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폭염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주 보건조치 사항이 의무화된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여름철 근로자 안전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전국 일선 현장을 방문해 개정안을 홍보하는 동시에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전파에 나섰다. 30일 안전보건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개정안은 사업주가 ‘폭염·한파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하는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안전보건공단은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해당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7일~28일 이틀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9일 열차 정시 운행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SRT 정시운행 캠페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고객님의 귀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SR이 되겠습니다!’를 표어로, 승강장 혼잡도 완화 및 승차 문화 개선을 통해 열차 정시 운행률을 높이고, 열차 지연 방지를 위한 고객 참여 유도에 나섰다. 에스알은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열차 지연 개선 방안으로 ▲호차별 분산 승하차 ▲정확한 승차권과 호차 확인 ▲정시 승차 ▲동탄역 스크린도어 안쪽에서 배웅 지양 등을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이러한 열차 지연 개선 방안을 담은 홍보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9일부터 철도·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 위험요인 발굴 등 대국민 철도안전 확보에 함께할 ‘SR 철도안전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총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올해 12월까지 서포터즈 개인 SNS 계정에 철도안전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나선다. 또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과 함께 ▲SR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발굴·개선 제안 ▲철도안전 캠페인 및 체험행사 참여 ▲철도 정책 및 이슈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에스알른 활동 우수자에게는 감사장과 SRT 운임할인권 등
국가철도공단은 경기도 의왕시에서 개최된 ‘SF6 분해 센터 준공행사’에서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서부발전, 경기도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SF6 분해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F6 가스는 절연성이 우수하고 불에 타지 않는 장점이 있어 개폐장치 등 철도 전기설비에 사용되나, 폐기 시 지구온난화를 가중시켜 친환경 처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온실가스다. 개폐장치는 차단기 등을 SF6 가스로 절연된 금속 탱크 내에 수납한 장치로 사고 발생 시 전기를 신속하게 차단하여 전력 계통을 보호한다. 공단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023년 3월 ‘SF6 분해·무해화 기술 활용을 위한 공동합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6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은 현충일 연휴를 맞아 6월 5일부터 8일까지 KTX 6회, 일반열차 10회를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8천석 늘린다. KTX는 6월 5일 오후에 경부선, 호남선에 6회를 추가 운행하고, 일반열차는 6일부터 8일까지 경부·전라·동해선에 10회를 추가 운행한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시간표 등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 홈페이지와 전국 역 창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이용 수요에 맞춰 공급 좌석을 늘리니 알찬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의 함평고가 등 5개 교량(4.3km)에 PSM(Pre-cast Span Method) 공법을 적용한 첫 상판을 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PSM 공법은 건설 현장 인근 별도의 제작공장에서 1경간(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 단위(40m기준 1100t)로 상판을 제작한 후 특수장비로 운반해 현장에서 즉시 타설하는 공법이다.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균일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고, 1경간에 약 한 달가량 소요되던 작업 기간을 3~4일로 단축해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PSM 공법은 경부선 등 대규모 철도 건설사업에 적용돼 기
2025년 5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청주시, 2위 수원시, 3위 용인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20,981,75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종류로는, 자치구(특별시, 광역시 산하), 자치시(도 산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8일 동탄역에서 SRT 열차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추돌사고를 가정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지하 40미터(m) 대심도 지하역사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훈련으로, 화성특례시와 군‧경‧소방‧민간단체 등 16개 기관에서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에스알은 이날 신호 오류로 인해 SRT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추돌하여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참여 기관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에 나섰다. 초기대응, 인명구조, 화재진압, 승객대피, 긴급 복구 등 재난대응에 나서 각 기관 사이 공조체계와 매뉴얼 이행절차 등을 중점 점검하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김태영)은 28일 관내 대형 건설현장에서의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건설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기획하고 강남구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18개 건설사와 함께 발대식을 개최해 무재해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형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릴레이 캠페인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18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각 현장을 3개 팀으로 나눠 2주간의 무재해 캠페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시 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SE융합본부 봉사단 50여명은 정다운어르신복지관(대전시 동구)과 함께 가족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48가구를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조명을 교체하고 가스 자동 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 안전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의 조직 이해도 및 소속감 제고를 위해 직원 가족들을 초청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잡-트레이닝(Job-Training)’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직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을 탐방하고 공단의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체험했으며, 올 1월 재개통한 교외선의 주요 역사 등을 견학하며 공단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 가족은 “공단의 따뜻한 조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놓였고, 과거 송추 계곡을 오갈 때 탔던 추억의 교외선을 20년 만에 다시 탈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며 “자녀가 소속된 회사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고용노동부 서울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8일 SK브로드밴드 주식회사와 함께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근로자 및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홍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청 소속 지청과 공단 서울광역본부 산하 지사에서도 폭염 작업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현장, 물류업체 등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서울청과 공단은 금일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울 전 지역 옥외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담은 생수병 및 비타민을 순차 배포하며 개정된 사업주의 보건조치에 대해 지속적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8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관내 건설현장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의 전파와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여부, 무더위 시간대(14~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를 통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