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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사)대한산악스키협회, 스포츠재활융합·스포츠산업 발전 MOU 체결

입력 2026-02-11 07:48

- 지난 30일 업무협약 체결...현장실습·취업 연계 등 산학협력 강화
- 스포츠재활 및 융합스포츠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배출 기대

가톨릭관동대-(사)대한산악스키협회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사)대한산악스키협회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7일, (사)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김덕진)와 스포츠재활 및 융합스포츠산업 분야의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키를 비롯한 전문 스포츠 종목과 스포츠재활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전문성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연구 협력 및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재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실무 역량을 갖춘 스포츠재활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키 및 스포츠재활 관련 전문 인력 교류와 교육·연구 협력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인턴십, 계절학기 및 방학 중 실습 프로그램 운영 ▲졸업생 취업 연계 및 진로지도 활성화 ▲기관 이미지 제고와 지역·산학 네트워크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스포츠재활 및 융합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밀착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악스키를 포함한 전문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활·컨디셔닝·트레이닝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승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스포츠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덕진 회장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산악스키 및 스포츠재활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별도의 협의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효하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스포츠재활 및 융합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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