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장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에 나섰다. 2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와 2대 주주 SK스퀘어 등과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 규모가 1000억~1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코빗의 지분 구조는 넥슨 지주사인 NXC와 자회사 심플캐피탈퓨처스가 약 60.5%, SK스퀘어가 31.55%를 보유 중이다. 코빗은 지난 2013년 설립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는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분야 신사업 확장 차원에서 코빗 인수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와 생산적 금융 중심의 사업(Biz) 전환, 디지털 퍼스트(First) 조직 체계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금융소비자보호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각 사업부문별 핵심 Biz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본부 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했다. 아울러 최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환경을 반영해, 보안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정보보호본부 직속 보안컴플라이
<대신증권> ◆이사대우임명 ◇영업점장 ▲대구금융2센터 박찬정 ◇부서장 ▲신기술금융본부 편도영 ▲상품솔루션부 안석준 ◆신규선임 ◇영업점장 ▲강남금융2센터 박철호 ▲부산금융3센터 김미경 ▲제주지점 홍애리 ▲청주지점 정현호 ▲천안센터 김균태 ▲목포지점 윤하나 ◇부서장 및 직할팀장 ▲감사실 최종석 ▲전략운용실 정준영 ▲IT개발부 박범준 ▲기업리서치부 김회재 ▲Coverage1본부 박영우 ▲SME본부 이정인 ▲Coverage2본부 김우일 ▲IB솔루션본부 김현정 ▲M&A/인수금융본부 현경훈 ▲랩사업부 정임보 ▲Passive영업본부 정재훈 ▲심사2부 조재인 ▲ESG지원팀 김대규 ◆전보 ◇영업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적립금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2월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조 900억원으로, 2024년 말 15조 8148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37%, 59%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계약이전으로 약 1조원 가량 자금이 유입됐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32.83%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연
교보생명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지급은 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을 받을 예정인 교육보험 고객 4885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급 규모는 276억원이다. 1인당 평균 565만 원 수준의 목돈이 지원돼 입학금 등 일시적 가계 부담이 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자금을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교보생명 고객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고객의 연금자산 통합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 IRP로 이전 특급 찬스! 더 든든해지는 내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자산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해 고객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IRP 옮기기(계약이전·실물이전)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이마트 3만원 상품권 교환권 1매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31일까지이며, 2차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 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출시를 준비하며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실제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신규선임>◇ 부사장▲ 이정빈(CSO, 경영기획그룹장)◇ 본부장▲ 마채성(파트너십본부장) ▲ 김광욱(신용관리본부장) ▲ 남궁설(페이먼트혁신실장) ▲ 원성준(플랫폼솔루션본부장)◇ Hub장▲ 김정일(수도권2Hub장) ▲ 박재욱(충청Hub장) ▲ 우상수(호남Hub장) ▲ 양재용(부산경남Hub장) ▲ 손호규(대구경북Hub장)◇ 부장▲ 고재길(멤버십영업부장) ▲ 이강선(체크카드솔루션부장) ▲ 김동균(가맹점영업부장 ▲ 김범진(금융사업1부장) ▲ 고석우(법인사업기획부장) ▲ 양수자(데이터사업부장) ▲ 김경희(커미션사업부장) ▲ 백지훈(SOL페이부장) ▲ 박완태(AX테크부장) ▲ 박정재(SDGs기획부장)◇ Post장▲ 변민구(명동카드Post장) ▲ 김수강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에겐 산타랠리를 기대하지 말자'비트코인이 올해 30% 넘게 하락한 이후 8만7000달러선에서 재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많은 월가 투자자들이 산타랠리 기대감을 접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전통적인 주식시장이 산타랠리 기대감에 연말 연초 상승 가능성에 들떠 있지만 비트코인에겐 남의 얘기일 뿐이라고 지적했다.지난 10월 최고점(12만6000달러)을 찍은 이후 하락 하기 시작해 비트코인은 반등할 만한 요인도 없고 8만7000달러에서 정체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4년만에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 거래량도 크게 줄어든데다 개인 투자자들
우리자산운용은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포용금융 80조 지원’을 골자로 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인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약정 체결을 지난 26일 완료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과제인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구체화된 첫 사례다. 앞서 우리금융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생산적·포용금융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이와 별도로 공동투자펀드 및 모험자본 등 그룹 자체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우리 미래동반성장 첨단전략 일
KB국민카드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연말을 맞아 최근 5년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결제와 포인트리를 통한 기부현황을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1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KB국민카드로 공익법인 및 비영리단체(NGO 포함)에 기부한 고객 약 28만 2000명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다. 분석 결과 카드 기부금과 기부 고객 수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카드 결제를 통한 일상 속 기부 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인트를 통한 기부도 늘어나며 작지만 꾸준하게 카드결제 방식을 통한 기부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카드 결제 기부금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21년 동기간 대비 202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이 2026년 1월부터 전국 돌봄 시설에서 본격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과 보건복지부 간 업무협약(지난 10월 2일)에 따라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전국 360개소 방과 후 돌봄시설을 포함한 1000여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연장돌봄을 지원한다. 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360개소를 밤 10시·12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부모의 부재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야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야간에 근무하는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는 신한금융이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로, 지난 9월 ‘생산적 금융 PMO’를 신설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초기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지난 11월에는 해당 조직을 그룹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그룹 차원의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 이어 해당 전략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