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성인이 되어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피자알볼로는 지난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달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을 위해 구성된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키트는 매달 다른 테마의 물품으로 구성되며 피자알볼로 상품권과 함께 전달된다. 그동안 구급상자 키트, 식기 및 테이블 세트와 같이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은 물론, 코로나 이슈 등으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홈캠핑 아이템을 전달해 보호종료아동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12월 키트는 추운 겨울 대비를 위한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구스침구세트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의 배달 브랜드인 생활치킨은 2022년첫 할인 프로모션으로 배달의민족 3천원 포장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새해 첫 할인은 이전까지 진행했던 배달 프로모션보다통 크게, 1월 한 달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앱을 통해 생활치킨&생활맥주를 포장 주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을 통해 제공되는 3천원 할인은 쿠폰을 다운로드한고객이 19,000원 이상 포장 주문을 하면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생활치킨의 인기 메뉴로손 꼽히고 있는 대표 메뉴 ‘핫크리스피 앵그리버드 치킨’과사이드 메뉴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은 ‘열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성남FC와 함께 진행한 ‘Goal For Love’ 캠페인을 통해 68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에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지난 2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생활공작소 김지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남FC 박창훈 대표이사와 김남일 감독,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정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생활공작소는 이번 기부식을 통해 핸드워시, 주방 세제, 고무장갑, 어린이 칫솔&치약, 일회용 수세미 등 총 800여 개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성남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Goal For Love’ 캠페인은 2021년 시즌 성남FC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가 2022년에도 독도 온라인 홍보강화를 위한 ‘제9기 독한 블로그 기자단’20명을 공개 모집한다.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21년까지 매년 블로그 및 SNS 기자단을 선발하여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도 20명을 선발 독도의 다양한 볼거리, 알거리, 먹거리등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제9기에 선발 된 블로거들에게는 ▲ 기자단 임명장, 독도뺏지, 독도 티셔츠등 독도굿즈 세트 증정 ▲ 본부 독도 홍보 사업 동참 및 독도사랑 매거진 기사 게재 ▲ 2박 3일 무료독도탐방 (우수 활동자) ▲ 매달 1회 최우수 기자, 우수기자 독도후원사 굿즈
인공지능(AI) 기반 마테크 스타트업 빅인사이트(대표 홍승표)가 전년 比 거래액 300% 증가하였다고 29일 밝혔다.빅인사이트는 지난 2015년 설립 이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5년간 흑자 경영을 기록해왔다. 최근에는 마테크 솔루션 ‘빅인’으로 이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2021년에는 빅인 솔루션을 통해 전년 대비 거래액 약 300% 증가, 신규 고객사 2.5배 증가 등 국내 SaaS 기업 중에서도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기록했다.‘빅인’은 자체 딥러닝 기술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토대로 고객 데이터 수집, 학습, 분류 및 맞춤형 캠페인까지 이커머스 최적화 서비스를 제
올 한 해 구직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직무는 ‘해외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29일 발표한 <2021년 직무별 일자리 매칭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외영업 직무의 입사 경쟁률이 31대 1을 기록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2021년 한 해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수 303만여 건과 온라인 입사지원 수 1959만여 건을 분석해 ‘직무별 일자리 매칭 현황’을 29일(화) 발표했다. 잡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균 구직 경쟁률은 7:1 정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고 1건당 7명의 구직자가 지원한 셈이다. 구직 경쟁률을 직무별로 살펴보면, 공고 당 입사지원자 수가 가장 많았던 직무는 '해외영업/무역영
노화는 자연 현상, 노쇠는 병적 현상, 전국 3000명, 서울대병원 300명 노인 대상, 노쇠 현상을 2년마다 하는 검사에 어제 참여했는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쇠현상의 변화 추이와 대책 마련 연구 사업, 노인 노쇠보다 OECD 평균에 비해 노인 빈곤 4배, 자살 3배가 더 큰 사회 문제 아닐까?
신한은행은 경영진을 신규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직무 전문성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 경영리더를 발탁함으로써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미래 핵심사업 추진을 통한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 여신, 개인, 소비자보호, 리스크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과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디지털 경쟁이 심화된 금융업에서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은행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GMS, WM, ICT, 정보보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경영진의 연임을 결정해 핵심 분야의 안정성에도 힘을 실었
◇상임감사▲류찬우 신규 선임 추천◇경영진 신규 선임▲여신그룹, 오한섭 부행장 신규 선임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부행장 신규 선임 ▲개인그룹, 정용기 부행장 신규 선임 ▲기관그룹, 박성현 부행장 신규 선임 ▲퇴직연금부문, 이영종 부행장 신규 선임 ▲글로벌사업부문, 서승현 부행장 신규 선임 ▲리스크관리그룹, 배종화 상무 신규 선임 ▲투자상품그룹, 홍석영 상무 신규 선임◇경영진 연임▲GMS부문, 장동기 부행장 연임 ▲WM부문, 안효열 부행장 연임 ▲ICT그룹, 배시형 부행장 연임 ▲정보보호본부, 신희정 상무 연임
◇ 승진<부사장>▲ 경영관리부문장 박강현 ▲ WM영업총괄본부장 이홍구 ▲ WM부문장 최재영<전무>▲ 기관영업부문장 겸 액티브영업본부장 민시성 ▲ IB2총괄본부장 강진두 ▲ 글로벌사업본부장 박천수 ▲ WM영업본부장 윤만철 ▲ 기업금융1본부장 주태영 ▲ 구조화금융본부장 문성철 ▲ M-able Land Tribe장 하우성 ▲ IT본부장 홍성우 ▲ PE사업본부장 김현준 ▲ 국제영업본부장 김 신 ▲ FICC운용본부장 이철진◇ 신규 선임(상무)▲ 연금사업본부장 전동숙 ▲ 서부지역본부장 박민배 ▲ 경영지원본부장 임경식 ▲ 남부지역본부장 손희재 ▲ 성장투자본부장 최교풍 ▲ PBS본부장 김년재 ▲ 기업금융2본부장 연대호◇ 전보▲ IB영업총
◇신규위촉(상임감사위원)▲김영기 상임감사위원◇승진(전무)▲구조화금융본부 강순배 전무 ▲경영지원그룹 권성기 전무 ▲기관고객그룹 김동록 전무 ▲경영기획그룹 김재관 전무 ▲기획조정부 박찬용 전무(지주 겸직) ▲마이데이터본부 변기호 전무 ▲소비자보호본부 이승종 전무 ▲여신관리/심사그룹 이영직 전무 ▲스마트고객그룹 전성표 전무(지주 겸직) ▲WM고객그룹 최재영 전무(지주, 증권, 손해보험 겸직) ▲직원만족/노사협력본부 최석문 전무◇승진(상무)▲금융투자상품본부 이상화 상무 ▲리브모바일본부 장연수 상무◇신규위촉(상무)▲디지털콘텐츠센터 허유심 상무(지주 겸직)◇승진(본부 본부장)▲외환사업본부 김경남 본부장 ▲기
◇승진(상무)▲ESG본부장 문혜숙 상무(은행 겸직)◇부회장▲개인고객부문장, WM·연금부문장, SME부문장 허인 부회장(전 KB국민은행 은행장) ▲글로벌부문장, 보험부문장 이동철 부회장(전 KB국민카드 대표) ▲디지털부문장, IT부문장 양종희 부회장◇Corporate Center 등▲전략총괄(CSO) 이우열 부사장(전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 ▲재무총괄(CFO) 서영호 전무 (전 KB증권 기관영업부문 전무) ▲IR부장 권봉중 상무(현 KB금융지주 IR부장 상무) ▲리스크관리총괄(CRO) 임필규 부사장(현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 ▲HR총괄(CHO) 윤여운 전무(전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 ▲준법감시인 서혜자 상무(현 K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상무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주)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배당금 총액은 약 29억이며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배당금은 내년 초 정기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의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중국 진출과 일본·호주 등의 APEC 진출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더 큰 성과 달성과 지속적인 배당을 통해 주주 이익 환원 및 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매출 2915억 원,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