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이 ‘2024년 동반성장지수’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상생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DL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협력사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협약 이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공정위 직권조사 면제와 조달청 공공입찰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DL건설 측은 제도적 혜택보다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신뢰 구축과 지원 확대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 당산동에 들어설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단지명은 '파로 써밋 49'로, 최고 49층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단지가 조성된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열린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70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공사비는 3702억 원 규모다. 새 단지명은 ‘파로 써밋 49(FARO SUMMIT 49)’로 제안됐다. ‘파로(FARO)’는 스페인어로 ‘등대’를 의미하며, ‘49’는 단지 최고층수를 나타낸다.단지는 2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당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당서초, 당서중, 선유고 등 학군이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9월 거래규모는 2조 원을 넘어서며 연초 대비 29% 증가했고, 대형 거래도 잇따랐다.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알스퀘어에 따르면 9월 서울 내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 규모는 총 2조 1519억 원으로 전월 대비 111% 증가했다. 거래 건수도 193건으로 48.5% 늘어났다. 올해 1월 최저치인 6,063억 원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올해 1~3월 평균 거래 규모는 1조7017억 원이었으나, 7~9월 평균은 2조1934억 원으로 29% 확대됐다. 거래 건수 역시 같은 기간 116건에서 171건으로 47% 늘었다. 이는 연중 누적 흐름에서 거래심리의 점진적 회복
코스피가 사상 첫 4000선 돌파 후 고공행진 중이다. 새 정부 들어 상법 개정안에 따른 기대감에 지주사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로 관련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상승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LG그룹은 3분기 호실적, 대내외 요인 등에 힘입어 주가가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 4일(2270.84)부터 이달 3일(4221.87)까지 1451.03포인트(52.36%) 올랐다. 같은 기간 국내 대기업집단 시가총액 1~3위인 삼성, SK, LG그룹 지주회사(지주사)인 삼성물산, SK, LG는 각각 43.54%, 40.06%, 11.35% 상승했다. LG그룹은 코스피 상승률과 격차가
병원 홍보와 환자 소통의 패러다임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마케팅에서 벗어나, 환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브랜드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AI 자동화와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답변엔진최적화) 기술은 이 변화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도구로 주목받는다.헬스인뉴스 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아카데미 과정에서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온라인 문의 자동화, 검색 패턴 분석 등 병원 맞춤형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다룬다.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며, 브랜드 톤과 메시
NH투자증권은 전(全) 임원의 국내 상장주식 매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4일 결정했다. NH투자증권 내부통제강화 태스크포스팀(TFT)는 내부통제, 윤리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내부통제강화 TFT는 최근 임원의 미공개정보 사적 활용 혐의와 관련해 임원 스스로 성찰하는 모습을 통해 윤리경영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수 금지 대상은 국내 상장주식으로, 해외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은 매수 가능하며, 기존 주식의 매도는 가능하다. 이번 결정은 경영진과 주요 의사 결정자의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선제적 리스크 차단과 회사의 법적평〮판 리스크를 예방하고자 전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해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의 주식 대규모 매도 영향으로 장 중 달러당 1,440원대까지 올랐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기준으로 전일보다 9.1원 오른 1,437.9원이다. 장 중에는 1441.2원까지 상승하며 144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이날 환율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2조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환율에 상승압력으로 작용했다.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조215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의 매도는 지난 2021년 8월 13일(2조6926억원)이후 4년 3개월만에 최대 규모였다.위험회피 심리 고조에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인베스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지난 9월말 기준 준비금전입전손익 4조 1,906억원, 당기순이익 1조 9,086억원, 준비금 적립률 116%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입증했다.2025년 9월말 총 자산은 82조 2,438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0.3%(7조 6,529억원) 증가했다. 자산 비중(금액)은 △투자자산이 81.2%(66조 7,246억원)로 가장 높았고, 그 밖에 △회원대여 12.9%(10조 5,685억원) △기타자산 5.9%(4조 9,507억원) 순이다.공제회는 거시경제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별적인 투자 기회 발굴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10월말 기준으로는 9% 중반대의 우수한 기금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5’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기존 완성차 중심의 전시를 넘어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된 행사다. 롯데는 지난 4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에 이어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 참가했다. 롯데가 해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행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참여해 롯데가 그리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저속라이프 열풍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죽 신제품 총 7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햇반 라이스플랜’의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저속식단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냉동 라이스플랜 제품이다. 모두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활용했다. 볶음밥 제품은 ‘햇반 닭가슴살 현미귀리 김치볶음밥·갈릭볶음밥’, 주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KFA X 카스 파트너십 기념 한정판 응원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카스와 KFA의 6년간 이어질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11월 예정된 국가대표 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세트에 포함된 한정판 맥주잔의 전면에는 KFA와 카스의 파트너십 로고가, 후면에는 축구국가대표팀 주요 선수 5인의 사인이 인쇄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정판 패키지는 '카스 0.0 KFA팩'과 '카스 프레시 KFA팩' 두 가지로 선보인다. '카스 0.0 KFA팩'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355ml) 12캔과 한정판 맥주잔 1개로 구성됐된다. 11월 11일까지의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카드나 휴대전화 없이도 몇 초 안에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양사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연내 인천공항점 전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출국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면인식 기반 출입 서비스 ‘토스 스마트패스’ 이용 고객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토스 앱 내에 현대면세점 전용 홍보 채널도 운영한다.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확대한다.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은
동양생명이 지난 3일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종로구 소재 동양생명 본사에서 열렸으며,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청소년 한부모 가정’은 만 24세 이하의 부모가 자녀를 키우며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가정이다.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동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