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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4400 돌파…‘13만전자·70만닉스’ 달성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1-05 09:20

코스피가 전 거래일(4309.63) 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에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5.57) 보다 2.99포인트(0.32%) 오른 948.56,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1.8)보다 1.9원 오른 1443.7원에 출발했다./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4309.63) 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에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5.57) 보다 2.99포인트(0.32%) 오른 948.56,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1.8)보다 1.9원 오른 1443.7원에 출발했다./뉴시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400을 돌파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1.29포인트(2.58%) 오른 4420.92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상승한 4385.92에 개장해 상승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13만 4800원(4.9%)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장 중 한때 70만원(3.4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미국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10.52%), 인텔(6.72%), AMD(4.35%)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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