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72%는 여전히 실외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은 절반가량이 안 간다고 답했고 실외 여가활동은 팬데믹 직전보다 저조했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엔데믹 시대, OO 한다/안 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설문은 롯데카드 개인 사용자 408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29일 진행됐다.우선 실외 마스크 착용 여부에 ‘쓴다’는 답변은 72.1%였다. 20대(58.9%)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72% 이상이 ‘쓴다’고 응답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동안 적용된 영업제한 시간인 저녁 10시에 귀가한다는 참가자는 47.4%였다. 50대 이상의 경우 57.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시대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30일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는 언택트 컨퍼런스는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이 국내외 시황부터 개별 섹터 분석 등 현재 시장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전략을 공유한다.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 가능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과 EV/모빌리티 담당 임은영 수석 연구위원, 정명지 투자정보팀장, TECH 담당 이종욱 수석연구위원이 출연한다. 주요 강연 내용은 ▲하반기 핵심 투자 아이디어 셋 ▲인싸의 시대 ▲Bofa의 도발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계좌개설과 주식거래 등 비대면 금융투자 서비스를 오픈 API 기반으로 투자플랫폼 ‘오르락’ 앱에 탑재,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타인에이아이의 커뮤니티 중심 투자플랫폼 ‘오르락’은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자자산 수익률과 예상 배당금, 보유종목 뉴스 등을 앱에서 접할 수 있고 투자자간 채팅 기능도 갖췄다.KB증권은 자체 구축한 오픈 API 기반 BaaS(Banking as a Service) 플랫폼을 통해 ‘오르락’ 앱 내 계좌개설과 주식거래, 잔고조회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로보어드바이저사 및 핀테크사와 협업으로 축적한 KB증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했다.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앱
메타버스 권위자들이 한곳에 모인다. 공간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은 7월 1일 개최 예정인 '엘리펙스 써밋 2022'의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전 10시 10분부터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2층 국화룸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동시에 '엘리펙스 써밋 2022'를 개최한다.엘리펙스는 기업의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업홍보관, 전시회, 브랜드쇼룸, 팝업스토어, 컨퍼런스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메타버스플랫폼을 빌드하는 플랫폼이다.'메타버스 트렌드와 브랜딩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엘리펙스 써밋에서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브랜딩 전문가 6인이 소개하는 ‘잘나가는 브랜드들의 최신 메타버스 브랜딩 사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 ‘8K Big Picture in FOR: REST전(포레스트 전)’의 주요 작품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기획된 포레스트 전은 두나무 ESG 키워드인 ‘나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숲을 통한 건강한 자연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업비트 NFT에서 국내 거장 및 인기 작가의 NFT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지난 22일 1회차 드롭으로 개시된 작품은 홍원표 작가의 ‘자연_인생은 아름다워’와 김선용 작가의 ‘Prosperous’, 김근중 작가의 ‘Natural Being 843’, 구준엽 작가의 ‘Harmony’다. 모두 자연과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가 B2B 식자재 유통 전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오픈마켓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403억원을 투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미래의 식자재 유통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역량 확보에 힘쓴다. 식자재 SaaS ‘마켓봄’과 식자재 직거래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 중인 마켓보로의 지난해 총거래액(GMV)은 약 6300억원으로 최근 3년간(2019~2021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0%다. ‘마켓봄’은 국내 식자재 유통 SaaS 1위로, 올해 6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2조원에 달한다. 마켓보로는 현재 B2B 유통 빅데이터 센터 설립, AI(인공지능) 식자재 매입 최적화 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6일 개최된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그린피아아파트를 지하 3층 ~ 지상 25층 4개동, 총 45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074억원이다. 당 현장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및 경부고속, 중앙고속 등을 통해 부산, 김해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높으며 부산 도시철도 노선 연장과 양산경전철 개통이 계획되어 있어 광역교통 및 대중교통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기존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없었던 양산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빠르고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삼표산업 사업개발 총괄사장과 ㈜에스피에스테이트 대표이사로 김한기 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건축 뿐만 아니라 플랜트,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리 경험도 풍부하다. 특히 대림산업 사장 재임 시절 주택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등 경영 능력은 물론 사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한 후 삼호 대표이사,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2016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1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지낸 뒤 같은 해 4월 보성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2022년은 대한민국 택배산업 30년이 되는 해이자 국내 최초 택배서비스를 선보인 한진택배가 30주년을 맞는 해다.㈜한진은 국내 최초 컨테이너운송, 연안해송, 민자부두 운영, 해외 항만하역 사업 진출 등 도전과 혁신의 DNA를 통해 1992년 ‘택배’를 신사업으로 전개하며 대한민국 생활물류의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택배종가로서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유통·물류 시장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한진은 1988년부터 택배사업 진출을 위해 신규 사업 계획팀을 구성하고 1991년 12월 소화물 일관 운송 허가 제1호 취득 및 1992년 6월 16일 ‘파발마’란 브랜드로 당시로서는 새로운 개념의 획기적인 서비스인 택배를 국내 최
식품유통 솔루션업체 리테일앤인사이트(대표 성준경)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추진하는 차세대 마트솔루션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한살림’은 조합으로 출발해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수익성 확보에 성공하고, 2021년 조사 결과 유기농 유통업체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생협이다.이번 사업을 수주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평균 30여명의 개발자들이 1년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산지부터 물류센터, 매장, 고객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한살림의 유통-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한살림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산지 관리, 유통기한 및 이력 관리 등 친환경 식품 특성상 섬세한 관리
엔데믹 시대를 맞아 외식 수요가 늘면서 외식업계에 매장 새단장 바람이 불고 있다. 2년여의 팬데믹을 견딘 업계는 매장을 고객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거나 특별한 메뉴를 더하며 손님 맞이가 한창이다.더본코리아 중화요리포차 브랜드 리춘시장은 론칭 4년 만에 전략적 리브랜딩을 진행, 첫 매장으로 강남역점을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약 110㎡ 규모로 오픈한 강남역점은 선셋 조명과 판다가 적용된 엠블럼 디자인을 통해 사진으로 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기존 강점인 합리적 가격대는 유지한 채 ‘사막깐풍기’ ‘오아시스 하이볼’ 등 젊은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구성했고 매장 비주얼도 강화했다. 리춘시장 리브랜딩 매장은
신입 취업준비생의 70%는 금융권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고 싶은 회사로는 남녀 모두 카카오뱅크를 가장 많이 꼽았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6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금융권 취업 선호도’ 조사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됐다.전체 응답자 중 72.6%는 ‘금융권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업계 유형별로는 은행이 55.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많은 19.6%가 증권업계를 꼽았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는 카카오뱅크(33.9%)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
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혔던 해외취업 문이 열리면서 구직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엔데믹 시대, 해외취업 설명을 위한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 행사가 다시 열렸고, 교육업계는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응했다. YBM인강은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본 취업 대비 인강 패키지’를 선보였다. ‘일본인이 알려주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 패키지는 비즈니스 일본어부터 면접까지 일본 취업의 전 과정을 안내한다. 일본 취업 전문가 KOREC 대표 가스가이 모에의 특강과 일본어 초급자를 위한 ‘리얼 비즈니스 일본어’ 인강이 준비됐다.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new 스타일 비즈니스 일본어’와 면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