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41명 발생했다. 지난 21일 이후 3일만에 40명대로 내려왔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는 2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3명이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387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3938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41명이 늘어난 것이다.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1명, 경기 8명, 검역 3명, 부산과 대구, 광주, 경남 각각 2명, 경북 1명 등이다. 정부가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다며 주목하고 있는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는 28명이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4일째 20명대 이상을 유지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정근진)는 지난 22일,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과 함께 남동구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Good Motion’은 참여 위원들의 시선으로 놀이 공간 및 통학로 등 일상생활에서 아동 권리가 침해된 사례를 조사한다. 권리에 대해 자유롭게 고민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토론 활동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 제언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정근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Good Motion’을 통해 아동 위원들이 스스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3일, 전국의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점자책 ‘손으로 읽는 아동권리’를 전국 시각장애특수학교와 일반학교(초∙중∙고)에 총 1,853부 배포했다. 이번 점자책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교육부의 공동 협력으로 개발 및 배포됐으며,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 점자책으로는 국내 최초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아동권리를 알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비차별 원칙에 따라 이번 점자책을 제작했다. 올해 4월 발간됐으나 코로나19로 개학 시점이 늦춰지면서 2학기를 준비하는7월에 배포됐으며, 이번 2학기부터 전국 12개 시각장
이라크 건설현장에 파견됐던 근로자 29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을 피해 24일 한국으로 돌아온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라크에 급파됐던 공군 공중급유기(KC-330) 2대가 이날 오전 8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근로자들을 태우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귀국을 원한 근로자는 모두 297명이다.통상 이라크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는 카타르 등에서 항공기 급유를 받아 이동한다. 하지만 중동 내 신종 코로나19 상황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경유지 없이 바로 한국으로 향했다.외교부와 국방부, 의료진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기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탑승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유·무증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밤 부산의 한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차량 6대가 고립됐고, 이로 인해 시민 3명이 숨졌다.2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3일 밤 집중호우로 인해 동구 초량동 부산역 제1지하차도가 최대 3m 가량 물이 차면서 차량 6대가 침수됐다.이 지하차도는 제한높이가 3.5m이다.부산소방 23일 밤 지하차도에 고립된 시민 8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중 6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숨졌다.이어 24일 오전 3시께 배수작업과 추가 인명수색을 하던 중 침수된 차량 안에서 50대 남성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다.이로써 해당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한편 지난 23일 부산 강수량은
24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26일 오후 9시까지)은 30~80㎜이다.지난 23일 오후 9시 30분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 해제될 전망이다. 부산에는 밤까지 초속 7~14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부산앞바다 등 남해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 특보는 25일 새벽에 해제될 예정이다.아침최저기온은 20.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금요일인 24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원영동지역과 경북북부동해안 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새벽 3시께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강원영동에, 오는 25일 새벽 6시까지는 경북북부동해안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예상 강수량이 100~250㎜에 달하는 등 매우 많은 양의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다.이어 "특히 강원영동은 동해북부해상에 고기압이 위치하는 가운데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오는 26일까지 정체하면서 장시간 비가 이어지겠다"면서 "최대 4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 비구
지난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을 공식 제안한 후 국민들의 관심도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가치평가가 들어있지 않은 중립어를 제외한 호감도를 분석한 결과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더 높았다.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7월19~23일 기간 '행정수도 이전'과 '청와대(국회) 세종 이전' 두 키워드로만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총 1만4262건이 포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일별 관심도를 살펴본 결과 김태년 원내대표가 행정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아트홀에서 열린「오류동 행복주택 주거복지 행복간담회」에 참석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주택 방문 및 점검과 주민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문정복 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오류동 공공임대주택과 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행복간담회를 통해 청년·신혼부부 등 행복주택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거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본 간담회를 통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청년과 신혼부부 및 다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59명 중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39명으로 18일 만에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군 부대와 강남 부동산 회사와 관련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에서 환자가 집중된 가운데 광주에서도 9명이 지역 내 전파로 감염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393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3879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59명이 늘어난 것이다. 감염 경로는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가 39명, 해외 입국 확진자는 20명이다. 지난 20일 4명까지 감소했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20명→29명에
씨엘바이오가 드림에이블과 손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취업난에 내몰린 저소득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섰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는 사회적기업 '드림에이블'과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원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 씨엘바이오 본사에서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씨엘바이오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용 활성화를 돕고 최소한의 경제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드림에이블과 함께 장애인의 개인 잠재능력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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