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부산에서 해외입국자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전날 522건(389건 검사 중)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551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550번(해운대구), 551번(해운대구) 환자이다. 이들은 러시아에서 입국한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북구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밤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해당 요양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는 총 59명(46명, 의료종사자 7명, 간병인 6명)이다.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
주말에도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91명으로 집계됐다. 사흘째 두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이 기간 40명대에서 90명대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경기 광주 재활병원 관련해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 곳곳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 압구정의 한 콜센터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부산 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 발생이 산발적으로 이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91명 늘어난 2만5199명이다.15일 110명으로 세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3일째 두자릿수로 집계됐으나 그간 확진자 수는
다음주(10월19일~25일)에는 전국이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수요일인 21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17일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주 후반으로 갈수록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수요일인 21일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겠다"며 "기압골의 강도와 남하정도에 따라 비 내리는 시점과 구역이 변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다음주 아침 기온은 3~16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
일요일인 1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다.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17일 기상청은 "내일(18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며 "아침기온은 이날보다 2~4도 더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다"고 말했다.이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는 서리가, 강원영서와 중부산지, 경북북동산지에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고 덧붙였다.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6도, 춘천 4도, 대관령 -1도, 강릉 10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해외에서 입국, 자가 격리 하루만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6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진자(144번)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확진자 A 씨는 142번 확진자 B 씨의 가족으로 정왕2동 거주한다. A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 이었다. 하지만 지난 15일 근육통 등 발현 증상을 보여 이날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앞서 지난 11일 확진된 B 씨는 10일 파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으며, 다음날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B 씨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자차를 이용해 오후 4시30분께 집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의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59명으로 늘었다.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 확진자 32명이 발행했다.이 재활병원에서는 16일 지표환자가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하루만에 31명이 추가 확진됐다.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59명으로 늘었다. 이 병원 환자가 46명, 의료종사자가 7명, 간병인이 6명이다.서울 중랑구에서는 이마트 상봉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만으로 자신의 호흡상태를 파악해 건강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화제다.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의공학과 권단비, 권철민, 김나경, 소민경, 정은화 학생(지도교수 신항식)이 '마스크 부착형 호흡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이들은 개발 성과를 토대로 최근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5회 여성엔지니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 시스템은 센서 기능을 하는 초박형 압저항성 필름인 벨로스텟(Velostat) 등을 마스크에 장착하고, 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호흡 파형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마스크 에어밸브만큼 작고 가볍게 개발돼
대표적인 중고 거래 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에 36주된 아이를 입양한다는 판매글이 올라와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께 오전 당근마켓 어플 서귀포시 지역 카테고리에 '아이 입양합니다. 36주 되었어요' 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게시자는 아이가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과 함께 20만원의 가격도 제시해 놓았다.황당한 판매글이 올라오자 제주도 맘카페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누리꾼들의 분노 섞인 반응들도 목격된다.누리꾼들은 "세상이 너무 무섭다"며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들은 이 같은 판매글을 접하고 112에 게시자를 처벌해달라고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
지난 8월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피랍됐던 우리 국민 2명이 50일 만에 무사 석방됐다.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8월28일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승선했다가 나이지리아 해적으로 추정되는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됐던 우리 국민 2명이 이날 오전 4시30분, 나이지리아 시간으로는 16일 오후 8시30분께 석방됐다.외교부는 "석방된 우리 국민들은 대체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며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원 거주국 가나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석방 선원들이 안전하게 가나로 귀환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을 통해 필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전날보다 26명 늘어난 73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62명으로 전날보다 21명 더 늘었다. 수도권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0명으로 나타나 지난 13일 이후 4일만에 50명대를 기록했다.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73명 늘어난 2만5108명이다.국내발생 확진자는 6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7명, 경기 32명,, 부산 6명, 강원 3명, 충남 2명, 인천과 경남 각각 1명 등이다.서울에서는 16일 오후 6시 기준 송파구 잠언 의료기에서 6명의 추
광주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지역 누적확진자가 500명에 달하게 됐다.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도에서 입국한 A씨가 전날 코로나19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지역 50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A씨는 입국 후 광주로 곧바로 내려온 뒤 소방학교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A씨가 입국 직후부터 동선 관리가 이뤄져 이렇다할 동선과 밀접 접촉에 따른 추가 감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로써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지역 442명, 해외 유입 58명 등 모두 500명을 기록하게 됐다. 전남까지 합치면 677명에 이른다.광주에서 해외입국자가 확진된 것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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