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노숙인·쪽방 주민·장애인 등 기후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감염 구호키트인 ‘온담꾸러미’ 1만 4,906세트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10억원 규모의 이번 지원은 전국 16개 지자체를 통해 이뤄진다. ‘온담꾸러미’는 이불세트, 핫팩, 방한양말, 장갑, 마스크, 손소독제 등 총 9종의 물품으로 구성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여재훈 센터장은 “현장에 꼭 필요한 품목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추위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겨울은 한파·감염병 등으로 재난취약계층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시기”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이 기금 30,472,009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뜻을 합쳐 14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의 급여 중 5,000원 미만의 끝전과 회사 기금을 더해 펼쳐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이 3억 7천여만 원에 이른다. 기금은 열악한 의료보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의약품 및 예방접종 제공에 지원된다. 기금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오츠카제약 홍승창 상무는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구촌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소외된 이웃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세라젬은 KBS 대표 교양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저소득·중증 질환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80여 가정에 척추 의료기기 등 4억원 상당의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2023년에는 KBS·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후원해 나갈 계획이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나눔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웰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1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5천만원, 삼성서울병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한국도미노피자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 5천 만원,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2억 5천만원에 달하며, 해당 기부금은 총 262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데 쓰였다.2005년 처음 시작한 기부가 올해로 3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8월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기부한 1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2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이번 한국도미노피자의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도미노피자에서는 오광현 회장이 참석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구성욱 병원장과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박승우 병원장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시니어 배우 김국자가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국자 후원자는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시니어 배우이다. 특히, 개그맨 김은우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의 누나로, 김은우 홍보대사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끊임없는 후원에 동참하기 위해 올 한해 동안 시니어 배우로 활동하며 받은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김은우 홍보대사는 ‘아이러브골프’를 운영하며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 치료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4월 누적 후원금이 9,900만원이 되어 사랑의달팽이 고액
분식전문 프랜차이즈 '감탄떡볶이'의 가맹점이 MBC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웃사랑 모두의 나눔 2024'에 참여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번 프로그램에 소개된 인천 만수시장점 ’박상희 점주’는 2011년부터 '사랑의열매 착한가게'에 가입해, 현재까지 13년 동안 꾸준히 사회복지시설에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은 큰 감동을 주었으며, 밝은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본보기로 소개되었다. 또한, 감탄떡볶이 본사는 평소에도 푸르메재단, 정립회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를 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본보기를 보이고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다섯 번째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9,936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제약에서 기부한 제품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템포’ 생리대 대형 14,400팩이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동행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앞장서 왔다. ‘한 템포 더 따뜻하게’는 템포 순면패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가정 여성청소년 지원사업에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전국 도서산간 지역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는 지파운데이션과 2020년부터 협약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가 연말을 맞이해 한국해비타트의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에 대한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약 3천6백만 원 상당의 자사 전동공구 및 수공구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2010년부터 15년 연속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건축 봉사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 이웃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주택(해이홈, HAY Home) 짓기’ 봉사활동에 필수적인 전동공구 및 수공구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 및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건축 봉사활동 참여 등 꾸준한 활동으로 100년 전통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한국해비타트와 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취약계층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활동은 한화시스템의 기부금 2,0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6일, 취약계층 500세대에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대상자는 행정기관이 추천한 서울 은평구·서대문구 취약계층과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이다.나해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지구협의회장은 “김장을 직접 담그기 어려운 취약계층은 저희가 전달해드리는 김치를 기다리신다”며, “김치만 있으면 반찬으로도 먹고, 찌개도 끓이고, 볶음밥도 해드시고 활용도가 높은데, 한화시스템의 후원으로 많은 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중구 도시숲·정원관리인부터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수상한 상금을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중구 도시숲·정원관리인 노봉순, 서민곤, 이상우, 장순득 씨가 기부자로 참석했으며, (사)시민정원문화협회의 장순임 소장과 최성훈 부소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과 신혜영 사무처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중구 도시숲·정원관리 직원들이 오랜 시간 골목 정원과 도시숲을 꾸준히 관리하며 지역사회의 녹색 공간을 아름답게 가꾼 노력의 결실인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수상 상금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
세계적인 캠핑용품 업체인 '폴러 스터프'에서 최근 홈페이지에 욱일기 문양을 사용해 누리꾼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됐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고, 확인해 보니 '일본 컬렉션'을 선보이며 욱일기 문양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은 업체측에 온라인 상으로 항의를 했고, 이후 사과 답변과 함께 욱일기 문양을 없앤 다른 디자인으로 교체했다.서 교수는 "예전에는 주로 제보를 해 줬는데, 최근에는 직접 업체에 항의하는 누리꾼이 많아져 성과도 좋아졌다"고 밝혔다.지난 8월 영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이 독일 콘서트장에서 영상에 일본의 '욱일기'를 등장시켜 큰 논란이 됐고,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일레븐코퍼레이션(대표 백창준)에서 9억 3,870만 원 상당의 향수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9억 3,870만 원 상당의 ‘오 드 퍼퓸 보이드 우드’와 ‘오 드 퍼퓸 더 퍼스트’ 향수를 기부하며 국제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백창준 대표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비롯된 사회적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이번 에이딕트 향수 기부를 진행하며 국제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열린 가운데, 여권 잠룡들이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하면 내년 봄 또는 여름에 대선을 실시하게 된다. 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움직임부터 관심이다. 한 전 대표는 그간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돼 왔다. 그는 이번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때까지 여러 번 입장을 번복했다. 당초 윤 대통령의 ‘즉각 직무 정지’를 공언했지만, 이후 탄핵 반대 당론에 따라 ‘질서 있는 조기 퇴진’ 로드맵을 내놨다. 지난 12일 윤 대통령의 담화를 두고서는 “사실상 내란을 자백했다”며 탄핵 찬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