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은 2019년부터 게이츠재단과 RT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최근 RT 요소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사용자 시험에 성공했다.이날 RT 개발협력 종료식에는 진교영 삼성종합기술원장과 RT 프로젝트 참여 임직원, 듀레이 콘 게이츠재단 부디렉터, 선 김 게이츠재단 RT 담당, 이용재 게이츠재단 사외고문 등이 참석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RT 프로젝트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이날 면담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은 게이츠재단의 비전과 현재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 현황을 설명했으며, 이 부회장은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일원 지어진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46㎡ 총 644가구로 구성됐다.전용면적별로는 △84㎡A 371가구 △84㎡B 130가구 △84㎡C 29가구 △110㎡A 54가구 △110㎡B 56가구와 펜트하우스인 △121㎡P 2가구 △146㎡P 2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청약일정을 보면, 오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8일이며,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 동탄역 인근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은 동탄역 중심의 150만m² 규모의 중심 상업·업무지역으로 조성 중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 위주의 400실로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 10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최상층은 전용면적 84㎡ 및 107㎡타입 각각 2개실씩 다락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롯데건설이 파트너사들과의 상생 협력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폭등, 인건비 상승 등 3중고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25일 상생 협력을 기본 방침으로 파트너사와 선제적으로 소통하며 리스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공사비 조정 △재무 지원 △중간정산제도 △정기 간담회 등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중소기업 파트너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상호 협의를 통한 공사비 단가 조정을 진행하며 파트너사와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LG유플러스가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교육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대전 R&D(연구개발)센터에 고객서비스 교육을 위한 CX혁신센터를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CX혁신센터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부문 구성원들이 역할극을 통해 고객서비스(CS) 업무를 학습하는 곳이다.교육생들은 총 면적 221㎡(약 67평) 규모로 가정, 사무실 등을 재연한 CX혁신센터에서 초소형중계기 설치, SME/SOHO 개통, 장애처리 등 업무처리 과정에서 고객 응대의 현실감 있는 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 고객 접점과 똑같은 환경에서 보다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한화솔루션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인 재활용 폴리에틸렌(rPE) 기반의 화장품 용기 상용화에 나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한화솔루션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의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 화장품 용기 생산 기업 연우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3사 협력을 통해 화장품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rPE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솔루션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남이현 대표와 한국콜마홀딩스 안병준 대표, 연우 박상용
삼성전자는 게이밍과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 ‘990 PRO’를 25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990 PRO’는 최신 V낸드 기술과 새롭게 설계한 컨트롤러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기존 제품보다 임의 쓰기 속도는 55%, 임의 일기 속도는 40% 향상됐다.‘990 PRO’의 연속읽기, 연속쓰기 성능은 각각 최대 7450MB/s, 6900MB/s이며, 임의읽기, 임의쓰기는 각각 최대 1400K IOPS, 1550K IOPS이다. IOPS는 초당 입·출력 명령어 처리 수를 뜻한다.‘990 PRO’는 향상된 속도와 높은 전력 효율로 고성능 그래픽 게임, 4K·8K 고화질 비디오, 3D 렌더링, 빅데이터 분석 등 초고속 데이터 처리 작업이 요구되는 사용 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 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는 유구 물류센터 건물 지붕에 약 1000KWh 규모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 상업 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코웨이는 유구공장(49.5KWh 규모), 인천공장(39KWh 규모), 포천공장(45KWh 규모) 및 유구 물류센터(48.8KWh 규모)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ESG 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코웨이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삼성전자가 8K 콘텐츠의 확산에 힘을 실고 있다.삼성전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리즈의 예고편 영상을 8K 화질로 제작해 이달 말 전 세계 매장과 내달 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리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다음달 2일부터 방영 예정인 드라마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드라마 공개에 앞서 고화질 예고편 영상과 사전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삼성 ‘Neo QLED 8K’가 등장하며 시작하는 약 2분 분량의 예고편 영상은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8K 화질로 담고 있다. Neo QLED 8K 사용자라면 삼성 글로벌 공식 유튜브
LG전자가 글로벌 가전·공조업체들과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위해 머리를 맺댄다.LG전자는 최근 다양한 가전업체의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을 서로 연동하기 위해 결성한 협의체 ‘HCA’에 의장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월 설립된 HCA는 삼성전자,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아르첼릭 등 주요 가전 및 공조업체들이 가입해있고 이번 LG전자의 합류로 회원사가 13개로 늘었다. 회원사들은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클라우드 상에서 상호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HCA 회원사 간 연동 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할 계획이다.글로벌 생활가전 시
공공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국내 IT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이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는 산업계와 관련학계의 공통된 지적이 제기됐다. 또 이를 위해 강소 IT기업들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법과 제도 차원의 ‘생태계 조성’ 노력이 시급히 선행되어야 한다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한국벤처혁신학회(학회장 전인오)가 24일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형 인프라본부 클라우드 기술지원단 김은주 단장은 국내외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동향을 소개하고 각종 시범운영 사례 등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클라우드 사업 분과장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하며 차량 반도체 스타트업인 보스반도체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보스반도체는 고객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 및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 기업이다.보스반도체는 올해 설립돼 차량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CPU 및 그래픽 △고속 신호 인터페이스 등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해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새로운 차량에 필요한 최적화된 차량용 반도체 관련 기술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경쟁력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할
롯데건설이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손 잡고 ‘시니어 레지던스 특화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롯데건설는 지난 23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와 고령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마곡지구에 지어지는 ‘VL 르웨스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전문의 진료와 건강 모니터링을 통한 의료 상담,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등 특화된 의료 서비스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이부용 주택사업본부장, 이화여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