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개최한 ‘제24회 시니어 올림픽’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장수 생막걸리’ 제품 등 막걸리 5,000병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시니어 올림픽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관 하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장수 유병창 영업사장은 다가오는 6월 15일이 ‘노인학대 예방의 날’임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며 시니어 올림픽 기증식에 참여해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 등 막걸리를 지원했다. 서울장수가 후원한 ‘장수 생막걸리’는 서울 장수 생막걸리는 서울 51개 양조장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참외롭지않아'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성주 참외 212박스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100박스는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삼총사 포장센터'의 노정욱, 박종혁, 박대규 농부가 후원하여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참외롭지않아'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에 처한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 또한, 삼총사 포장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참외 농장과 직거래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사랑의전화복지재단 심정은 이사장은 "참외를 통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며, "제철 과일 제공뿐만 아니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사장 전인수∙박인례)는 2024년도 제1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하 화우품)’ 심사 결과 신규 2개 제품이 화우품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화우품 심사제’는 성분을 모두 공개할 법적 의무가 없지만 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 제품안전협약기업 중에서 전성분에 대한 원료 안전성평가를 거쳐 유해물질을 적극 저감·대체한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도입된 제도다. 현재 녹색소비자연대가 운영하고 노동환경건강연구소∙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1차 심사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을
가정폭력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던 김은정 양(17세, 가명)은 고위기 전담 청소년동반자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상담사의 권유로 아버지와 분리되어 할머니 댁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으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꾸준한 치료를 통해 미용사라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김 양이 도움을 받은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복권기금 사업활동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집단 따돌림,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이다.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비부터 치료비, 상담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전북 완주군 및 무주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2024 상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 결식아동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지방정부, 시민 등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5개 멤버사와 협력해 전북 완주군 및 무주군 내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행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배우 류준열이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 중 "동해물과 백두산.."에서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자막에 "일본해"로 잘못 표기한 것이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넷플릭스이기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항의 메일에서 서 교수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은 2천 년 전 부터 '동해'로 불려 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동해'에 관한 영상을 함께 첨부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정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최근 '더 에이트 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우리서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오는 7월 15일까지 총 45일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중모금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경제위기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새로운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는 돌봄, 안전, 교육이라는 3가지 중점사업을 두고 서울 시민들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번 캠페인으로 모아진 성금은 3가지 중점사업인 돌봄, 안전, 교육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돌봄 분야는 자립준비청년·가족 돌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회장 서지희)이 주관하는 ‘제30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30회를 맞은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2009년부터 시작해 15년간 매년 2회씩 개최됐다. 누적 568개의 기업이 후원한 가운데 6,403명의 멘티에게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며 여성리더의 롤모델과 비전을 제시했고, 교류의 장을 통해 인적 네트워킹과 여성리더십 담론을 확대했다. 또한 여성 관리자의 비율 확대라는 질적 향상을 도모해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일-나에게 있어 일의 진짜 의미는?’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신수정 KT전략 신사업 본부
KT&G 상상마당이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된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모 대상작은 2023년 6월 1일 이후 새로 제작된 20분 미만 단편영화이며, 예심을 통과한 작품들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 중 관객 평가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이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우수한 단편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제작을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지난 5월 31일, 서울 마포구 소재 H-stage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같생 서포터즈’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자살실태와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자살예방 콘텐츠를 기획하여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2년 출범되었다. ‘같생’은 신조어 ‘갓생(부지런하고 모범이 되는 삶)’을 차용하여 ‘같이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같생 서포터즈’ 3기는 2.4:1의 경쟁률을 뚫고 총 18개 팀, 70명이 선발되었다. 발대식은 1부 ‘서포터즈 활동 관련 오리엔테이션’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공식 SNS 채널에 최근 부채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출연진들과 부채춤을 함께 추면서 자막에 'Buchaechum is Korean fan dance'라는 설명을 넣어 부채춤은 한국 무용임을 알려줬다.'세서미 스트리트'는 1969년 미국에서 첫 방영이 된 이후 15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확인해 본 결과 세계적인 TV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부채춤을 소개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우리의 부채춤을 '중국 민간 전통무용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지역 기후위기 취약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의 꿈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박상원 친선대사, 김연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월드비전은 2025년까지 서울시 주거취약 아동가구에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10억 원의 예산으로 월드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롯데웰푸드와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농어촌 놀이환경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놀이공간 설계 과정에서 아동의 의견을 듣는 디자인 워크숍을 열고, 아동디자인단을 운영해 아동 중심의 놀이환경을 만든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4년부터 아동, 학부모, 지자체와 함께 아동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 공간을 마련하고 놀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이끌고자 ‘놀이터를 지켜라’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농어촌과 도시의 지역 놀이터 등 109곳을 신축 및 개선하며 놀이에 대한 아동과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이끌어가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웰푸드가 함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