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0%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6093억원으로 19.8% 증가했다. 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늘었다.분기 신규 수주는 3조원이다.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늘고 공사 원가가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매출 증가 폭을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계산된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4조 87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13억원으로 36.4% 늘었다. 순이익은 3458억원으로 15.7% 증가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화공 2조 2031억원, 첨단산업 1조 4122억원, 뉴에너지 1조 2614억원이다. 화공 매출이 전체의 45.2%를 차지
LG전자가 올해 추진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이상 앞당겨 마무리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의 첫 단계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초 이사회 의결을 거쳐 NH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9월 말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목표 물량을 예정보다 앞서 확보하면서 자사주 매입 절차를 최근 완료했다.자사주 취득이 조기에 마무리된 배경으로는 주가 상승이 꼽힌다. LG전자의 보통주 종가는 자사주 매입 안건을 의결하기 전날인 1월 28일 9만9900원이었으나, 신탁계약 체결 이후 7월 중순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사회는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소각하기로 의결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갔다.신한금융은 23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44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늘었다. 회사는 분기와 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실적 개선은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이끌었다. 2분기 비이자이익은 1조449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2.0%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4373억원으로 14.7% 감소했다. 이
테일러팜스의 건강식품 브랜드 ‘테일러 라이프’가 이너케어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6일까지 ‘테일러 라이프 - 건강 루틴 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본인의 생활 패턴과 관리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테일러 라이프의 다양한 이너케어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테일러팜스 공식몰 회원이라면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선택한 루틴에 따라 본품 무료 쿠폰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 가능하다.제시되는 건강 루틴은 총 5가지 유형이다. ▲공복 상태를 위한 장 케어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센서티브' ▲식전 배변활동 및 콜레스테롤 케어용 '비움쏙 차전자피 환' ▲푸룬 분말 기반의 '푸룬 곡물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가 2026년 F/W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시즌 시작을 알리는 컬렉션은 '젯셋 럭스' 테마로 선보인다. 시그니처 모노그램 저지 자카드를 적용한 베스트를 중심으로 한 이지 테일러링 셋업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가을 시즌에는 '비욘드 더 코스'와 '타임리스 카멜' 컬렉션을 선보인다. 비욘드 더 코스 컬렉션은 필드와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럭셔리 캐주얼 스타일이 특징. 브랜드 시그니처 로고 패턴과 모던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한 방풍 재킷과 자카드 스웨터 등이 나온다.타임리스 카멜 컬렉션은 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아우터와
골프존그룹이 그룹의 주요 소식과 브랜드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공식 미디어 허브 ‘골프존그룹 뉴스룸’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골프존그룹 뉴스룸에서는 각 계열사의 보도자료, 주요 활동, 브랜드 콘텐츠를 하나의 공식 채널로 통합해 제공한다.뉴스룸의 프레스 센터에서는 국내외에서 보도된 골프존그룹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사업 성과와 브랜드 활동을 다룬 현지 보도를 함께 제공해 국내 이용자도 그룹의 글로벌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스토리 메뉴에서는 골프존그룹의 사업과 연계된 산업 트렌드, 글로벌 골프 산업 현황, 골프 문화, 기술 혁신 등 기획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미지와 영상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PC 제조원가가 상승하면서 올해 2분기 글로벌 PC 시장이 5개 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윈도우 교체 수요와 AI PC 도입 확산에 따른 기업용 수요는 이어졌지만, 소비자 시장은 가격 부담으로 위축되며 시장 성장세가 꺾였다.2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650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했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D램 가격 급등으로 PC 부품원가(BoM)가 크게 높아지면서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조절하고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이 시장 둔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실제 PC용 메모리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D램과 낸드가 각각 110%, 12
가족과 반려동물을 단순한 사진이 아닌 입체적인 형태로 기억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실사 피규어 전문업체 나담(NADAM)의 맞춤형 피규어 제작 서비스가 제공한다고 밝혔다.나담은 실제 인물을 3D로 스캔해 실사에 가까운 피규어로 제작하는 브랜드다. 가족 피규어, 팻 피규어, 성장 피규어, 커플 피규어, 프로필 피규어 등 고객의 사연과 목적에 맞춘 다양한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가족과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피규어 제작이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가족 피규어는 부모님, 자녀, 부부, 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의 모습을 하나의 입체 조형물로 남길 수 있는 서비스다. 가족사진은 시간이 지나도 소중한 기록으로 남지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숯불치킨 전문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오뚜기의 라면 브랜드 '열라면'과 협업한 신메뉴 ‘열라숯불치킨’을 7월 23일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매운맛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오랜 기간 유통된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 ‘열라면’과의 협업을 진행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신메뉴 ‘열라숯불치킨’은 열라면의 매운맛 베이스를 숯불치킨용 특제 소스로 적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맵기 단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했다.이와 함께 열라면의 풍미를 적용한 신규 사이드 메뉴 ‘열라튀김만두’도 출시한다. 치킨
롯데칠성음료의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2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순하리 진’ 매출은 약170억원으로 지난해 ‘순하리 진’ 매출 162억원을 단 6개월 만에 돌파했다.롯데칠성음료는올해 ‘순하리 진’ 매출이 지난해 매출의 2배 이상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하리 진’ 누적 판매량은 2021년 5월부터 2026년 12월말까지 약 1억 2천만 캔(355ml 캔 환산 기준)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순하리 진’은 2021년 ‘순하리 레몬진’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현재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자몽진, ▲순하리 유자진, ▲순
신한카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손잡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신한카드는 트립닷컴과 프리미엄 여행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항공권부터 숙박, 멤버십 혜택까지 차별된 여행 경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오는 10월 31일까지 신한 프리미엄 카드로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호텔 예약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더 프리미어, 더 에이스, 더 베스트 계열 카드 고객은 20% 혜택이 주어진다, 더 클래식, 플래티늄 등급 카드 고객은 15%를 각각 할인해준다. 혜택은 계정당 1회 적용되며, 최대 100달
CJ제일제당은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로 ‘2026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서울바앤스피릿쇼’는 위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증류주와 바 문화, 페어링 푸드 등 주류 산업 문화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박람회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다. ‘jari’ 부스는 ‘Moment(순간)’를 콘셉트로, 술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음식과 문화가 연결되는 브랜드 지향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자리 문배술 24’와 ‘자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복날 시즌을 맞아 고창 풍천장어를 활용한 한정 신메뉴 ‘기운올림 고창 풍천장어 피자’를 중복인 오는 25일부터 출시한다.‘기운올림 고창 풍천장어 피자’는 고창 풍천장어와 칠리새우에 반올림피자의 특제소스를 더한 프리미엄 스태미나 피자다. 풍천장어의 풍미와 식감, 칠리새우의 매콤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메뉴는 말복인 8월 14일까지 선보인다. 반올림피자 서초·사당방배직영점 단 2곳에서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레귤러 사이즈 단일 메뉴로 판매된다.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복날 대표 보양 식재료인 고창 풍천장어를 반올림피자만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