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부정 의혹과 쉼터 헐값 매각 논란 등이 제기된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해 검찰이 20일 오후 5시부터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마포구 소재 정의연 사무실과 정대협 사무실이 위치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압수수색을 이날 오전 5시30분께 마쳤다. 압수수색은 12시간만에 종료됐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자료 및 각종 사업과 관련된 증거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의연 회계
인천시는 부평구 삼산동에 거주하는 A(54·남)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서울 직장에서 이태원 방문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회사측으로부터 검체 검사를 권고 받았다. A씨는 14일부터 인후통 증상 등이 나타나 20일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21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길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접촉자 배우자, 자녀 2명에 대해 검체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 후 주거지 방역을 마치고 접촉자 등을 확인, 정확한 동선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씨의 자녀 2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학대·후원금 유용 의혹 등이 불거진 '나눔의 집'과 관련 "특별수사팀을 만들어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경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겠다"며 엄정한 대응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헌신은 존중하되 책임은 분명하게'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기도가 5월13일부터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님들의 양로시설인 '나눔의 집'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해 다수의 법률 미이행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썼다. 이 지사는 나눔의 집 측의 법률 미이행 사례로 ▲수의계약이 불가함에도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다수 체결한 점 ▲출근내역이 없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병)은 21일 "(국회) 곳곳에 사실은 여성들에게 국회 유리천장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하나씩 지금 걷혀 가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4선인 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73년 만에 정말 본회의장, 의장단 석에 여성이 서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정치,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여성 의원·당선인 모임인 '행복여정'은 여성 최다선인 김 의원을 부의장에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당초 후보 물망에 올랐던 당내 남성 중진 5선 이상민(대전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퇴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대 국회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힌다. 문 의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20대 후반기 국회의 성과와 의미 있는 입법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또 개원을 앞둔 21대 국회를 위한 당부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21대 총선에 불출마한 문 의장은 국회의장을 끝으로 정계를 은퇴한다. 앞서 문 의장은 전날(20일)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제20대 국회는 저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었다. 국회의장 임기 2년, 24년의 6선 국회의원 생활에 더해 정계를 은퇴하는 마지막 국회였다"며 "'국회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최후의 보루'라는 믿음을 간직한 의회주의자로 남아 있겠다"고 말
농심켈로그가 식품 지원이 절실한 전국 8,000여 가구를 위해 한국사회복지협회 전국푸드뱅크와 손을 잡고 ‘이머전시 푸드팩(긴급구호 식품지원)’ 시범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푸드뱅크의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은 코로나 19와 같은 대규모 재해‧재난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가구 대상 식품 지원 및 평상시 공적 지원체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심켈로그를 비롯해 농심, SPC 그룹, 동서식품, 본아이에프 등 총 5개 식품 기업들이 동참해 쌀, 생수, 라면, 시리얼, 에너지바, 통조림, 커피 등을 기부한다. 농심켈로그는 매월 시리얼과 에너지바 2,000여 개를 긴급구호 식품 지원 사업을 위해 전달할 계획으
KMA 한국능률협회(이하 KMA)가 내달 25일, 26일 양일간 기업체 CEO와 임원, 차세대 경영자를 대상으로‘포스트 코로나 시나리오’세미나를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나리오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언택트 기조 등의 격변이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지를 조망하고 우리가 마주할 위험과 기회를 면밀히 분석한다.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1일 차에는‘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 한양대 교수의 코로나로 인한 거시경제변동의 파급효과 분석과 김상윤 이화여대 겸임교수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경기침체 장기화 대비 방안을 현금흐름과 위기관리 강연이 진행
검찰, '부실회계 의혹'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첫날인 20일 충북에서 학생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 등을 보여 119구급차로 이송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고등학생 3명이 미열과 메스꺼움을 호소했다. 8시59분께는 흥덕구 다른 고등학교에서 학생 2명이 메스꺼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밖에도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총 15명(청주 11명, 증평 2명, 제천 1명, 영동 1명)의 학생이 발열과 기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송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도 소방본부는 도내 12곳의 소방서에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 이송을 위한 전담 구급차를
허정숙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제6대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되었다. 전지연은 지난 3월 6일, 개최 예정이었던 정기총회가‘코로나-19’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총회를 연기, 정기총회와 회장단(회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서면의결, 투표를 진행했다. 6대 회장과 함께 ▲서울권역 송은영(양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경기권역 임철빈(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원권역 최돈선(춘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충북권역 김연호(제천문화재단) ▲전남권역 정병연(담양군문화재단 대표이사) ▲경남권역 윤정국(김해문화재단) 등 7명이 이사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등기일로부터 2년이다. 6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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