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600여명 대상 VR 교육·인바디 측정 등 체험형 안전 캠페인 실시

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빌딩(63스퀘어)에서 시민과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대회인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대회와 연계해 주자 600여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치렀다.
이날 서울남부지사는 'SAFE is LIFE'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터 안전이 곧 삶의 안전이라는 메시지 전달에 집중했다. 시민들이 현장에서 안전보건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안전실천 다짐 작성 활동을 이끌었으며, VR 기기로 산업재해 상황을 간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산재 예방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서울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현장 인바디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종합적인 보건 서비스를 지원했다.
안전보건공단 이윤규 서울남부지사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장에서 안전 가치를 공유해 뜻깊다”라며 “향후 근로자와 시민 모두의 생활 전반에 안전문화가 안착되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