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서울시 · 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창문형에어컨 등 냉방용품 전달식을 7일 서울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증진의 일환으로써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사업으로 추진한다.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2억 원 상당의 창문형에어컨 225대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모니터링(만족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 직후 잠적한 60대 남성이 10시간여 만에 발견됐다.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전남 영광군 한 공사현장에서 광주 118번 환자 A씨(60대 남성)가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앞서 A씨는 광주 85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오후 11시께 양성 통보를 받았다.통보 직후 음압구급차가 A씨의 자택을 방문했으나, A씨는 휴대전화 전원을 끈 채 자취를 감췄다.방역당국은 경찰과 함께 행방을 추적, 10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9시15분께 영광 지역 한 공사장에서 A씨를 찾아냈다.발견 당시 A씨는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44명 발생했다. 지난 6일에 이어 이틀 연속 40명대 규모를 유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318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3137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44명이 늘어난 것이다.정부는 코로나19의 통제 가능한 지표 중 하나로 일일 신규 확진환자 50명을 제시했다. 일일 신규 확진환자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50명 이상 나타나다가 6일 48명, 이날 44명으로 감소한 상태다.신규 확진자는 경기 13명, 광주 6명, 서울 3명, 인천과 대전 각각 2명, 대구와 전북 각각 1명씩 나타났다. 검역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의 핵심 정책은 공공임대주택을 대규모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민선7기 서울특별시장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가 끝나는 시점이 되면 총 40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갖추게 된다. 이 정도면 380만호의 10%가 넘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다음 시장이 똑같이 노력하면 10년 후에는 20%의 공공임대주택이 보급된다. 싱가포르처럼 전체 주택의 98%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주거를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방안으로는 '신혼부부 전세보증금 지원제도'를 들었다.
청년층이 한달에 사용하는 생활비 중 70%에 달하는 금액이 식비와 주거비, 교통비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00만원의 부채도 안고 있으며 대부분이 주거 관련 부채였다.특히 부모와 같이 살지 않는 1인 청년 가구의 경우 생활비 지출이 더 많았는데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과 부채 부담 경감 방안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포럼 '청년 가구의 경제 현황과 지원 방안'에 따르면 청년이 속한 3018가구를 기준으로 분석하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3018가구 중 청년 1인 가구는 761가구로 19.2%였고,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 가구는 1677가구로 57.6%다. 나머지는 혼인을 했거나 조손 가구, 친
최근 제로페이로 실질적 매출이 상승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올해 6월 스마트한 소비자 커뮤니티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사업자가 제로페이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업장의 특정 기간 제로페이 매출이 1100여만원인데, 카드 결제였다면 25만원이었을 결제 수수료가 제로페이로는 2300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작성자는 본인 사업장의 연 매출이 22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22억이 모두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23만원이지만, 22억이 카드로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45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제로페이는 매우 낮은 수수료율을 자랑한다. 소상공인 가맹점 기준으로 직전년도 매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가운데 정부가 투기세력을 잡고 매물 잠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축소하는 내용의 추가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유세 강화만으로는 매물 잠김 현상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최고의 민생 과제는 부동산 대책이다"라며 "정부는 최선을 다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며 서민들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국회의 협조를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가 저렴한 단가로 공사를 도급받으면서 부실 시공 사례가 계속 발생한다는 문제제기에 따른 것이다.단속 대상은 지난해 1월 이후 인·허가를 받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00여 곳이다.주요 단속사항은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의 불법 시공행위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에 명의 대여 ▲도급받은 환경전문공사업을 한꺼번에 하도급한 행위 등이다. 특히 무등록 업체임을 알면서도 인·허가 서류를 작성해준 환경전문공사업체는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환경기술산업법’에 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해외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실제로 공기전파(에어로졸)가 가능할까.치료제나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문제는 인류 생존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19가 결핵과 홍역처럼 공기를 통해 전파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국제사회 못지 않게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코로나19 공기전파 가능성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감염병 전문가들은 7일 밀폐·밀접·밀집이라는 '3밀' 조건이 형성된 환경에서는 제한적으로 공기전파가 이뤄진다는데 동의했다. 하지만 방역수칙을 변경할 만큼 공기전파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이뤄질 것인지에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60대 남성이 연락이 두절됐다.7일 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 118번 확진 통보를 받은 A씨가 잠적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A씨는 '광주 85번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오후 11시께 양성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확진 직후 A씨는 휴대전화 전원을 꺼버렸으며 자택에서 나와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보건당국은 경찰과 합동으로 A씨를 추적하고 있다.
KMA 한국능률협회(이하 KMA)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비대면 교육 전문가 그룹 ‘KMA 언택트 러닝 소사이어티(Untact Learning Society)’를 발족했다. KMA는 지난달 코로나 19로 야기된 현시대에 교육 분야 핵심인 비대면 교육의 활성화와 국내 기업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 ‘KMA 언택트 러닝 소사이어티’의 발족식과 더불어 워크숍을 가졌다. KMA 언택트 러닝 소사이어티는 비대면 교육을 중심으로 모든 형태의 교육 인프라, 운영, 콘텐츠 및 컨설팅을 다루며, 이를 위한 모델과 방법론 등을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포스트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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