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논문 15편·특허 11건 등 압도적 연구 실적 입증…실무형 융합보안 인재 육성 앞장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융·복합적 사고 능력, 현장 적응력을 고루 갖춘 석·박사급 보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4년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이후,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및 융합보안공학트랙 석·박사 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계 수요에 맞춘 특화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성신여대는 단순 이론을 넘어 산학 프로젝트 기반의 연구·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질적인 산업기술 보안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학제 융합교육과 문제중심학습(PBL, Problem-Based Learning) 기반의 산학협력 연구를 연계하여, 첨단 정보통신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의 탐지 및 예방은 물론 사고 대응과 분석 역량까지 겸비한 최정예 인력을 길러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38명의 석·박사 인재 양성 ▲산업기술 및 인재 유출 보호를 위한 융합 산업보안 연구 ▲정보통신망 및 사물인터넷(IoT) 보안 취약점 자동 탐지 및 복구 기술 ▲에어갭(Air-Gap) 환경에서의 도·감청에 따른 산업기밀 유출 방지 연구 ▲커넥티드카 산업보안 표준 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논문 15편, 특허 11건, 수상 33건이라는 우수한 연구 실적을 달성했다.
성신여대 사업책임자인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는 “성신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전공과 트랙, 수혜 여부에 따른 명확한 차별화 구조를 구축하고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산학 프로젝트, 연구 성과 확산, 취업 연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산업 수요 중심의 특화 인재 양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보통신을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