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사회공헌 핵심가치인 ‘안심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의료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19일 서울아산병원에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국내 의료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의학 연구 활동과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서울아산병원의 연구·교육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아산
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1호’ 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의 투자성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총 규모는 1000억원이다. 이 중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시딩 투자 금액으로 이뤄진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에서 정수기, 침대 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은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이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제도다.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 천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1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9년 연속, 침대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KNPS 1위 선정을 포함해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이 외화부채 건전성 관리를 위해 한은에 쌓아둬야하는 외환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한은에 달러를 넣지 말고 시장에 풀라는 뜻이다.19일 한국은행은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같은 기간 외화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 중 외환건전성 부담금은 외국환거래법상 금융기관이 일정 규모 이상의 외화부채를 보유할 때 부담금을 내도록 한 제도다.이를 면제하게 되면 금융기관의 외화 차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 결과적으로 외환시장에 달러 등 외화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지급준비금은 금융기관이 고객
일본은행이 19일 1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엔화 가치는 떨어졌다. 그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도 상승세를 지속중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기준금리는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2.0%까지 상승하며 2006년이후 최고치를 기록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블룸버그통신은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달러-엔화 환율은 도쿄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0.32% 오른 156.05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0.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오후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며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70원이 오른 1478.80원
◇상무▲Equity사업본부장 김태현 ▲투자금융본부장 성백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이충원<신임>◇상무▲준법감시인 김찬우 ▲감사담당 유진혁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중구 소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금융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금융의 역할을 역사와 사회 흐름 속에서 조명하고 금융이 단순한 자산 관리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세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계·향약·두레 등 전통 공동체 조직의 금융 활동부터 국민 참여형 금융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부터 현대 금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과 상생의 선순환 사례까지 사회가 성장
삼성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 홈 화면에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투자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픽(My Pick)'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마이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을 연령대·상품·관심 종목·투자 선호 등 64개 데이터로 분류해 각 고객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 정보 탐색을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고객 여정을 줄이고, mPOP 홈 화면에서 '나에게 필요한 투자 인사이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마이픽 화면에서 ▲최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투자계좌(IMA)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IMA 상품에 가입하고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투자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국내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정관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활기력’,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를 비롯하여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유기농 계약재배로 완성한 ‘버섯달임액’, 키즈청소년을 위한 ‘아이키커’, ‘아이패스’, ‘홍이장군’ 등 정관장 인기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관장 가맹점,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되며, ‘천녹’ 전 제품과 ‘뿌리삼 천삼’ 전 제품, ‘화애락’ 일부 제품, ‘GLP
해커들을 동원한 가상화폐 탈취로 유명한 북한이 올해 가상화폐를 사상 최대규모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1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Chainanysis'는 북한이 올해 20억2000만달러( 약 3조원)에 달하는 가상 자산을 해킹해 탈취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보다 50% 넘게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북한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해킹을 한 이후 지금까지 탈취한 가상화폐 규모는 무려 67억5000만달러( 약 10조원)에 달한다고 이 업체는 분석했다.미국 국가안보국과 UN은 지난 2019년 북한이 해킹을 통해 탈취한 자금을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오뚜기가 21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가해 크리스마스 시즌 콘셉트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라는 슬로건 아래,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뚜기를 포함한 108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 대저택에 초대된 주인공이 되어 컬리가 엄선한 다양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행사 콘셉트에 맞춰 크리스마스 시즌 감성을 담은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연말 분위기 속에서 제품을 맛보고
동아오츠카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뒤 올해까지 가족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해 왔다.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자격을 이어간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부여한다.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 중 제도 이용률과 직원 만족도 등 운영 성과가 우수한 곳에만 주는 최고 등급이다. 현재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6971곳이며, 선도기업은 31곳이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