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반려동물 등록부터 예방접종 이력 확인까지 인공지능(AI) 기술로 처리하는 디지털 행정 플랫폼 구축 공약을 발표하며 반려가족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 후보는 25일 “반려동물 등록과 등록 확인, 예방접종 이력 확인 등의 업무를 AI 기술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AI플랫폼을 구축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이 후보가 구상하는 플랫폼은 기존 종이 신청 방식 중심의 반려동물 등록 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반려동물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위해서는 보호자가 직접 종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고, 이후 행정기관이 이를 전산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도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부평문화의거리 집중유세에서 “6·3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독재와 오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가 함께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부평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이날 집중유세 현장에는 장동혁 대표를 취재하려는 취재진과 시민, 지지자 등 1200여명이 몰리며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장 대표는 앞서 작전동 유세를 마친 뒤 곧바로 부평으로 이동해 유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인천 미래 맡길 준비된 행정가 필요”장 대표는 연단에 올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민주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유정복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佛心)과 민심을 함께 아우르는 행보에 나섰다.최 후보는 이날 불자들과 시민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자비와 화합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체감하는 평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이날 평택 지역 주요 사찰을 찾아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민생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사찰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걸려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한 가운데 최 후보는 시민들에게 합장 인사를 건네며 낮은 자세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최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함께 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잇달아 방문하며 불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교육 현안과 지역 협력을 위한 정책 간담회까지 이어가며 민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소통과 정책 행보를 병행하며 ‘시민 속 후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모습이다.도 후보는 이날 흥륜사와 수미정사, 수도사 등 인천 지역 주요 사찰을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회에 참석했다.도 후보는 사찰 관계자와 불자들을 만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교육과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수미정사에서는 석종연 스님과 오찬을 함께하며 종교와 교육, 공동체 역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도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잇따라 방문하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이어 동탄 호수공원에서 주말 첫 집중유세를 열고 ‘30분 이동시대’ 실현과 첨단산업 중심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주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정 후보는 헌등과 관불의식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 정신을 되새겼다.정 후보는 행사 이후 봉담읍 수월사와 동탄 금곡동 용화사를 차례로 방문해 스님과 신도들을 만나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대한 뜻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과 민심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강조하며 종교계와 시민들을 향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용인 지역 사찰인 화운사와 법륜사를 잇따라 방문해 스님과 불자들을 만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사찰 방문 현장에서는 지역 불교계 인사들과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봉축 행사가 진행됐다.이 후보는 “부처님께서 강조하신 자타불이와 자리이타의 가르침은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이라며 “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인천 남동구 롯데백화점 사거리 집중 유세에서 “시민 편에 서서 일하는 사람이 진짜”라며 ‘진정성’을 앞세운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인천공항공사 통합 논란과 대장동 개발 문제를 고리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정조준하며 선명한 대립각을 세웠다.유 후보는 이날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한 집중 유세 현장에서 “선거에서 진짜를 찾아야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권력의 편에 서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 편에서 일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자신이 추진했던 시정 성과를 거론하며 “민선 6기 당시 인천시 부채 3조7000억원을 갚아 재정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애민(愛民)의 정신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끊임없이 묻고 실천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추 후보는 이날 의왕 청계사를 방문해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부처님의 가르침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추 후보는 메시지에서 “‘모든 악을 짓지 말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하며 스스로 그 마음을 맑히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라며 불교 경전의 구절을 인용했다.이어 “부처님의 가르침은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고통받는 이웃을 어떻게 보듬을 것인가, 어려운 분들의 아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안성 도심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지향적 도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김 후보는 24일 안성1동·안성2동·안성3동을 아우르는 ‘안성 도심권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생활 SOC 개선을 중심으로 한 도시 혁신 비전을 공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방향으로 △원도심은 더 매력 있게 △안성천은 더 아름답게 △생활권은 더 편리하게 등 3대 비전을 제시하며 “안성의 역사와 생활, 문화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심 핵심 생활권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도심권은 안성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이 함께 숨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시련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흔들림 없는 정치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최근 선거 국면 속 거칠어진 정치 환경을 언급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수행 정신을 되새긴 메시지로 지지층 결집과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선거로 더 거칠어진 세상이어서 오늘의 의미는 더 특별한 것 같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모든 분들의 마음에 자리 잡기를 발원한다”고 적었디.이어 불교 경전인 숫타니파타(Sutta Nipāta)의 구절인 ‘무소의 뿔처럼 혼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인천 지역 주요 사찰을 잇따라 방문하며 불심(佛心)과 민심을 함께 끌어안는 봉축 행보에 나섰다. 치열해진 선거전 속에서도 ‘부처님 미소’와 시민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하며 안정감 있는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불교회관과 수도사를 시작으로 연수구 흥륜사, 미추홀구 수미정사 등을 차례로 예방하며 주지 스님들과 환담을 나누고 시민들의 안녕과 인천 발전을 기원했다.◇“웃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스님들 덕담 이어져유 후보는 가장 먼저 찾은 인천불교회관에서 주지 일지 스님을 예방하고 차담을 나눴다. 유 후보는 “바쁜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3일 전통시장과 지역 대표 문화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미래지향적 도시문화 비전을 강조했다.특히 이 후보는 시민의 삶과 문화,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도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오색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설명했다.현장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도 함께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도보 민생행보를 이어갔다.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는 “이권재 후보는 과거나 지금이나 지역발전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뚝심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로 오산 발전을 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4일 학교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법적 분쟁에 대해 교장과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지원 정책을 내놓으며 교육 현장 부담 해소에 나섰다. 학교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도 함께 제시해 주목된다.임 후보는 이날 도민들의 쾌적한 여가생활 확대와 학교 현장의 부담 경감을 위한 ‘학교 시설 개방’ 정책을 발표했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운동장과 체육관 등 시설 개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관리 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특히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