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연례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시리즈 아이폰17 라인업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아이폰 시리즈는 그동안 기본 모델과 플러스, 고급 모델인 프로와 프로 맥스의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플러스 모델을 대신해 '아이폰 에어'라는 새로운 모델이 선보였다.'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모델로, 두께 5.6㎜의 초슬림형이다.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 플러스 모델의 7.8㎜보다 2㎜ 이상 얇아졌다.지난 5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5 엣지(두께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급감했음에도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올랐다.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46%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18%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2.9%, 대만 TSMC와 ARM도 1% 넘게 올랐다. 마이크론은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승폭이 13.5%를 넘어섰다.빅테크주들도 아이폰17시리즈를 발표한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테슬라가 강보합세로 마감한 반면 구글은 2.47% 급등했다. 아마존도 1% 넘게 올랐다.반면 애플은 1.48% 하락했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해 새로운 면모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Mobility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해치백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2019년 준중형 EV 콘셉트카 ‘45’, 2020년 중형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2021년 대형 EV 콘셉트카 ‘세븐(SEVEN)’ 등을 공개한 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을 차례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극심한 가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억 2300만원 상당 구호품을 긴급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구호품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54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힘을 합쳐 마련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54개 새마을금고(강원지역본부 포함)에서 2300만원을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1억원을 후원했다. 구호품은 2L 생수 32만병으로 강릉시청에 전달되며, 가뭄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및 식수와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각종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중이다. 올해
대원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칸타빌 아파트에 적용한다. 김포 북변2구역 분양 단지를 시작으로, 입주민은 홈 IoT 제어부터 커뮤니티 예약, 관리비 조회까지 앱 하나로 누릴 수 있다. 종합건설기업 대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원은 하반기 분양 예정인 경기 김포 북변2구역 ‘칸타빌’ 아파트에 홈닉을 첫 적용하며 본격적으로 주거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대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원 김두식 대표이사, 이경은 브랜드전략실장, 김지훈 상품마케팅전략팀장과 삼성물산 김명석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
대우건설이 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약 2억 유로(한화 3천259억 원) 규모의 외화차입에 성공했다. 안정적 해외 자금조달로 글로벌 협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대우건설은 9일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인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통해 2억 유로, 약 3천259억 원 규모의 외화차입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글로벌 금융기관 나틱시스(Natixis CIB)가 주간사이자 대주로 참여했으며, 약정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SACE는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이번 거래에는 이탈리아 기업과 해외기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푸시 전략(Push Stra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건설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과 현대건설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금호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계룡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는 경력직 중심의 수시·상시채용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금융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새벽 시간대에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계획 검사의 일환으로, 시스템 구성 확인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교체를 통해 인프라 전반을 최적화하는 작업이다. 대규모 트래픽 상황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앱 접속을 비롯해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체크/mini 카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 ▲고객센터상담 및 업무 등 서비스 전반이 일시적으
국제 금 값이 아시아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온스당 370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9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싱가포르 상품시장에서 0.5% 오르며 온스당 3690달러를 돌파했다. 3700달러 돌파는 시간 문제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오는 16~17일(현지시간) 美연준은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92%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골드만삭스는 지난 주 보고서에서 美연준 독립성이 침해될 경우 내년 하반기에 금 값이 온스당 5000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골드만삭스의 사만다 다트 등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의 독립성이 침해될 경우 높은 인플레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 이하 UDC)'가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막을 올린다.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주최하는 UDC는 2018년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돼 온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UDC 2025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를 주제로 블록체인의 기술과 산업적 활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다룬다.이날 오프닝 무대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취임 후 처음 공식석상에 올라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오경석 대표는 "인터넷 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에 수세적으
삼성증권은 글로벌 종합금융사 칸토와 증권 비즈니스 전반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8일(현지시각) 뉴욕의 칸토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미 진행 중인 양사간 미국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서비스 외에도 자금 조달, 디지털 금융, 리서치 등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양사의 글로벌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1945년에 설립된 칸토는 뉴욕 본사를 비롯해 전 세계 60개 이상의 사무실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금융사로, 투자은행(IB)를 비롯해 자본 시장, 채권과 주식 거래, 프라임 서비스, 리서치, 자산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걸쳐 탁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국산 저지우유(Jersey Milk)를 활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신제품 ‘서울우유 저지밀크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급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유지방 함량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일품인 ‘저지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저지우유’는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영국 해협의 저지섬에서 자란 저지소 품종에서 생산한 우유로, 일반 우유보다 단백질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2021년 6월이후 4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규모를 키우며 오후 12시 50분 현재 1.13%(37.55포인트) 상승한 3256을 돌파했다. 美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코스닥지수도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0.48% 상승중이다.시총 1, 2위인 삼성전자가 1% 넘게, SK하이닉스는 3% 넘게 급등중이다. 외국인은 두 종목에서만 2300억원, 기관은 SK하이닉스를 85억원 가까이 순매수중이다.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