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중동 사막을 또 한 번 천지개벽 시킨다. 카타르에서 초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했기 때문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카타르 국영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875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약 8000억원의 공사금액에 단독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카타르 태양광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쪽으로 약 40km에 위치한 메사이드와 도하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라스라판 지역 2곳에 각각 417MW 급과 458MW 급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EPC를 수행한다. EPC는 설계(Engineering)와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등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로 대형 건
2022년 8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솔제지, 2위 깨끗한 나라, 3위 국일제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종이목재 상장기업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의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329,70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성그룹이 친환경 챌린지 캠페인에 나섰다.효성그룹은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화학이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다음달 초까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챌린지인 ‘친환경, 금상첨화’와 ‘제로 웨이스트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신기업가정신’은 기업이 이윤 창출에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뜻이다.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출범됐고, ERT 참여 기업들은 공동챌린지와 개별챌린지 등을 통해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첨단소재, 화학이 함께하여 더욱 좋다라는 의미
에이피알이 주요 브랜드의 급성장세에 올 2분기와 반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에이피알은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약 979억원, 반기 매출 약 17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00억원에 근접한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에 기록한 8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며, 반기 매출 역시 지난해 대비 47.4% 성장한 역대 최대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되면서, 지난 22년 1분기에 기록했던 소폭의 적자를 딛고 상반기 약 60억원의 흑자로 전환됐다.이 같은 성장세를 기록한 배경에는 2019년부터 진출한 해외 부문의 성장이 주요했다. 2분기 에이피알의
건설근로자 편의와 현장 인력관리 개선을 위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전면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현대건설과 건설근로공제회(공제회)가 23일 체결했다.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건설근로공제회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추영기 안전사업지원실장과 공제회 송문현 전문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공 중인 전체 현장에서 전자카드를 사용해 근로자의 권익과 편의를 확대하는 한편,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근무기록을 관리할 예정이다.현대건설이 국내에서 수행 중인 퇴직공제 가입공사는 약 150개소로, 이중 2020년 11월 ‘건설근로자법’ 개정시행에 따라 전자카드를 의무
에어서울이 일본으로의 날개를 다시 편다. 에어서울은 23일 다음달 말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인천-나리타 노선은 다음달 27일부터 주 2회(화·금) 운항하며, 오전 9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12시 1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에어서울은 나리타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위탁수하물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 기준 10만9900원부터이며 또 위탁수하물 역시 기존의 15kg에 10kg를 더 추가해 총 25kg(1개 기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할인·정상 운임뿐만 아니라 특가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고 난이도의 발전소 가스터빈 수명 연장에 나선다두산에너빌리티는 23일 한국남부발전과 부산복합화력발전소 가스터빈 로터(Rotor) 수명연장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터는 다수의 회전날개(블레이드)를 부착한 원통형 구조물로, 약 1300℃ 이상의 고온에서 분당 3600번의 고속 회전을 수행하는 가스터빈 내 핵심 기기 중 하나다.가스터빈 로터 수명연장은 최고 난이도의 기술력을 요구해 그 동안 주로 해외 가스터빈 원제작사(OEM)들이 독점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로 경쟁력을 키워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이번 로터 수명연장에 초고강도 특성을 지닌 인코넬 합금강을 적용할 계획으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차인 아이오닉6가 사전계약 첫날에만 3만7000여대를 기록했다.현대차는 지난 22일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첫날 계약 대수가 3만7446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현대차 아이오닉5가 보유한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2만3760대를 불과 1년 반 만에 1만3686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이와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6의 혁신적인 내·외장 디자인과 세계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주행가능거리,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선사하는 신기술 등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2022년 8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토지신탁, 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하나자산신탁 순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다. 부동산신탁의 특징은 부동산재산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며, 등기명의인이 수탁자명의로 귀속되는 점, 그리고 수탁자는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 처분권을 가지나 어디까지나 신탁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관리 운영해야 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의 13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소재, 부품, 장비 전문 제조기업 원강초경(대표 정호남)이 독일 건설기계 박람회에 참가해 건설장비의 주력 시장인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원강초경은 오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2022(Bauma 2022)'에 참가, "All That Diaphragm wall equipment parts"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원강초경은 전시회에서 △커터 티스(SB Cutter Teeth) △BC32/BC35/BC40 전용 기어박스(Gearbox BCF9/BCF10) △커팅휠 (STD Cutting Wheel & RSC Cutting Wheel) △머드펌프 (Mudpump)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Casagranda 장비에서도 SB Cutter Teeth를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홀더를 공개
LG전자의 올레드 TV가 올 상반기에도 빛났다.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했기 때문이다.2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 상반기 전체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62%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LG전자의 올레드 TV 출하량은 169만1000대다.특히 올 상반기에는 40형대 LG 올레드 TV 출하량이 전년 대비 81.3% 늘어났다. LG전자는 대형 TV를 선호하는 거거익선 트렌드 속 지난 2020년 세계 최초로 48형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게이밍 TV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낸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세계 최소 42형 올레드 TV를 출시하며 중형급 TV에서도 프리미엄 화질을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LG 올레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SK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22일부터 나흘간 머리를 맞댄다.SK그룹은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SK의 ESG : 스토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 ‘이천포럼 2022’ 개막식을 갖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외부인사들과 ESG 경영 실천 방안을 찾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이천포럼에는 최 회장을 포함한 SK 최고경영진들은 물론 글로벌 리더, 비즈니스 파트너, 스타트업, 대학생 등 외부 인사들도 대거 참석·참여 한다.이천포럼은 SK의 대표적 딥 체인지(Deep Change)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 최 회
현대건설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내역과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현대건설의 글로벌 수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침에 따라, 국제기준의 지속가능경영 정보공개 원칙을 반영했다. 특히 신규 GRI Standards 2021 규격을 일부 적용하여 ESG 정보 공개를 전년대비 약 23% 확대했다.또 국제적 검증 표준(AA1000AS)에 기반한 검증으로 기업의 비재무정보 사항과 수록 내용의 신뢰성 및 품질을 제고했다. ‘2022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지속가능경영 4대 측정지표인 이른바 ‘4P’로 일컬어지는 △번영(Prosperity) △지구(Planet) △사람(P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