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수지구 죽전동 일대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도시철도 신설을 통해 죽전과 판교, 동백을 빠르게 연결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달 2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죽전주민연합회 간담회에서 “단국대 본교를 연결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동천~언남선, 경제성 확보…연계 효과 극대화”이 후보는 이날 죽전동 일대 교통 개선을 위해 시가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과 연계해 동천-죽전-마북-언남동을 경유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동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전 생애 돌봄 체계 구축과 교통 편의 증진을 핵심으로 한 민생 중심 공약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달 29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용인시민 100인 연석회의 추진단’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 △환경교육 도시 조성 △도농 융합 △전 생애 돌봄 △대중교통 혁신 △지역 균형 발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 후보는 특히 “민선8기에서 해왔던 것처럼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2만5000개 일자리…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이 후보는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올해 2만
노동절인 1일 새벽,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유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인천형 지원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몰린 것이다.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인천 전역 주유소에서 고유가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고, ‘인천 e음 카드’ 결제 시 리터당 400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며 체감 효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이번 정책은 ‘속도와 실행력’을 앞세운 유정복표 민생 해법으로 평가받는다.현장에서는 “기름값 부담이 확실히 줄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시민 호응도 뚜렷하게 높아지는 분위기다.·◇‘정책의 아이콘’인 유 후보의 인천형 고유가 대응유정복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율교복’ 확대 공약을 꺼내 들었다.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교육물가 속에서 학부모 체감도가 높은 교복비를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획일적인 정장형 교복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학교 자율에 기반한 복장 선택을 확대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겠다”며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정장형 교복 관행 탈피… “이중 지출 끊겠다”현재 경기도내 교복 착용 중·고등학교의 상당수는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병행하는 ‘혼용 체계’를 운영 중이다.문제는 활용도가 낮은 품목에도 예산이 투입되고 학생들은 실생
용인특례시가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을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한편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을 출범시키며 지역 농가 경쟁력 제고에도 나섰다.시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이 투입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관광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끝내 의결되지 못한 채 제389회 임시회가 폐회되자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예산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 잡혀 무산됐다”며 “도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의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비판했다.앞서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김동연 지사는 도의회 의장과 여야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신속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행정1부지사 역시 별도 입장문을 통해 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한 바 있다.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에서도 기초의회 의원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가 30일 통합돌봄법 시행 한 달을 계기로 세미나를 열고 제도의 초기 성과와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현장 실무자와 복지·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도 안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를 맡은 이재철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현장의 현실을 수치로 공개했다. "제도 시행 2주 만에 서비스 신청이 시범사업 때의 4.6배로 급증했다"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담당 인력과 방문진료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실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수혜 대상자 수를 늘리는 실적 경쟁에서 벗어나 욕구 조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안성시가 30일 물류단지 개발사업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시정 운영에 어떠한 차질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동시에 동요 없이 시정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번 수사는 개발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로 시는 관련 자료 제출 등 모든 수사 과정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다.◇민생·경제 정책 ‘정상 추진’ 방점시는 수사와 별개로 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날 행사에는 당내 중진과 지역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하며 보수 진영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방 후보는 이날 출사표의 핵심 키워드로 ‘완성’을 제시하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정책과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방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도시의 미래도 멈춘다”며 “변화를 시작한 사람이 그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다시 시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함진규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은혜·송석준 국회의원,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장, 허경행 광주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30일 오후 총괄선거대책본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금까지 해왔듯이 말이 아닌 일로 평가받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행사에는 정계 주요 인사와 지역 원로,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행사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김용태 국회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원유철 전 대표 등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지역에서도 박신원·유관진 전 오산시장과 종교·시민사회 인사들이 힘을 보태며 이 후보의 재선을 응원했다.특히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약속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통시장과 자영업 지원 확대부터 글로벌 빅테크 협력까지, 민생과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정 후보는 30일 경기도 상인연합회 화성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화성특례시 상인의 날 축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화성시 상인회는 16곳, 자영업소는 12만 곳에 달하고 종사자만 20만명에 이르지만 지원 규모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현재 2억2500만원 수준의 지원 예산으로는 실질적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명일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정재 추진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재건축 신속 추진이 핵심 공약인 강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정재 위원장은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려면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라고 했고, 위원들은 "주민 갈등 발생 시 구청의 신속한 조정·중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강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은 강동 미래와 주민 재산권이 걸린 최대 현안"이라며 "속도와 공정성을 함께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정복캠프’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중량급 정치인들이 대거 합류한 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통해 조직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민생현장 행보로 시민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유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명예선대위원장에 김문수 전 국힘 대통령 후보, 나경원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을 인선했다고 밝혔다.보수 진영 내 인지도와 상징성을 갖춘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해 선거 초반 기세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총괄선대위원장에는 정유섭 전 국회의원(상근)을 비롯해 윤상현·배준영 국회의원, 홍일표 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총괄선대본부장은 이학재 전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