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0일 가톨릭대 간호대학 총동창회와 '재학생 멘토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멘토단 운영 및 지원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 ▲간호 전문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 등이다.재학생 멘토단은 임상 현장 등 다양한 간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으로 구성된다. 참여 멘토들은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 ▲대학 생활 적응 ▲ 임상실습 준비 ▲취업 및 경력 개발 등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양 캠퍼스 내 모든 건물이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법령에 따라 교육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지표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단국대는 지난 2년에 걸쳐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부터 보행 동선과 보안 체계까지 캠퍼스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정밀 검증을 거쳤다.그 결과 죽전캠퍼스 22개 동과 천안캠퍼스 18개 동 등 교내 총 40개 건물 전체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10년간
경기경영자총협회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일경험 인턴(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고 취업활동계획(IAP)에 일경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용보증과 소상공인 정책 등 공공행정 및 사무 지원 분야에 관심 있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실무 중심의 공공기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 선발은 서류접수와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청년 일경험 포털에서 오는 29일까지 신청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해 제출해야 하며, 이후 8월 3일부터 7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도시형생활주택 건설과 관련한 교통과 안전, 주거환경 영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했던 현장 방문 약속을 지키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이 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파트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추진에 따른 우려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주택국과 수지구 관계자,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앞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주민들을 만나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단법인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과 함께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미화 5만 달러(약 7500만 원)를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기부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는 현지 피해 상황과 긴급 수요를 고려해 구호 활동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은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최성수 한미글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병원동행,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안심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15일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7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1억원 규모다.◇의료와 돌봄, 섬으로 직접 찾아간다사업의 핵심은
CJ도너스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도서산간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여름방학 문화체험·캠프 제안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체험 참여가 쉽지 않은 도서산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총 50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CJ도너스캠프는 2005년부터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이 직접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안하면 이를 지원하는 '문화제안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교육과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기존 문화체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면서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GH는 15일 광명시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의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선정된 사
용인특례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장애인과 가족, 시민들은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안 된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용인시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조속히 의결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현재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멈춰선 상태다. 특히 장애인단체들은 "행정절차를 대부분 마친 공공사업이 반복적으로 지연되는 것은 결국 장애인과 시민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재개를 바라고 있다. ◇장애인·시민 1200명, "이제는 결단할 때"이와함께 사업 정상화를
서울대학교병원이 2026년 7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장학재단과 부산대학교병원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24곳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7329만8711건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분석 규모는 전월 7226만1678건보다 1.44%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463만234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4.79% 상승했다. 한국장학재단은 1047만4589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0.94% 하락했다. 부산
AI 에이전트 생태계가 구축되면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 없는 완전 자율형 사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 매출 백만 달러 이상의 1인기업이 일반화되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 창업자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실상 무제한의 인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기업들이 AI 사용료를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토큰은 AI가 데이터를 읽고 답변을 생성할 때 처리하는 최소 텍스트 단위입니다. 기업용 AI 서비스는 대개 토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됩니다. 특히 개발 업무에서는 에러로그 분석, 코드 수정과 테스트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토큰이 엄청나게 소진됩니다. 회사가 임직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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