고 정유·2차전지 웃고.” 2023년 소재부품 산업 전망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내놓은 분석이다. ■ 국내 철강산업 역성장 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내년 철강산업은 R의 공포로 수요둔화가 예상된다. 2023년 전 세계 철강산업은 주요 국가의 긴축정책 아래 중국 저성장, 러-우 전쟁 여파로 인한 유럽경기 둔화,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 경기 악화 등으로 1% 미만의 저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2022년 전년대비 0.9%, 내년에는 0.4% 성장이 각각 예상된다. 특히, 세계 최대 철강생산 국가인 중국의 성장동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부동산 부문의 유동성 위기 및 투자 부진이 예상되어 주택건설 철강제품을 중심으로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적용하는 새로운 캐릭터를 대거 공개하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 콜라보 서바이벌’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 콜라보 서바이벌은 가상 체험 공간인 ‘제트랜드’에서 소비자들의 직접 참여와 함께 이뤄진다.제트랜드는 삼성 청소기를 대표하는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네이버Z의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에 마련된 공간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일상을 함께 하는 친구 같은 로봇청소기의 특성을 부각하고자 그동안 ‘잔망루피’, ‘미니언즈’ 등의 캐릭터를 적용한
2022년 10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솔제지 ,2위 깨끗한 나라, 3위 국일제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종이목재 상장기업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의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3,498,61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LG전자가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고 ‘가전은 역시 LG’라는 고객의 믿음을 이어가기 위해 신뢰성 품질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고객품질연구소에서 한국신뢰성학회와 ‘신뢰성 품질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김종필 품질경영센터장(전무), 한국신뢰성학회 박정원 회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신뢰성학회는 신뢰성 이론 발전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신뢰성 기술 향상 등을 위해 1999년 창립된 학회다. 산업공학, 응용통계, 전기전자, 정밀기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등에 신뢰성 교육과 자문 활동을 해오고 있다.신뢰성은 고객이 기대하는 기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을 계열사로 둔 오텍그룹이 에어컨 사업과 냉장 사업에서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24일 오텍그룹에 따르면 주력 사업이었던 에어컨과 냉장 사업에서 사업군을 확대한다. 오텍그룹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지털 통합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고효율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이와 관련해 캐리어 관계자는 “최근 많은 기업이 기존에 영위하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솔루션 개발 중심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있다”며 “캐리어도 기존의 비즈니스에 한정된 비즈니스가 아닌 디지털 혁신 기술을 지속적해서
삼성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삼성전자 DX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은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알렉산더 살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부장관을 만나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한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삼성전자의 친환경·ICT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의 모든 주기에 걸쳐 자원순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접근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어 한 부회장은 한국에서 엑스포 개최 시 의의와 강점을 알리고, 엑스포에서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2
LG전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의 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ERA는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으로 대기, 수질, 토양 등 환경분야 오염물질에 대한 분석 능력과 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기업이나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인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LG전자는 △중금속(구리, 아연, 납, 니켈, 카드뮴, 크로뮴)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에틸벤젠, 스타이렌) △염화수소 등 대기분야 10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글로벌 수준의 대기오염물질 분석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