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 잇단 민생 행보…종교·마을·체육 현장 넘나들며 ‘생활 정치’ 강조

특히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마을과 종교시설,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하루를 시작했다”며 죽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고구마 심기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했다.
김 후보는 글에서 “안성을 움직이는 힘은 늘 현장에 있고,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시민에게 있다”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보개면 신곡마을 주민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배웅하며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김 후보는 죽산성당 미사와 제일장로교회 예배에도 참석했다.
성소주일을 맞아 ‘부르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김 후보는 “시민에게 필요한 것을 제대로 알고 전달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스스로의 책무를 되짚었다.
교회 어린이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들과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공유했다.
◇“선거는 시민 삶을 배우는 과정”…생활 밀착 행보 강화

경상향우회와 미양·고삼·보개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여성농업인 선진지 견학 출발 현장을 배웅하는 등 아침부터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하며 ‘원팀’ 기반의 선거 전략도 강조했으며 안성의료사협과 함께한 ‘사랑의 집고치기’ 현장 방문은 김 후보의 이력과 맞닿아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이웃의 불편을 살피고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생활 속 문제 해결형 정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와함께 생활체육 현장도 빼놓지 않았다.
백마FC가 주관한 경기권 친선경기를 찾아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이 살아야 시민의 일상도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이후 선거사무소에서는 출마선언 영상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메시지 발신 준비에 나섰다.
김 후보는 끝으로 “위대한 안성시대는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고, 지난 6년의 변화를 삶 속에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중심이고 시민의 이익이 먼저인 안성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