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도는 6일 지난달 말 ‘미래성장펀드 8호’ 조성을 완료하고,이달부터 도내 유망 수출기업 발굴 및 투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관세 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 확대로 위축된 수출 여건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재원으로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1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2146억원을 유치해 총 2246억원 규모로 조성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500억원 대비 4.5배를 웃도는 성과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민간 투자 수요를 성공적으로
성남시가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화합과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공동체 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0일 시청 광장에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열고 이어 8일에는 시청 온누리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각각 문화 다양성과 경로효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인의 날 기념 '지구촌 어울림 축제' 열어...5000명 참석 먼저 ‘지구촌 어울림 축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열리
화성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라톤 대회와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정 후보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2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 2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로 ‘효’ 정신 계승과 지역 위상 제고를 목표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정 후보와 추 후보는 5㎞ 코스 일부를 직접 달리며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췄고 행사장에 마련된 자율방범대, 보건소, 자원봉사단체, 해비타트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어린이
신상진 성남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한 생애주기형 교육·돌봄 6대 공약을 내놓았다.출생부터 청년기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교육과 돌봄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계획이다.신 후보는 이날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은 개인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성남을 ‘ALL바르게 아이 키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출생부터 자산 형성까지…‘종잣돈·에듀패스’ 핵심 축우선 신생아에게 출생 즉시 100만원의 종잣돈을 지급하고 이를 ETF 등에 투자해 만 18세 이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도입 검토와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확대 추진 의지를 밝히며 시민 건강과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 후보는 4일 선거캠프를 찾은 용인시의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건강을 위해 법과 조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사회는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확대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에 지역 의료기관 참여 확대 △응급실 ‘뺑뺑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을 제안했다.특히 의사회는 현재 보건소 중심으로 이뤄지는 약제비 지원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 숙의 요구를 두고 “꼼수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인천을 지키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강하게 나나냈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이재명 사법 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힘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범죄를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는 것 자체가 정상 국가의 모습인지 되묻고 싶다”며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특히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 ‘숙의 과정’을 거치자고 언급한 데 대해 “여론을 의식한 시간 끌기 전략일 뿐”이라며 “선거 이후 다시 밀어붙이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 비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해맑은 웃음이 나라와 용인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특히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안전·돌봄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안전부터 돌봄까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중심 도시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안성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가 안심하며 마을과 도시가 함께 돌보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지난 6년간 추진해온 아동·가족 정책 성과도 강조했다.김 후보는 “돌봄, 교육, 교통, 안전, 문화 환경을 하나하나 확충해왔다”며 “그 결과 안성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특히 “이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완성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성에서 자라는 것을 자부심으로 느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 정책, 교통 인프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민생 공약을 구체화했다.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고, 지역 숙원사업과 소상공인 지원책까지 직접 챙기며 ‘생활 정치’ 이미지를 부각하는 모습이다.◇“아동 정책의 중심은 어린이”…참여권 보장 강조추 후보는 이날 아이들을 직접 만나 전국에서 접수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추 후보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아이들 스스로의 이야기 속에 있다”며 “어른들이 미처 보지 못한 현실을 깨닫는 계기였다”고 밝혔다.특히 통학로 안전 문제, 놀이터 시설의 실효성, 여름철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5일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직업교육 대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도내 직업계고의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우수 사례를 모델학교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모델학교는 ▲블렌디드 ▲인공지능(AI) 융합 ▲공유직업계고 ▲지속 가능(ESG) 융합 ▲지역 연계 상생 ▲하이테크 등 6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블렌디드 특성화고로 지정된 삼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SNS 메시지를 통해 “아이마다 꽃 피는 시기가 다르듯 각자의 속도로 자라야 한다”며 성장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밝혔다.임 후보는 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힘은 ‘기본 인성’에 있다”며 지식 전달과 동시에 사람됨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특히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믿고 기다리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며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생활혁명’을 선언하며 민생 체감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핵심은 ‘천원 유니버스’, ‘1억드림 케어’, ‘인천 프리패스’로 요약되는 3대 축으로 고물가와 양육 부담, 교통비 증가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부담을 낮추고, 출산·양육 환경을 개선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는 이날 정복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비는 천 원처럼 가볍게, 아이의 미래는 1억처럼 든든하게 구축겠다”며 “인천에 사는 것 자체가 하나의 혜택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천원 유니버스, 생활비 부담 전방위 경감유 후보는 먼저 ‘천원 유니버스’ 확대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경기공유학교’의 양적·질적 확대 구상을 제시했다.지역사회와 대학, 기관의 교육 자원을 총동원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임 후보는 이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0만원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공교육이 실질적인 대안이 돼야 한다”며 “경기공유학교를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 만들어 학부모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현재 경기공유학교는 2025년 기준 약 13만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720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외부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