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가의 MRI·CT 촬영은 물론, 수차례에 걸친 대수술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상황에서도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상품은 반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인 재무
신한은행은 5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6년 전략목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加速力) : Race to the Future’를 키워드로,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에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실효적 AX(인공지능
군 입대를 앞둔 예비 장병들과 현역병들로부터 혜자로운 나라사랑카드 서비스와 혜택으로 하나은행의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부터 나라사랑카드 제3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군 장병 전용카드인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간 서비스 경쟁 역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표면적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혜택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카드 혜택을 실제로 ‘어떻게, 얼마나, 언제까지 쓸 수 있게 만드는가’의 관점에서 보면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은행의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군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의 주요 핵심 혜택에 대해 실적 조건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한국취약 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
KB국민카드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100만원권 5명 ▲10만원권 15명 ▲1만원권 100명 ▲1천원권 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제공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이 5일 2026년 신년사 발표를 통해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신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는 창립 이래 자회사 첫 인수 및 플랫폼과 AI 부문 등 여러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고 양호한 자산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대 등 은행 전반의 변화도 만들어 냈다”며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2026년은 환율과 증시, 부동산과 정책 등 다양한 변수와 AI 중심 기술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과감한 쇄신을 반드시 실
NH농협캐피탈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겠다’는 경영목표를 5일 발표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가 동시에 닥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비상경영체계를 신속히 가동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주요 경쟁사 대비 최저 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달성했으며 연말 결산 역시 경영목표를 초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정우철 전 교보생명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4일부터 3년이다. 정 신임 상임이사는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교보생명에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그는 교보생명 부산FP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영업 조직을 운영했고 2023년 12월부터는 방카슈랑스 본부장을 맡아 제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생명보험업계의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동맹국 중심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유일의 ‘풀스택 피지컬 AI(인공지능)’ 파트너로서 관련 국내 기업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5일 웹세미나를 열고 오는 6일 상장하는 자사의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밸류체인에 순수하게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2025년이 AI 반도체 및 인프라 구축 관련 산업이 주목받은 해였다면, 2026년은 AI가 물리적 세계에 직접 개입하는 피지컬 AI 시대”라며 “미국은 AI, GPU(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하면서 국제 상품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국제유가가 베네수엘라의 생산 증가 기대감에 한 때 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중이다. 국제 금과 은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재 부각되면 다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4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WTI 선물가격은 오후 8시 15분(뉴욕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전거래일보다 0.56% 오른 배럴당 57.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브렌트유 선물가격도 0.6% 넘게 오르고 있다.금 선물가격은 이 시간 현재 2%, 은 선물가격은 6%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원유 분석가들은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400을 돌파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1.29포인트(2.58%) 오른 4420.92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상승한 4385.92에 개장해 상승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13만 4800원(4.9%)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장 중 한때 70만원(3.4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미국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10.52%), 인텔(6.72%), AMD(4.35%)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예정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