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성남시정을 이끌게 됐다. 개표 결과 신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1만여표 차이로 제치고 승리를 확정지으며 민선 8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성남시민의 선택을 받았다.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알려진 성남에서 치러진 만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세가 이어지는 정치 환경 속에서도 신 당선인은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앞세워 시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시민 신뢰에 감사…성남의 미래 위해 더욱 헌신”신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김 당선인은 일반 시(市)를 이끄는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전국 최초로 ‘연임 여성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한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성의 미래 선택한 시민들께 감사”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판단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4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오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조 당선인은 특히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오산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시민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조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질책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오산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조 당선인은 세교지구를 비롯한 지역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오산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들
인천 교육 역사상 최초의 3선 교육감이 탄생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이 4일 시민들의 선택으로 당선이 결정돼 직선제 이후 처음으로 3선 고지에 오르면서 인천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나근형 전 교육감이 3선 교육감으로 분류되지만 앞선 두 차례는 간선제로 선출된 만큼 직선제 기준으로는 도 당선인이 최초다.◇“학생성공시대 완성”…읽걷쓰AI 교육 본격화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 기간 공약이행률 99.1%를 앞세우며 시민들에게 신뢰를 호소했다.아울러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비전으로 내건 8대 핵심 공약을 통해 인천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가장 대표적인 정책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4일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원대전환을 완성해 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며 “그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시민과 함께 만든 승리… 감사와 존중의 메시지이 당선인은 먼저 12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라고 밝혔다.정 당선인은 앞으로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교통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추 당선인은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경기도 첫 여성 도지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추 당선인은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이번 선택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111만 용인특례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먼저 저 이상일에게 다시 한번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당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를 함께 치른 관계자들에게 공을 돌렸다.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회고했다.이 당선인은 “선거 막
에스알이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힐링 나들이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에 힘을 쏟는다.에스알 수서관리역은 2일 SRT 수서역 봉사단과 함께 지역 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기 과천 소재 서울대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활력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어르신들은 봉사단원들과 서울대공원 자연경관과 동물원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성환 수서역장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로 방문 가능한 지역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은 지난 4월과 5월 열린 전국 18개 지역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3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이용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역은 영월역이다. 강원 영월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5518명이 영월역을 찾으며 전년 2117명보다 161% 증가했다.전북 임실에서 열린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은 1918명이 이용해 지난해(890명)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임실은 장미 뿐만 아니라 치즈마을로도 유명하다.이 외에도 강원 삼척 ‘장미축제’ 기간 삼척
국가철도공단이 글로벌 철도 강국인 스페인과 일본을 제치고 192억원 규모의 페루 철도 감리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2일 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페루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에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해발 3600m 이상)를 운행하는 노후 노선(128.7km)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 및 현지사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가격 전 부문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걸쳐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국내 철도 기업들의
용인특례시가 2일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하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내년 6월 3일 법 시행을 계기로 산업단지 개발과 건축 인허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광역교통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권한이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발전 전략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그동안 특례시는 인구와 행정 수요 면에서 광역시급 규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상당수 핵심 사무를 광역자치단체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름뿐인 특례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첫 제도적 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던 그 자리에서 안성의 미래를 향한 마지막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민주당 안성원팀 파이널 집중유세’를 열고 13일간의 선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퇴근길 시민들이 대거 모여 인도를 가득 메웠으며 안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비전을 응원하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시민과 함께한 13일”…마지막 무대는 감사에서 시작이번 파이널 유세는 일반적인 선거 막판 총력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작됐다.안성원팀은 유세의 주인공을 후보가 아닌 선거운동원으로 세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