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18일 AK분당점에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AK분당점은 서울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교통 시설의 중심지역으로 많은 거주인과 유동인구를 기반한 명실상부 분당의 대표 백화점이다. AK분당점에서는 현지 딤섬 셰프가 선보이는 소롱포와 성지엔빠오, 청정 식재료로 구현한 정통 상해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자연에서 찾은 청정 식재와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전용 식재를 활용한 중국 요리들이 눈길을 끈다. 강원도 동해안에서 포획한 붉은 대게의 순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정 한우, 신동진쌀, 올리브유를 사용한 자장면 등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올바른 먹
2021년 5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대구은행, 2위 부산은행, 3위 광주은행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지방은행 브랜드인 부산은행·경남은행·대구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하였다. 6개 지방은행 브랜드에 대해서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의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7,171,35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가 높은 인기를 구사하며 중고차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물을 엄선해 선보이는 ‘그차가 알고싶다 특집’ 리본쇼를 18일 오후 5시 진행한다. 이번 리본쇼에서는 희소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인기 패밀리카 3종이 등장한다. 출품 차량은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IG’,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 쉐보레 ‘올 뉴 말리부’로, 한국∙독일∙미국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대표하는 세 브랜드의 제품 철학과 각 차량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가지각색의 매력과 완성도를 갖춘 만큼, 폭넓은 고객들의 취향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품된 세 차량은 모두 오토플러스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지난해 초부터 졸업식,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이후, 다양한 꽃 선물 이벤트를 통해 화훼농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KT&G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25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에게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에 맞춰 꽃바구니와 응원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일손이 부족한 화훼농가를 찾아
농심이 지난 3 월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 배홍동비빔면이 출시 2 달(3/11~5/10) 만에 1400 만개가 판매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농심은 타 업계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며 MZ 세대 마음잡기에 나섰다. 농심은 영 타깃 패션 편집숍 ‘BIND’,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ARP EARP’ 와 손잡고 배홍동비빔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농심은 하늘색과 빨간색의 대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배홍동비빔면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폰 케이스와 그립톡, 에어팟 케이스, 티셔츠, 잠옷, 앞치마, 행주, 피크닉매트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디자인 소스는 농심이 제공하였으며, 각 상품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지난 16일 마무리된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대회에서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으로부터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 10,0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NH투자증권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대회 내내 진행한 ‘10번 홀 투자가 문화로 채리티 이벤트’를 통해 선수의 티샷이 해당 존에 안착할 경우 NH투자증권이 10만원씩 성금을 적립하여 조성되었다. 또한 지난 13일에 열린 ‘알까기 챌린지’에서도 NH투자증권이 후원하는 골프단(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NH농협카드 프로당구팀(조재호, 김민아, 전애린), NH농협은행 테니스팀(정영원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피자헛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이하 FCD) 매장에서만 주문 가능했던 8인치 1인 피자를 배달앱 ‘요기요’에서 포장 서비스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요기요에서는 더블 비프 피자, 라끌렛 고구마 피자, 씨푸드 가든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더블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리코타 샐러드 피자, 파이브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 등 총 8가지 1인 피자를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다. FCD 매장에서만 선보였던 1인용 포장 스페셜 패키지 ‘마이박스’도 요기요 포장 서비스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마이박스’는 1만 원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피자와 치킨을 즐길 수 있어 매장에서 주문이 많은 메뉴 중 하나다.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로 삼성화재, KB손해, NH농협손해, 흥국화재, DB손해, 롯데손해, 메리츠화재, 한화손해, 현대해상, 삼성생명, NH생명, 우체국보험 등 12개 보험사 실손보험·치아보험 가입자들이 별도 보험사 홈페이지나 앱 접속 없이 하나원큐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또 부산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제휴 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료데이터가 연동돼 별도 증빙 서류 없이 청구 가능하다. 비제휴 병원은 증빙서류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하나은행 관계자는 "향후 서비스 가능한 보험사와 제휴 병원을 확대해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이른 더위를 맞아 신선한 생과일과 시원한 얼음을 함께 담아낸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빙수 신제품은 키위, 망고, 멜론, 파인애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4가지 생과일을 풍성히 활용해 과일의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과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과일을 토핑이 아닌 곱게 간 얼음 속에 듬뿍 담아내, 과일 빙수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한껏 살렸다. 여기에 달콤한 딸기 시럽으로 마무리해 화려한 비주얼도 자랑한다. 파리바게뜨는 ‘딸기&생과일 빙수’ 외에도 다양한 빙수를 선보인다.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1인용 팥빙
DJ.DOC 정재용 지난 4월 23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전한 결심을 한달만에 실행했다. 18일 오전 정재용은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최종 감량에 성공했다 밝혔다. 그는 총 31kg을 감량하며 새로운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앞서 정재용의 감량을 도운 헬스 케어 기업은 수많은 유명인들의 감량을 성공시킨 바 있고 가수 이영현, 배우 이승연, 작곡가 김형석에 이어 정재용의 감량까지 도왔다. 이어 아내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정재용은 “체중이 109kg까지 증가하면서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너무 미안했고 아이가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될 때도 지금과 같이 살이 찐 모습이
2021년 5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 3위 SK바이오사이언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의 129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13,116,8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일본에서 코로나19가 크게 기승을 부리는 홋카이도 등 3곳을 추가해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9곳으로 늘리고 만연 중점조치 지역도 10개 도현으로 증가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지난달 26일 이래 21일 만에 3000명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사망자는 100명 넘게 나왔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7일 들어 오후 9시10분까지 368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도쿄도에서 419명, 오사카부 382명, 홋카이도 372명, 아이치현 362명, 후쿠오카현 283명, 가나가와현 199명, 효고현 120명, 사이타마현 135명, 히로시마현 198명, 지바현 128명, 오카야마현 108명, 교토부 103명, 기후현 70명 등
유럽의약품청(EMA)이 17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2∼8℃에서 31일간 보관해도 된다고 권고했다.보관 온도에 대한 기준이 완화되고, 보관가능 기간이 기존 5일에서 31일로 늘어남에 따라 화이자 백신의 EU내 유통이 용이하게 될 전망이다.EMA는 이날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개봉되지 않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바이알(병)을 초저온 수준에서 꺼내 2∼8℃에서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을 5일에서 31일로 연장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EMA는 ”화이자가 제출한 추가적 안정성 연구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이런 변경을 승인했다“면서 ”백신의 보관과 취급에 있어 융통성이 증가함에 따라 EU 회원국 내 화이자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