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코레일은 토요일인 23일부터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38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1만9000석 늘린다.연휴 다음날인 2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였다.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기간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강동구 길동 뉴스타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개소식에는 후원회장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배우 이기영, 작가 배기성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도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송영길 전 대표는 고교 시절부터 이어온 친구로서 강 후보를 직접 소개했다. "뛰어난 리더십과 든든함, 배려의 리더십을 갖춘 준비되고 훈련된 인물"이라며 "오랜 친구들 모두 인정하는 강경량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강동구를 획기적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9명이 김용 전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공개 지지하고 나서며 당내 결집 움직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보궐공천 이슈를 두고 이처럼 많은 의원이 공개적으로 한목소리를 낸 사례는 매우 드물다. 당내에서는 김 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 메시지가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이번 지지의 의미는 개인 지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검찰개혁 기조와 정치적 명분을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움직임의 배경에 있다. "정치검찰에 맞선 상징적 인물과의 연대이자 당 정체성의 재확인"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체포동의안 정국 당시의 내부 갈등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의도 함께 읽힌다. 이번 지지 표명은 공천이라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내세운 ‘시민주권 행정’이 민원 처리 혁신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수원시가 올해 상반기 100일간 운영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총 915건의 생활밀착형 민원을 접수·관리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운영된 민원함에는 안전교통 분야 256건, 도로·건설 235건, 도시·환경 143건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원이 집중됐다.이는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로 이 시장이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민원 처리 방식 바꿨다…“접수→해결” 구조 정착이번 민원함 운영
경기도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 산림, 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3대 민생 패키지’를 잇달아 가동하며 도민 체감형 정책 확대에 나섰다.나들이 비용 부담을 낮추는 관광상품부터 탄소흡수원 보호를 위한 산림 관리,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 공급까지 생활 전반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2만원대로 130곳 즐긴다…‘경기 투어패스’ 출시도는 27일 ‘경기 투어패스’를 공식 출시했다.이 상품은 24시간권 2만6900원, 48시간권 3만5900원으로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2023년 첫 출시 이후 이용 편의성과 가성비를 앞세워 호응을 얻은 이 상품은 올해 참여 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신세계 본점 등 2개 사업장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활동을 포함해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공단은 이러한 활동이 우수한 사업장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선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해외 파견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 의료체계 마련과 생활습관 및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 받았다. 신세계 본점은 직무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협회(회장 이복임)는 보훈의료·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대구보훈병원과 대구보훈요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인 ‘직업건강Check’를 활용한 건강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 민간사업장이 아닌 공공의료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병원과 요양원은 환자 돌봄, 교대근무, 감정노동, 높은 직무 긴장도 등 복합적인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현장으로,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조직 차원의 건강관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직업건강Check’는 직업건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역량 있는 예비 교수요원 양성을 위한 ‘2026년 신임교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임교수 양성교육은 안전원 신임교수 선발 평가를 대비한 사전 교육훈련 과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영드포 소재 안전원 본부에서 2일간 진행됐다. 교육에는 2026년 신입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교수 역할 및 책임 이해 ▲강의안 제작 실무 ▲모의강의 실습 ▲강의발표 및 피드백 등이다. 교육과정은 신입직원 강의수행력 형성에 초점을 두고 강의실습 형태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경연 우수교수가 참가자별 맞춤형 피드백을 실시해 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 등 5개지청(중부청, 인북지청, 부천지청, 고양지청, 의정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권역 4개 지사(인천광역본부, 경기북부지사, 경기중부지사, 고양파주지사) 합동으로, 인천권역 축사 지붕공사·태양열 설비 시공업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매년 봄·가을·농한기에 집중되는 축사 지붕·개보수 및 태양광 설치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추락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현장사례 공유와 토론, 교육을 통해 유사·동종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공공 기술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4일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보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지역에서 빈발하는 지붕공사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인천광역본부는 지붕 단부 추락 방호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승강설비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바 있으며, 강화군 지붕공사 현장 사례처럼 채광창 추락 등 유사 재해를 반영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강조했다.특히 50억원 미만 소규모 현장은 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에 미치지 못해 자율적 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4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기반 철도차량 정비 플랫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정책학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코레일의 ‘AI·디지털 트윈 기반 철도차량 정비 플랫폼’은 약 35만 평 규모의 KTX정비기지를 1대 1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구현하고, AI 알고리즘으로 고속열차 정비 예측 모델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마을과 종교시설,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하루를 시작했다”며 죽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고구마 심기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했다.김 후보는 글에서 “안성을 움직이는 힘은 늘 현장에 있고,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시민에게 있다”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보개면 신곡마을 주민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배웅하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전통문화 행사부터 민생 현장, 산업 현안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행동하는 리더십’을 앞세운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용인 반도체’라는 핵심 성장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6.3 선거운동의 중심축을 명확히 세우는 모습이다.◇전통과 민생 잇는 현장 행보…“시민 체감 정치 실천”이 후보는 26일 처인구 원삼면 문수산 법륜사에서 열린 ‘2026 봄나물 축제’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사찰음식의 가치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에서 이 후보는 “용인의 문화자산을 시민과 함께 누리고 확산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