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원본부와 협력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을 위한 기본원칙 준수’의 슬로건 아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책임건설사업기술인을 대상으로 강원본부장 주관의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 사고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올여름 혹서기·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2회 산업안전보건 조사자료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연구원 국가승인통계인 근로환경조사와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원시자료 활용을 장려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대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구원에서 생산하는 국가승인통계 2종(근로환경조사, 산업안전보건실태조사)를 활용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유주제에 대해 총 51편의 논문을 접수했다. 1~3차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4편, 가작 5편, 총 1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의 교통 분야 공무원 33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한국과 아세안 간 교통협력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철도·물류 분야에 대한 강의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연수생들은 한국철도의 현황, 신기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의왕 ICD(수출입컨테이너기지) 등 철도·물류 현장을 견학하며 한국의 교통 인프라와 철도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코레일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전략을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지난 11일 서울시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해 조리실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유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도록 사업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이다.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는 “급식시설 등 습도가 높은 작업장은 체감온도가 높아져 온열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노동자 건강장해를 예방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해 3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국가들에 대해선 15%에서 20%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이같은 관세 부과 계획을 말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보복 관세에 나설 경우 관세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가이면서 주요 무역 파트너들인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 한국 등에 대해서도 25% 관세라는 높은 세율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제조품에 사용되는 구리의 경우 50% 관세를 부과하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유관기관·사업장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보호 작동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정책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 사업장과 외국인 단체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대학교 오상호 교수는 해외 국가들을 사례를 토대로 입국 전후 안전보건교육, 외국인을 위한 안전보건표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등이 가져오는 효과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년도 안전체험교육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발표대회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안전체험교육의 인프라 확충을 촉진하고 우수한 체험교육 사례를 타 교육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통해 선정된 6개 안전체험교육장이 체험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등을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대회 결과, 대상(공단 이사장상)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안전체험교육장,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은 삼성전자SAIT Safety Playground, HD현대중공업 안전체험교육장,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철도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적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폭염 대응 종합대책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현장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체감온도별로 휴게시간 강화 및 작업 중지 등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했다. 폭염작업 운영 세부기준에 따르면 체감온도 30℃ 이상일 경우 ‘관심’ 단계로, 휴식공간을 점검하고 적정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체감온도 38℃ 이상 ‘심각’ 단계에선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전남 나주 소재 인재개발원 등에서 지난달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베트남 정비 전문기업인 EPS(EVNGENCO3 Power Services) 소속 직원들에게 발전기 진단 및 특화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PS는 베트남 국영 전력기업인 EVNGENCO3의 발전정비 부문을 담당하는 핵심 자회사로, 현지 주요 복합화력 및 석탄화력 발전소에 대한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 일정 중 지난 7월 9일에는 EPS 직원들이 한전KPS 본사를 공식 방문하는 초청행사를 갖기도 했다. 본사 방문 행사에서는 발전안전사업본부장인 김도윤 부사장이 직접 환영사를 하고 EPS 단장단의 답례사가 이어지며 양사 간 우호 협력관계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권구형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심연섭 지사장)는 10일 밀양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고용허가제 소수업종 체류지원 행사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VR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주 대상 여름철 취약한 질식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VR체험교육 시에는 공단에서 선발한 외국인 안전리더와 함께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등 현지 언어 통역을 제공하며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심연섭 지사장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대상 VR체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3대 종단 종교지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종교계와 소통·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영진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조계종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봉선사 기획국장 향성 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 주교, 의정부교구 총대리 이정훈 신부 등 10여 명의 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나라가 몹시 어지럽다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할 과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국민 마음속에 정직하고, 올곧고, 옆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을 갖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해결책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새정부가 추진하는 추경 예산이 민생을 살리는 ‘산소호흡기’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새 정부 추경예산 대응 민생경제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포함한 정부 추경예산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도 차원의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김 지사는 새 정부가 31조 8천억 추경을 확정한 데 대해 “민생회복과 재정정책 정상화의 첫발을 새 정부가 신속하게 뺀 것이다. 아주 시의적절한 일”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
경상남도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국도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 연장하는 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국도 지정은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의 핵심으로, 남해안 해상을 관통하는 ‘꿈의 도로’ 구축이 본격화되는 의미를 가진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박완수 도지사는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남해안 주요 섬과 섬을 잇는 해상국도 건설의 밑그림이 완성된 셈”이라며, “이번 국도 지정으로 신남해(창선)대교, 사량대교, 신통영대교, 한산대첩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