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연매출 10억 이하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점포 등으로 구성된 재난기본소득 가맹점의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경기연구원의 ‘BC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년 동기 매출을 100%로 가정했을 때 재난기본소득 가맹점의 매출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된 15주차(4.6~4.12) 118.2%를 시작으로 17주차(4.20~4.26) 140%, 20주차(5.11~5.17) 149%로 6주 평균 3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첨부 표1 참조)반대로 비가맹점은 15주차(4.6~4.12) 85.0%를 시작으로 20주차(5.11~5.17) 87% 등 같은 기
전자서명법 개정안 공포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21년 만에 공인인증서가 독점적 지위를 잃게 됐다. ‘전자서명법’은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공인전자서명의 우월한 법적효력을 폐지해 공인·사설 인증서 차별을 없애 전자서명시장에서 자율경쟁을 촉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제도 개선 후에도 기존 공인인증서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나, 공인인증서와 사설 인증서간 차별이 없어짐에 따라 전자서명시장에서 자율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민들이 액티브엑스 설치 등 불편함이 없는 다양하고 편리한 전자서명 서비스 이용환경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블록체인, 생체인증 등 다양한 신기술을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해 주요 7개국(G7) 확대 정상회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제 국민도 비로소 우리가 선진국이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리 군도 그런 나라의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육·해·공군 중장 진급자 16명으로부터 보직 및 진급 신고를 받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해 G11 또는 G12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과 한국이 감염병 대응에서 세계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늘 생각하라는 주문
한국어촌어항공단이 2020년 상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공개채용 모집분야는 △일반직의 경우 토목·도시계획, 사무, 선박-기관이며, △공무직의 경우 업무지원으로 총 8명의 우수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 보훈, 고졸 등 채용 취약계층의 특별전형을 포함하여 취업기회를 넓히고, 사회형평적 고용을 제고하였다. 모든 채용분야는 서류전형>필기전형(NCS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 인성검사)>면접전형(집단 및 개별면접)>신체검사 및 결격사유조회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3일 고1과 중2, 초3~4학년 등 178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이번 학기 94일 만에 학교에 간다. 이미 지난달 20일과 27일 등교를 시작한 학생 281만명을 고려하면 3일 등교하는 학생은 총 459만명에 달한다. 초·중·고교가 격주제나 격일제로 학교 내 밀집도를 떨어뜨리는 첫날이기도 하다. 수도권은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인천 개척교회 관련 집단감염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여전한 만큼 1~3학년 모두 등교하는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유·초·중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1 이하만 등교해야 한다. 교육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지침에 따르면 수도권 고3은 매일 등교한다. 대신 고1·2학년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를 35조3000억원으로 확정한다. 정부는 3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3차 추경안을 심의·의결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1·2차 추경에 23조9000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한 해에 세 차례 추경을 편성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하방 압력을 확대 재정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0.2%로 전망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한영티엔에스는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정진호 대표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자신감에는 함께 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감사를 보였다. “코로나19와 대내외적인 경제 환경의 침체로 직원들과 회사의 사기와 활력이 저하될 것을 우려하여 이전 보다 더 직원들과 소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영티엔에스는 기업교육 전문기업 엘앤에이와 계약을 체결하고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리더십교육, 힐링콘서트 및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개
충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는 경산, 대전, 서산, 성남, 충주 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쌀 553포(1천6백만 원 상당)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지난 5월28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충주시농협쌀조합 김광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요즘, 충주 미소진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부디 끼니를 잘 챙겨 드시고, 밥심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월드휴먼브리지는 ‘사랑의 곳간’ 사업을 통해 지난 9년간 쌀 나눔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충주 미소진 쌀’ 10kg 5,569포를 구입하여 독거노인과 한부모 등 코로나19로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5월 29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3월 제정한 안전보건경영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조직업무(작업)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노동자의 상해나 질병 등 안전보건 리스크를 제거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보호조치를 효과적으로 취하고 있는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을 평가해 인증한다. 공단은 사업장내 ‘안전보건 사건·사고·상해 ZERO’를 목표로 2014년 안전관리전담조직인 안전시설팀을 구성하고 노·사 동수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해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2일 공단 본부 세미나실에서 박근종 이사장을 비롯한 수도권 공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신규입사자 가족, 공단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직원 임용(3명) 및 전보 발령(4명) 행사를 진행했다. 박근종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취업난 속에서 우리 공단에 직원이 된 걸 환영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보 발령자들은 성북구립휘트니스 개관 준비 업무를 맡는다.
지난 해 국내 상장사 2000대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5.1%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2000대 기업 중 작년 영업이익이 이전해보다 감소(영업손실 포함) 한 곳은 71%나 돼 영업 내실이 허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대표이사 신경수)가 ‘2009년~2019년 사이 2000대 상장사 경영 실적 현황 분석’에서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의 덩치라 할 수 있는 매출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수준에 그쳤지만, 작년 2000대 기업의 영업이익 규모는 79조 원으로 이전해 137조 원보다 58조 원 정도 줄었다. 1년 만에 영업이익 규모가 42.3%나 쪼그라든 것이다. 순익도 상황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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