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총 6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2주 동안(11.19~12.2) 진행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도 '크리스마스 행복상자'에 담아 아이들을 향한 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올해 11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총 30억 원 상당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40개 신협은 발생이 우려되던 보이스피싱 사고 45건을 사전 차단해 약 18억 원의 피해를 막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이 9건으로 가장 많은 예방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전·충남지역과 인천·경기지역이 각각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지역과 부산·경남지역이 각각 6건, 광주·전남지역 5건, 강원지역 3건, 충북지역과 제주지역이 각각 1건의 피해를 차단했다. 신협이 차단한 주요 보이스피싱 유형은 검찰·공공기관·카드사 사칭 20건, 대출사기 13건, 자녀 납치 협박 8건, 개인
2025년 12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ETF 발행기업 2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의 ETF 발행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407,55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ETF (Exchange‑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는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매매 가능한 펀드 상품이다. 2025년 6월 말 기준, ETF 종목 수가 1,000개를 넘고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약 210조원을 돌파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
신한라이프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내실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천상영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조직 운영체계 효율화 ▲핵심 비즈니스 실행력 강화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존 11그룹 16본부 79부서에서 11그룹 12본부 83부서로 조직을 개편했다. FC사업그룹은 영업채널 경쟁력과 효율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FC상품팀을 신설하고 DB사업그룹은 기존 하이브리드사업팀과 제휴사업팀을 DB사업팀으로 통합해 유기적 연계 및 구동 체계를 강화했다. B2B사업그룹은 GA상품팀을 새로 만들어
국제 금과 은 가격이 2%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어갔다.2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과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18% 상승한 온스당 4482.80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은 선물가격도 2% 넘게 오르며 69달러를 기록중이다.야후 파이낸스는 금과 은 가격의 올해 상승률이 1979년 이후 2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금 선물가격은 올해 70% 넘게 올랐고 은 가격은 두 배이상 상승했다.금과 은 가격이 이처럼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강력한 산업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조치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야
토스가 지난 3월 GS25와 협업해 진행한 팝업스토에서 발생한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22일 토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3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토스 팝업스토어'의 공간 연출과 굿즈 등에 실키두들 작가의 캐릭터와 유사한 일러스트가 사용됐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토스는 해당 표절을 실키두들 작가의 문제제기로 인지했다. 토스는 현재 실키두들 작가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협의에 임하는 중이다.토스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제작 과정에서 외부대행사에게 작업물 제작을 의뢰했다"며 "사전 검수하는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토스는 모든 창작자분들의 작품과 권리를 충분히 존중하고 이를 토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가족돌봄청년 대상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족 구성원 돌봄으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겪는 2030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금융 투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에는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금융투자 실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장기 투자 중심의 자산 형성 전략을 제시하며 불확실성이 큰 환경 속 안정적인 금융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해외 주식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증권사가 해외 투자 고객 유치를 위해 과도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은 해외 주식 이벤트 중단에 나섰다.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해외 주식 신규 고객에게 제공하던 ‘투자 지원금’을 중단했고 한국투자증권은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이전해 거래 시 지급하던 ‘입고 이벤트’를 종료했다.이는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가 과도한 해외 주식 영업으로 큰 수익을 벌어들였지만 개인투자자 절반 가량이 손실을 보고 있다고 지적한 것에 따른 조치로 풀
국제 금과 은 값이 아시아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현물가격은 싱가포르상품거래소에서 1% 넘게 오르며 온스 당 4382.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월의 고점을 넘어선 것이다.금 선물가격도 전거래일보다 0.9% 오른 4427.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은 선물가격은 2.83% 급등한 69.40달러를 기록, 70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금과 은 값이 이처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것은 지정학적 우려가 불거지며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인베스팅닷컴은 이란과 이스라엘간에 긴장감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데다 미국과 베네수엘라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졌기
글로벌 기업금융 크레딧 전문 자산운용사인 뮤지니치앤코(Muzinich & Co.)가 SMB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럽 대출 오리지네이션(Origination) 전략을 위한 조인트벤처(JV) ‘뮤지니치 인핸스드 론 오리지네이션 전략(Muzinich Enhanced Loan Origination Strategy)’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초기 목표 규모는 약 15억 유로이며, 향후 추가 확장 가능성도 열어뒀다.이번 파트너십은 뮤지니치의 크레딧 투자 전문성과 SMBC의 유럽 레버리지드 파이낸스 오리지네이션 및 신디케이션 역량을 결합한 구조다. 양사는 다양한 시장 국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멀티커런시 기반의 맞춤형 금융 구조를 활용해 유럽 기업 차주의 고품질 선순위 담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테크 성장주의 강력한 상승 탄력은 유지하면서도, 커버드콜 특유의 월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수익성 높은 미국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며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으로 월배당을 추구하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오는 23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AI시대 개막 이후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 테크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이 재편되면서 2025년 미국 주식시장은 AI 기반 테크기술 성장을 바탕으로 시장 흐름이 흘러왔다.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모두에서 테크 기업의 장기성장성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으며 그 흐름은 AI 기술 발전과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세 차례에 걸친 총력 대책에도 1480원을 돌파했다.22일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수 1시 10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3.20원 오른 1481.2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상승은 특히 외국인들이 코스피증시에서 6000억원 가까이 순매수에 나서고 있음에도 올랐다는 점에서 수급불균형에 따른 펀더먼털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뒷받침하고 있어 외환당국의 비상 카드 등 특단의 조치가 나오지 않는 한 상승세가 지소될 것으로 예상된다.환율은 지난 4월 8일(1486.50원)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이다.우리은행 민경원 이코노미스트는 "여전히 수입업체 결제를 필두로 한 달러 실수요 매수세가 환율 하단을 공고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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