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농협손해보험의 대표캐릭터인 ‘왕구’가 임직원들에게 설명절 인사를 하며 받은 세뱃돈을 모아 이뤄졌다. 임직원들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설명이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뜻깊은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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